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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불당동 및 아산시 배방면, 탕정면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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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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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역은 국내 최고의 교육도시로서 우수한 인재배출은 물론, 국제 규모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첨단기술 발전으로 산학협력의 자족도시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과 문화, 레저생활을 풍요롭게 누릴수 있어 가치가 더욱 남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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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은 교통 인프라가 현실이 됩니다. 아산 신도시는 교통도시로서 고속철도와 국철, 그리고 고속도로 등 입체적인 교통체계로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최고의 광역교통망을 갖추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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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아산 신도시로의 이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기존 14개의 대학과 첨단기술 산업기업을 유치하고 있는 아산 신도시는 산학협력의 자족도시로 더욱 발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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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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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도시가 과학적인 도시 계획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섭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생활이 함께하는 미래형 신도시로 수도권의 기능을 흡수하여 산업 및 교육의 발전, 싱그러운 자연이 함께 숨쉬는 미래형 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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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 경제권> 진출의 중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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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개발의 교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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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구 분산 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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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능 분산 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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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유치 |
다양한 산업과 기능유치로 직주 균형의 도시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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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단지와 대학 유치로 산, 학, 연 협동 체제 구축 |
천안, 아산 도시연담화에 대비한 광역권 편익시설 확보 |
고령화, 첨단화에 대비한 사회복지, 휴양, 문화시설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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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저밀도의 쾌적한 전원도시 건설 |
생태복원형 환경친화적 도시 건설 |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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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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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국토공간상 한반도 중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북단에 위치하여 수도권과 중부권의 관문에 입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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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도상 위치는 동경 126° 28′~127°25′, 북위 36°37′~36°58′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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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산맥을 경계로 동측으로는 충청북도 진천군, 청원군이 서측으로는 당진군, 남측으로는 연기군, 공주시, 예산군과 접하며 북측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안성군과 인접하여 각 도시들간의 연계가 용이한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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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지역과는 경부선, 장항선, 경부고속철도, 국도 등을 이용하여 2~4시간대에 