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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맨처음 출시 되었을 때, 제조공장이 아는 분이라, 출시 되기전에 먼저 구입을 하고
정말 괴물이라 불렀던 제품이라 그때 선수들끼리 전부 이것을 구매한 기억이 납니다.
가격이 고가중에 고가라. 그때 당시 다이빙에 미친 다이버가 아니면 추천을 하지 않았답니다.
현재 어느분이 필요해서 구입 하려 했더니, 판매사도 재고가 없고, 제조자측에서도 지금 재고가 없다 하니.
생산이 되려면 10일을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게다가 자이언트사와 제조사측 마찰로 인해 제조사측에서
직접 판매 한다하니 돈으로 구할 수 없는 명품아닌 명품이 되었고 전설적인 렌턴입니다.
저는 이 렌턴이 워낙 튼튼 하여, 주로 수중에서 채집이 안되어 굴까먹거나 섭을 캐거나 상어만나면 코잔댕이 때려주는 무기로 사용하기도하고 가끔씩 못박을 때 망치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래되 보이기 위해서 수중에 바위에다 갈기다 해서 지금은 스크레치
가 장난이 아닙니다. 일전에 맨눈에 바로 쏘여 일주일 동안 병원 통원치료 받을 만큼 밝아서 백내장이 올뻔 했습니다. 충청다이빙 먹거리 선수들 5인방이 이 렌턴을 사용하여 전국구 선수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웃으세요..
수중에서 저의 모습과 이 렌턴 모습입니다.
구입문의는 010-3588-3794
첫댓글 정말 좋습니다. 원츄 ~ !!!
나그도 렌턴 보호집하고 고리사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