접근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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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향후 서해안 개발 및 아산만권 개발에 따라 산업기능 확충이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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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수도권과 영호남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충청남도 북부내륙권의 중심도시로서 주변 지역에 대해 상업, 업무 및 서비스 기능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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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 경부고속철도 건설과 더불어 수도권으로부터의 접근성 향상으로 서해안 중심도시로 성장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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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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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산맥이 아산 · 천안 도시권의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형성되어 동남고 북서저표고(100m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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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차령산맥의 지류인 광덕산 운봉이 동남으로 뻗어 남고북저의 지형으로 서북측으로 평원을 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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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표고 100m이하가 전체 면적의 약 78.1%를 차지하며 개발이 가능한 10%이하의 경사는 전체의 67.3%를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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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차령산맥의 태조산 줄기를 중심으로 동서축으로 지역이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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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 시가지개발이 가능한 표고 100m이하는 전체 면적의 49.8%를 차지하며 경사도 10%이하는 약 72%로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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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서북으로 아산만을 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측으로는 온양천, 서측으로는 삽교천, 중앙으로 곡교천 등의 하천 및 호수가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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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정구역을 유하하는 모든 하천은 곡교천으로 유입되어 하구인 삽교호를 거쳐 아산만으로 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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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 수계는 안성천, 삽교천, 금강수계로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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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은 성환천, 입상천의 지류가 있으며 삽교천은 천안천, 풍세천, 곡교천의 지류가 있고 금강수계는 목천, 신방천, 병천천, 승천천 등의 지류를 통해 미호천으로 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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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계 |
국가하천 |
지방1급하천 |
지방2급하천 |
소하천 |
아산시 |
136 |
4 |
1 |
41 |
90 |
천안시 |
190 |
1 |
1 |
29 |
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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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천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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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대륙성 기후를 받으나 해양성 기후에 가깝고, 아산시는 온대몬순형 기후에 속하나 서해안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동계와 하계의 기온차는 심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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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의 아산, 천안 도시권의 연평균 기온은 12.1℃이고, 평균강수량은 1,287.7㎜이며 평균습도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69.0%로 다소 높게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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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평균기온(℃) |
평균습도(%) |
강수량(㎜) |
아산시 |
1998 |
12.0 |
68.0 |
1,584.0 |
1999 |
12.0 |
70.0 |
1,365.0 |
2000 |
11.0 |
70.0 |
1,409.0 |
2001 |
11.7 |
68.0 |
838.2 |
2002 |
12.0 |
69.0 |
1,213.0 |
천안시 |
1998 |
12.9 |
68.0 |
1,543.5 |
1999 |
11.5 |
70.0 |
1,365.1 |
2000 |
13.7 |
69.0 |
1,408.1 |
2001 |
11.7 |
68.0 |
838.2 |
2002 |
12.0 |
69.0 |
1,3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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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천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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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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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시는 서해안 개발의 가능성 산업, 교통경제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예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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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 과거10년간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2.19%, 가구증가율은 인구증가율의 2.1배인 4.67%로서 인구 및 가구증가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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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인구수도 3.47인에서 2.73인으로 핵가족화 현상을 보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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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 과거10년간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3.82%, 가구증가율은 인구증가율의 1.3배인 5.15%로서 인구 및 가구증가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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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인구수도 3.34인에서 2.94인으로 핵가족화 현상을 보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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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아산시 |
천안시 |
인구 |
가구 |
인구 |
가구 |
인구수(인) |
인구 증가율 |
가구수 |
가구 증가율 |
인구수(인) |
인구 증가율 |
가구수 |
가구 증가율 |
1993 |
153,857 |
- |
44,290 |
- |
306,190 |
- |
91,750 |
- |
1994 |
155,135 |
0.83 |
45,595 |
2.95 |
318,034 |
3.87 |
96,313 |
4.97 |
1995 |
158,737 |
2.32 |
48,348 |
6.04 |
334,800 |
5.27 |
103,222 |
7.17 |
1996 |
167,286 |
5.39 |
53,159 |
9.95 |
352,294 |
5.23 |
110,604 |
7.15 |
1997 |
176,781 |
5.68 |
57,997 |
9.10 |
373,392 |
5.99 |
119,782 |
8.30 |
1998 |
180,224 |
1.95 |
59,393 |
2.41 |
386,517 |
3.52 |
124,047 |
3.56 |
1999 |
181,786 |
0.87 |
60,712 |
2.22 |
406,052 |
5.05 |
132,292 |
6.65 |
2000 |
185,847 |
2.23 |
63,394 |
4.42 |
425,135 |
4.70 |
140,891 |
6.50 |
2001 |
186,469 |
0.33 |
65,226 |
2.89 |
436,708 |
2.72 |
146,412 |
3.92 |
2002 |
191,123 |
2.50 |
69,962 |
7.21 |
445,485 |
2.01 |
151,563 |
3.50 |
연평균 증가율(%) |
|
2.19 |
|
4.67 |
- |
3.82 |
|
5.15 | |
|
|
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천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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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별 토지이용현황으로는 천안시가 전체 면적 636.38㎢ 중 임야가 52.1%, 답이 17.3%, 전이 9.6% 순으로 나타났으며, 아산시는 전체 면적 542.26㎢ 중 임야가 41.1%, 답이 25.9%, 전이 11.4%의 순으로 조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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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아산시 |
천안시 |
면적(㎢) |
구성비(%) |
면적(㎢) |
구성비(%) |
계 |
542.26 |
100.0 |
636.38 |
100.0 |
전 |
61.81 |
11.4 |
60.85 |
9.6 |
답 |
140.35 |
25.9 |
110.03 |
17.3 |
임 야 |
223.04 |
41.1 |
331.7 |
52.1 |
대 |
17.32 |
3.2 |
26.0 |
4.1 |
도 |
15.15 |
2.8 |
17.6 |
2.8 |
공 장 |
10.60 |
2.0 |
12.9 |
2.0 |
기 타 |
73.99 |
13.6 |
77.3 |
12.1 | |
|
|
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천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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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온양 온천의 입지 등으로 관광도시의 특성상 천안시에 비해 상업지역의 구성비가 높게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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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많은 산업단지의 조성으로 아산시에 비해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의 구성비가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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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현재 천안시 도시계획구역 135,580㎢ 중 시가화 면적은 23.2%인 31,323㎢로 나타났으며, 아산시는 39.69㎢ 중 시가화 면적이 24.4%인, 9.70㎢로 그 외 대부분 녹지로 구성되어 있어 향후 풍부한 개발가용지로서의 활용이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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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아산시 |
천안시 |
면적(㎢) |
구성비(%) |
면적(㎢) |
구성비(%) |
계 |
39.69 |
100.0 |
135.580 |
100.0 |
주거지역 |
7.20 |
18.1 |
20.873 |
15.4 |
상업지역 |
1.57 |
4.0 |
2.381 |
1.8 |
공업지역 |
0.93 |
2.3 |
8.069 |
6.0 |
녹지지역 |
29.99 |
75.6 |
104.257 |
76.8 | |
|
|
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천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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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간의 주택 연평균증가율을 보면 천안시는 6.64%, 아산시는 7.92%의 증가율을 나타나고 있음 |
|
천안시는 과거 5년전에는 주택보급율이 100.0%가 넘는 현상을 보였으나 그 이후 현재 2001년까지는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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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아산시는 과거 10년간 주택보급율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서해안의 발전에 따른 인구증가현상이 나타나고 있은 것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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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아산시 |
천안시 |
세대수(세대) |
주택수(동) |
보급율(%) |
세대수(세대) |
주택수(동) |
보급율(%) |
1993 |
44,290 |
33,094 |
74.72 |
91,750 |
80,018 |
87.21 |
1994 |
45,595 |
35,940 |
78.82 |
96,313 |
86,837 |
90.16 |
1995 |
48,348 |
40,157 |
83.06 |
103,222 |
93,881 |
90.95 |
1996 |
53,159 |
50,495 |
94.99 |
110,604 |
101,930 |
92.16 |
1997 |
57,997 |
53,247 |
91.81 |
119,782 |
128,719 |
107.46 |
1998 |
59,393 |
55,801 |
93.95 |
124,047 |
130,694 |
105.36 |
1999 |
60,712 |
58,492 |
96.34 |
132,292 |
133,325 |
100.78 |
2000 |
63,394 |
63,260 |
99.79 |
140,891 |
136,239 |
96.70 |
2001 |
65,226 |
64,983 |
99.63 |
146,412 |
139,328 |
95.16 |
2002 |
69,932 |
66,340 |
94.86 |
151,536 |
154,386 |
101,88 |
연평균 증가율(%) |
4.67 |
7.20 |
- |
5.15 |
6.79 |
- | |
|
|
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
|
|
|
|
|
아산, 천안내 지역간 연결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외에 국도 1호선, 21호선, 23호선, 34호선, 39호선, 45호선의 6개 노선이 통과 |
|
철도로는 경부고속철도, 복선인 경부선과 장항선이 통과 |
|
현재 장항선 철도가 복선화, 직선화에 따라 이설계획 및 공사중에 있음 |
|
구분 |
구간 |
연장(㎞) |
비고 |
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안성 ~ 천안 |
20.0 |
|
천안 ~ 목천 |
11.0 |
|
국도 |
1호선 |
평택 ~ 천안 |
24.60 |
|
천안 ~ 행정리 |
14.51 |
|
21호선 |
예산 ~ 아산 |
21.01 |
|
아산 ~ 천안 |
15.94 |
|
천안 ~ 병천 |
15.10 |
|
23호선 |
행정리 ~ 공주 |
31.25 |
|
34호선 |
인주 ~ 입장 |
30.39 |
|
39호선 |
아산만 ~ 아산 |
18.42 |
|
아산 ~ 석남 |
28.72 |
|
45호선 |
둔포 ~ 아산 |
15.92 |
|
지방도 |
623호선 |
도고 ~ 신창 |
8.10 |
|
광덕 ~ 전의 |
11.0 |
|
624호선 |
아산 ~ 염치 |
2.30 |
|
628호선 |
음봉 ~ 천안 |
12.00 |
|
693호선 |
천안 ~ 입장 |
13.80 |
|
철도 |
경부고속도로 |
서울 ~ 부산 |
409 |
2004.4월 개통 |
경부선 |
서울 ~ 부산 |
444.3 |
|
장항선 |
천안 ~ 장항 |
143.1 |
이설계획 및 공사중 | |
|
|
자료 : 도로교통량 통계연보, 2002, 건설교통부 |
|
|
|
|
|
|
상수도 |
|
2001년 현재 아산, 천안시의 상수급수인구는 각각 350,176인, 97,950인이며 1인당 1일 급수량은 370ℓ, 396ℓ로 나타남 |
|
또한 상수도 보급율은 천안시가 79.0%, 아산시가 50.7%로 나타나며 아산시 상수도 보급율은 천안시에 비해 저조한 상태로 향후 아산시 상수도 공급 확충이 필요함 |
|
구분 |
총인구(인) |
급수인구(인) |
급수량(㎥/일) |
1인당1일 급수량(ℓ) |
보급율(%) |
아산 |
193,188 |
97,950 |
38,813 |
396 |
50.7 |
천안 |
445,485 |
350,176 |
129,441 |
370 |
79.0 | |
|
|
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천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
|
하수도 |
|
2001년 현재 아산시, 천안시의 하수처리는 총인구에 의한 배수인구는 각각 297,077인, 85,800인이며, 배수인구 기준 하수보급율은 각각 66.7%, 44.9%로 나타남 |
|
배수면적 기준 하수보급율은 천안시가 9.2%에 비해 아산시가 1.2%로 상수도 보급율과 마찬가지로 아산시가 하수보급율이 저조한 상태로 나타남 |
|
구분 |
총인구(인)(A) |
배수인구(인)(B) |
계획배수구역(㎢)(C) |
배수구역면적(㎢)(D) |
보급율(%) |
배수인구(B/A) |
배수면적(D/C) |
아산 |
191,123 |
85,800 |
542.68 |
6.67 |
44.9 |
1.2 |
천안 |
445,485 |
297,077 |
45.89 |
16.53 |
66.7 |
9.2 | |
|
|
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천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
|
|
|
|
|
2002년 현재 아산, 천안시의 초등학교는 각각 52개교, 38개가 분포하며 학생수는 각각 44.353인, 16.556인으로 나타남 |
|
중학교는 아산·천안시가 각각 12개교, 21개교이며 고등학교는 5개, 14개가 분포하고 있음 |
|
아산, 천안 도시내 종합병원은 총 4개소를 포함하여 총 518개의 의료시설에 4,874개의 병상이 확보되어 있음 |
|
2002년 현재 천안시는 도서관 3개소, 공연장 6개소, 경기장 6개소가 분포하며, 또한 아산시는 도서관 11개소, 공연장 4개소, 경기장 2개소가 분포 |
|
구분 |
아산시 |
천안시 |
교육시설 |
초등학교 |
38 |
52 |
중학교 |
12 |
21 |
고등학교 |
5 |
14 |
대학교 |
4 |
8 |
대학원 |
- |
5 |
의료시설 |
종합병원 |
- |
4 |
병원 및 의원 |
137 |
377 |
병상수 |
1,547 |
3,327 |
문화·체육시설 |
도서관 |
11 |
3 |
공연장 |
4 |
6 |
경기장 |
2 |
6 | |
|
|
자료 : 아산시 통계연보, 2003, 아산시, 천안시 통계연보, 2003, 천안시 | |
|
아산신도시 |
|
|
|
|
아산·천안시의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추진 중에 있는 택지개발지구는 9개지구, 총면적 3.98㎢임 |
|
천안시가 아산시에 비해 택지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천안시로의 인구 집중이 아산시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
구 분 |
지구명 |
위 치 |
면적(천㎥) |
사업기간 |
사업시행자 |
합계 |
9개지구 |
3,975 |
- |
- |
아산시 |
소 계 |
2개지구 |
1,127 |
- |
- |
용화2지구 |
용화동 |
778 |
- |
토지공사 |
용화1지구 |
용화동 |
349 |
92~96 |
토지공사 |
천안시 |
소 계 |
7개지구 |
2,848 |
- |
- |
쌍용1지구 |
쌍용동 일원 |
202 |
91.6 ~ 93.12 |
천 안 시 |
쌍용2지구 |
쌍용동 일원 |
179 |
91.7 ~ 96.6 |
주택공사 |
신부지구 |
신부동 일원 |
281 |
92.2 ~ 94.12 |
충남공영개발단 |
쌍용3지구 |
쌍용동 일원 |
273 |
94.12 ~ 99.12 |
주택공사 |
쌍용4지구 |
쌍용동 일원 |
545 |
95.3 ~ 98.12 |
천 안 시 |
백석지구 |
백석동 일원 |
459 |
97.12 ~ 2002.12 |
주택공사 |
불당지구 |
불당동 일원 |
909 |
~ 2002.12 |
천 안 시 | |
|
|
자료 : 해당시, 업무현황보고, 1998 |
|
|
|
|
|
|
아산·천안시에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완료되었거나 시행중인 택지개발은 총 18개지구, 10.9㎢에 달함 |
|
천안시는 아산시에 비해 토지구획정리사업 면적이 2배 이상으로 사업을 통한 도시정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냄 |
|
구 분 |
지구명 |
위 치 |
면적(천㎥) |
사업기간 |
평균감보율 |
합계 |
18개지구 |
10,897,849 |
- |
- |
아산시 |
소계 |
9개지구 |
3,391,856 |
- |
- |
제1지구 |
오천동 |
301,610 |
56.11 ~ 68.12 |
- |
제2지구 |
권곡, 모종동 |
991,740 |
77.12 ~ 83.12 |
- |
제3지구 |
온천, 실옥동 |
354,685 |
89.10 ~ 93.6 |
- |
제4지구 |
옥천, 실옥동 |
342,089 |
96 ~ 96 |
- |
제5지구 |
실옥동 |
225,000 |
93 ~ 97 |
- |
제6지구 |
실옥동 |
247,100 |
94 ~ 98 |
- |
제7지구 |
권곡동 |
353,000 |
95 ~ 99 |
- |
배방북수 지 구 |
배방면, 북수리 |
298,660 |
2000 ~ 2003 |
현재사업시행 명령 공고중 |
도고기곡 지 구 |
도고면, 기곡리 |
277,972 |
‘96 ~ |
현재공사 시행중 |
천안시 |
소계 |
9개지구 |
7,505,993 |
- |
- |
제1지구 |
대흥, 문화동 |
56,095 |
54.8 ~ 82.12 |
18.7 |
고속도로 주변지구 |
원성, 구성 |
1,371,896 |
71.5 ~ 76.1 |
32.4 |
다가지구 |
다가 |
524,076 |
78. 3 ~ 81.12 |
32.1 |
신부지구 |
신부동 |
388,805 |
81.11 ~ 85.4 |
37.5 |
서부 1 지 구 |
성정, 봉명, 쌍봉동 |
1,422,168 |
81.11 ~ 89.10 |
48.7 |
두정지구 |
두정, 부대동 |
376,753 |
90.6 ~ 94.6 |
48.7 |
서부 2 지 구 |
성정, 봉명동 |
491,025 |
90.8 ~ 94.8 |
42.38 |
서부 3 지 구 |
봉명, 쌍용동 |
486,321 |
91.3 ~ 94.12 |
39.28 |
북부 1,2지구 |
성정, 백석, 두정동, 성성, 부대 |
2,388,854 |
97 ~ 2002 |
- | |
|
|
자료 : 해당시, 업무현황보고, 1998 | |
|
아산신도시 |
|
|
|
|
더불어 잘사는「균형국토」 |
|
자연과 어우러진「녹색국토」 |
|
지구촌으로 열린「개방국토」 |
|
민족이 화합하는「통일국토」 |
|
|
|
|
구분 |
추진전략 |
개방형 통합 국토축 형성 |
- 인천~아산만~군산·장항~목포~광양만~진주 등을 연계한 신산업지대망 구축 - 지역발전의 선도역할을 수행할 10대 광역권(아산만권 등)을 개발하여 지역균형개발의 핵심거점 및 지방의 세계화 전지기지로 육성 |
지역별 경쟁력 고도화 |
- 지역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발전전력 추진 - 문화·관광기반의 체계적 확충 |
건강하고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 |
- 친환경적 국토관리 강화 -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
고속교통 정보망 구축 |
- 동북아 관문역할 수행을 위한 국제교통 인프라 확보 - 인간존중·환경중시의 교통체계 구축 및 투자효율성 제고 |
남북한 교류협력기반 조성 |
- 남북한 교류 협력 거점 및 사업의 적극적 발굴
| |
|
|
|
|
|
대중국 교류증대에 대비한 물류기능 분담 거점 |
|
수도권의 산업분산과 서해안개발의 교두보 역할 | |
|
아산신도시 |
|
|
|
|
미래를 창조하는 산업·물류·해양중심지역 |
|
개성과 전통을 살린 문화·관광중심지역 |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농업중심지역 |
|
삶의 질을 최우선하는 생활·복지중심지역 |
|
|
|
|
수도권 이전기능의 선별적 수용, 첨단, 지식기반산업 육성 |
|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고 주거공간과 자연환경이 조화로운 도시 건설 |
|
천안과 아산을 잇는 아산만권 신도시를 건설토록 하며, 지역의 통합적 성장관리를 위해 천안·아산광역계획 수립 |
|
|
|
아산신도시 |
|
|
|
|
자율적 도민 참여속에 화합하는 자치공동체 |
|
역동적·창의적 생산활동이 보장되는 Ecotopia |
|
쾌적한 자연환경과 건강한 도민이 공존하는 Human-Green environment 공동체 |
|
지역개성과 균형발전이 조화된 삶의 질이 최고인 충남 |
|
동아시아 첨단정보교류 전진기지로서의 열린 충남 |
|
|
|
|
『충남정신 고양』운동으로 정신문화 창달 |
|
환황해권 거점의『장항 인텔리전트 Bay』조성 |
|
국토의 심장『고속철도 역세권』개발 |
|
선진농업을 실현하는『충청남도 농업종합센터』조성 |
|
국제적 휴양지로『안면도 국제관광지』개발 |
|
세계화를 향한『환황해권 국제협력거점』개발 |
|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충남정보종합센터(CN NETS)』구축 |
|
미래와 신산업『충남 멀티미디어밸리』조성 |
|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백제문화권 특정지역』종합개발 |
|
|
|
|
역세권 신도시는 4대 개발경영권역상 북부권이며 6대 광역생활권상 천안권의 제1중심지역할 담당 |
|
신도시 주거기능 및 산업기능의 담당 |
|
국토공간상에서 고속철도역사가 갖는 입지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첨단정보산업, 산업지원기능, 연구기능 등을 적극 유치하여 충남 북부권 발전의 견인화 역할 담당 |
|
충남 북부지역의 새로운 지역거점 형성과 기능분담 특히 고속전철역사 입지에 따른 유입인구 수용, 전원적 주거환경 및 문화창출의 여건 구축 |
|
환경문제를 고려한 업종 유치 및 생태적 산업구조의 형성을 촉진 |
|
북부권에 공업기능, 물류?유통기능의 집중 배치 | |
|
아산신도시 |
|
|
|
|
수도권의 정보, 기술, 인력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산업집적이 용이하며, 수도권 기능을 분산·수용하는 역할 담당 |
|
서해안 개발의 교두보가 되며, 환황해 경제권의 상업 및 교역중심지로 육성될 수 있는 잠재력 내포 |
|
아산시는 지역내 1차적 서비스와 중소규모의 공단을 지원하는 지방중심도시로 기능 유도 |
|
천안시는 중추관리기능, 유통기능, 교육 및 연구기능, 고급 서비스 기능을 확충하여 아산만권역의 중심도시로 육성 |
|
|
|
|
천안 인근 아산지역에 121만평 규모의 전자, 반도체, 운송장비, 기계, 철도 관련 산업 유치하는 산업단지개발 검토 |
|
공단개발과 함께 대학, 연구소를 유치하여 지역산업구조 고도화 유도 |
|
경부고속철도 인근에 25만, 평택시·당진군에 각각 20만의 인구를 수용하는 신시가지 조성 |
|
아산~천안간 지방도 628호선을 4~6차선으로 확장(연장 16㎞)하고, 안중~공주간 국도 39호선을 4차선 확장 (연장 60㎞) |
|
서산~아산~안성간의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연장 70㎞) 및 발안~둔포~전의간 국도 43호선(연장 43㎞)을 각각 4차선으로 신설 |
|
화물 및 인구증가에 따른 농수산물, 일상용품 등 유통수요의 대폭적인 증가를 감안하여 천안 근교에 25만평 규모의 유통단지 개발 |
|
|
|
아산신도시 |
|
|
|
|
도농 통합에 따른 지역 전체의 개발 및 재정비 방안 제시 |
|
지역균형개발을 위한 고부가 산업육성 및 생활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 |
|
선별적 개발방식의 채택으로 개발과 보전수준의 조화를 우선으로 한 경제성장과 환경수준의 질적 제고 |
|
지방자치제 실시에 따른 자율성 제고 및 도시기능 강화 |
|
국제화를 지향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교류 확대 |
|
|
|
|
국도1호선을 따라 도시개발 중심축 형성 |
|
기존 시가지 북측을 집중 개발하여 기존 시가지와 읍?면지역을 연계화 |
|
불합리한 기존 시가지는 일부 조정하되 평면적 확산보다 밀도 조정을 통한 도시정비 |
|
개별공장의 무분별한 입지로 인한 난개발 방지를 의해 계획적인 대단위 공단 조성 |
|
천안시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체계 구축 |
|
독립기념관 주변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종합관광지 개발 |
|
|
|
|
서해안권, 호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체계 구축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건설, 장항선 철도의 정비·확충 - 천안시 동서가로망 확충시 아산지역과의 연계성 제고 |
|
고속철도입지로 유발되는 인구를 적극 수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 - 신시가지개발과 연계한 천안서부지역(불당동 일원)개발 |
|
신도시개발에 따른 주변도시에의 파급효과 및 광역도시계획차원의 계획적 개발 도모 - 광역적 도시계획시설(상·하수도, 전기·통신 등)의 공동이익 증대 |
|
천안시, 아산시 및 신도시를 연결하는 광역도시의 강구책으로 아산만권의 새로운 중심핵으로서의 역할 부여 |
|
신시가지 남측을 통과하는 국도 21호선은 지역간 및 우회도로 기능을 부여하기 위해 시가지 남측으로 우회처리토록 함(천안 도심우회도로 계획 수립) |
|
구분 |
계 |
구성비(%) |
도시계획 구역 |
도시계획 구역외 |
계 |
636,580 |
100.0 |
277.95 |
358.623 |
주거용지 |
25.16 |
3.0 |
25.16 |
- |
상업용지 |
2.81 |
0.4 |
2.81 |
- |
공업용지 |
11.29 |
1.8 |
11.14 |
0.185 |
개발예정용지 |
2.27 |
0.4 |
1.02 |
1.25 |
녹지 |
595.05 |
94.4 |
237.82 |
357.23 | |
|
|
|
|
구분 |
단위 |
2006 |
2011 |
2016 |
인구 및 가구 |
인구 |
인 |
530,000 |
620,000 |
740,000 |
가구수 |
가구 |
165,600 |
200,000 |
246,700 |
가구당인구 |
인/가구 |
3.2 |
3.1 |
3.0 |
주택 |
주택수 |
호 |
160,600 |
200,000 |
246,700 |
주택보급율 |
% |
97.0 |
100.0 |
100.0 |
상·하수도 |
상수도보급율 |
% |
86.4 |
89.5 |
95.3 |
1인 1일 급수량 |
ℓ |
466 |
465 |
468 |
하수도 보급율 |
% |
90.0 |
95.0 |
100.0 |
교육 |
초등학교 |
학교수 |
개교 |
58 |
65 |
77 |
학급당학생수 |
인/학급 |
33.0 |
32.0 |
30.0 |
중학교 |
학교수 |
개교 |
27 |
33 |
43 |
학급당학생수 |
인/학급 |
40.0 |
35.0 |
30.0 |
고등학교 |
학교수 |
개교 |
18 |
23 |
30 |
학급당학생수 |
인/학급 |
40.0 |
35.0 |
30.0 | | |
|
아산신도시 |
|
|
|
|
수도권 분산기능을 수용하며 지역균형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역세권 신도시건설을 통한 정주기반의 확충 등 충남 북부권의 중추거점도시로 육성 |
|
아산만 개발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 및 광역 교통망체계의 확충을 통한 첨단산업도시 건설 |
|
중부권 관광의 거점화 및 서해안 개발과 연계한 관광산업의 거점화 추진 등 국제관광도시로 육성 |
|
자연과 인공이 조화된 환경친화적 도시건설을 목표로 한 인간중심의 도시, 환경친화적 개발, 공원·녹지체계 구축 |
|
|
|
|
도·농 통합에 따른 도시공간구조상 문제와 온양지역을 중심으로 한 단핵도시구조가 갖는 문제점 해소를 위해 각 생활권을 중심으로 개발방향 설정 |
|
도시공간구조를 신도시권과 구도시권의 2개 도시권으로 구상하며, 신도시권을 기존 시가지의 정비 및 계획적 개발을 통해 1도심 4부도심으로 조성 |
|
천안~신시가지~온양~신창을 연결하는 연담도시권 구상 |
|
도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도시 상호간의 연계기능 강화를 위해 인체공학적인 도시개발 모델을 구상 |
|
|
|
|
수도권 분산기능을 수용하고 산업구조의 고도화 및 도시기반시설의 확충 정비 |
|
대규모 역세권 신시가지의 건설을 통한 정주기반의 확충 |
|
경부고속철도 역사의 입지를 통한 지역간 접근성 제고 |
|
지역의 특성에 기초한 각종 지역균형 개발사업의 추진 |
|
아산만 개발과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 및 광역 교통망체계의 확충 |
|
구분 |
면적(㎢) |
구성비(%) |
계 |
161.66 |
100.0 |
주거용지 |
20.09 |
12.4 |
상업용지 |
2.63 |
1.7 |
공업용지 |
8.15 |
5.0 |
개발예정용지 |
28.26 |
17.5 |
녹지 |
102.53 |
63.4 | |
|
|
|
|
|
|
구분 |
단위 |
2006 |
2011 |
2016 |
인구 및 가구 |
인구 |
인 |
354,200 |
456,200 |
550,000 |
가구수 |
가구 |
110,690 |
147,160 |
183,330 |
가구당인구 |
인/가구 |
3.2 |
3.1 |
3.0 |
주택 |
주택수 |
호 |
106,210 |
141,200 |
175,900 |
주택보급율 |
% |
96.8 |
98.9 |
100.0 |
상·하수도 |
상수도보급율 |
% |
86.8 |
89.7 |
92.3 |
1인 1일 급수량 |
ℓ |
403 |
443 |
493 |
하수도 보급율 |
% |
70.0 |
80.0 |
92.8 |
교육 |
초등학교 |
학교수 |
개교 |
41 |
47 |
51 |
학급당학생수 |
인/학급 |
28.3 |
27.1 |
26.0 |
중학교 |
학교수 |
개교 |
23 |
31 |
39 |
학급당학생수 |
인/학급 |
34.1 |
30.0 |
26.4 |
고등학교 |
학교수 |
개교 |
18 |
24 |
29 |
학급당학생수 |
인/학급 |
35.7 |
31.9 |
28.6 | | |
|
아산신도시 |
|
|
|
|
|
|
역세권의 주진입도로인 남북 방향의 35m, 40m 도로를 경계로 역사 좌우측으로 일반 상업용지 집중 배치 |
|
|
장항선으로 단절되는 대상지 남서측에 위락 상업용지의 집중 배치 |
|
|
중심지의 상업용지주변으로 외곽부에 업무용지 배치 |
|
|
공공시설을 업무기능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역북측 공원옆에 배치 |
|
|
근린공원을 진입부와 역사 후면부에 배치하고 역사 전면부에 보행몰과 연계하여 어린이공원 2개소 배치 |
|
|
|
|
|
|
국도 1호선과 국도 21호선의 연결도로인 광로 3-3호선(45m)을 주진입도로로 구상 |
|
|
천안시와 아산시 북측을 통과할 광로 3-2호선(45m)을 지역간선도로의 기능으로 구상 |
|
|
천안~당진간 고속도로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대상지 외곽의 남북통과 도로인 30m역세권개발구상도 간선도로와의 연계 구상 |
|
|
대상지 동측으로 인접한 쌍용 택지개발지구와 연계한 도로망 구상 |
|
|
|
|
|
|
고속철도 역사의 중심축상에 역전면에는 광장을, 후면에는 근린공원 계획 |
|
|
대상지 북단에 공원을 계획하여 도심 이용자의 쾌적한 환경 제공 |
|
|
천안시 근린공원인 월봉산과 중심축 사이의 공원 및 광장과 연계되는 보행 중심축을 형성 |
|
|
고속철도변과 장항선변으로 20~50m의 완충녹지를 설치 |
|
|
|
|
|
|
신도시 발생교통량을 분산시키도록 기존 도로망을 확충하고, 지역간 교통량 처리 위한 지역간선도로망 체계 구축 |
|
|
장거리 교통량은 경부고속도로 및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국도 43호선(신설)에서 처리 |
|
|
천안시, 신도시, 아산시를 중심으로한 광역생활권내의 교통량은 기존의 국도 1호선, 국도 21호선, 국도 21호선 대체우회도로(구상), 국지도 70호선, 국도 45호선의 확장 및 우회도로 건설로 새로운 간선도로망을 구축하여 고속도로와 연결을 강화 | | |
|
아산신도시 |
|
|
|
|
위 치 : 충남 천안시 불당동, 신방동 및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 세교리, 휴대리, 탕정면 매곡리 일원 |
|
면 적 : 3,674,385㎡(1,111,501평) |
|
|
|
|
사업지구는 동측 및 북측 일부에 천안시 행정구역에, 그 외는 아산시 행정구역에 포함되며 천안시청과 아산시청에서 약 4㎞지점에 위치함 |
|
사업지구내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 및 장항선 장재역(공사중)이 입지함 |
|
북측에는 천안시 신청사가 입지할 예정인 불당택지개발사업지구가 공사중에 있으며, 새천안 번영로(광로3-3호선), 광로 3-2호선, 국도 21호선이 인접하여 주 접근도로로 이용되고 있음 |
|
|
| |
|
아산신도시 |
|
|
|
|
동서측으로 완만한 구릉지와 장재천을 중심으로 평탄한 농경지가 발달 |
|
최고 표고는 118m이며 최저 표고는 16m로 102m의 표고차를 보이고 있음 |
|
개발 가능지인 경사도 10%미만은 전체 면적의 75.8%로 완만한 지형으로 나타남 | `
|
구분 |
계 |
40m미만 |
40~80m |
80~100m |
100m 이상 |
면적(천㎡) |
3,674 |
2,807 |
779 |
70 |
18 |
구성비(%) |
100.0 |
76.4 |
21.2 |
1.9 |
0.5 | |
|
구분 |
계 |
10%미만 |
10~20% |
20~25% |
25% 이상 |
면적(천㎡) |
3,674 |
2,785 |
581 |
162 |
147 |
구성비(%) |
100.0 |
75.8 |
15.8 |
4.4 |
4.0 | |
| |
|
|
|
|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주변에는 장재천, 매곡천, 천안천, 곡교천의 4개 하천이 입지하며, 지류인 장재천, 매곡천, 천안천은 사업지구와 주변지역 배수구역을 형성하여 지방1급 하천인 곡교천으로 유하하고 있음 |
|
사업지구는 크게 장재천, 매곡천을 중심으로 2개의 배수구역을 형성함 |
| `
|
하천명 |
현하폭(m) |
계획하폭(m) |
비고 |
곡교천 |
188~334 |
188~334 |
지방1급 |
매곡천 |
30~70 |
45~70 |
지방2급 |
하천명 |
현하폭(m) |
계획하폭(m) |
비고 |
천안천 |
70~75 |
78~84 |
지방2급 |
장재천 |
5~30 |
15~30 |
지방2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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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구내 주요수종은 소나무, 상수리, 아카시아나무 가 주종을 이루고 부분적으로 밤나무 및 은사시나무가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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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임야지역은 보존가치가 높은 녹지자연도 6, 7 등급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그 외는 평탄한 농경지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전원형 경관을 연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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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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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내 이주대상가구는 약 437가구로서, 약 1,500인 정도가 상주하는 것으로 예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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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가구는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며 일부는 주변지역 공장이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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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내 지목별 토지이용을 보면 전, 답이 각각 25.2%, 27.3%, 임야 17.3%로 나타나며 대지는 5.5%로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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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답은 사업지구 전체의 50%이상으로 전형적인 전원형 농경지의 이용형태를 보이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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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계 |
전 |
답 |
대지 |
임야 |
기타 |
면적(천㎡) |
3,674 |
958 |
1,036 |
211 |
656 |
813 |
구성비(%) |
100.0 |
26.1 |
28.2 |
5.7 |
17.9 |
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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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지역 현황은 전체면적 3,683천㎡ 중 80.3%를 차지하는 아산시는 준도시, 준농림, 농림지역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19.7%를 차지하는 천안시 행정구역은 도시지역으로 용도지역상 자연녹지지역에 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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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천㎡) |
구분 |
계 |
도시계획구역 |
국토이용계획구역 |
자연녹지지역 |
준도시 |
준농림 |
농림 |
계 |
3,674 |
724 |
139 |
2,357 |
454 |
아산시 |
2,950 |
- |
139 |
2,357 |
454 |
천안시 |
724 |
724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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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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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구 남측으로 천안과 아산을 연결하는 지역간 도로인 국도 21호선이 동서방향으로 통과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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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가 사업지구 동측부로 통과하고 있으며 고속철도 역사와 함께 현재 운영중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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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은 국도 21호선과 나란히 동서방향으로 대상지 남측을 통과하고 있으며, 장항선 직선화 및 복선화에 따라 공사중에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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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간 |
연장(㎞) |
차선 |
포장율(%) |
비고 |
국도 21호선 |
배방면 장재리~배방면 세교리 |
1,963 |
4차선 |
10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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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구간 |
연장(㎞) |
비고 |
계 |
- |
3,647 |
- |
경부고속철도 |
탕정면 산동리~배방면 휴대리 |
1,827 |
- |
장 항 선 |
배방면 장재리 |
1,820 |
이설 공사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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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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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지구는 행정구역상 아산시와 천안시에 각각 포함되어 있으나 현재는 자체 심정개발을 통해 상수가 공급되고 있으므로, 상수도 공급은 행정구역별로 별도 공급계통을 통한 공급계획 수립 및 장래 2단계 확장을 고려한 관망구성이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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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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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오수는 별도처리 없이 하천으로 방류되고 있으며, 공업폐수는 개별공장별로 자체처리 후 방류되고 있는 실정으로, 행정구역별 별도 처리 계통에 의한 오수처리계획 수립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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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구역은 탕정처리구역에 포함되며 2007년에 가동되는 신설하수종말처리장에서 오수처리하며, 천안시 구역은 지구북측에 기존 오수중계펌프장을 통해 천안하수처리장에서 오수처리토록 계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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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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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현황 및 문제점 |
잠재력 및 개발방안 |
입지여건 |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 21호선 등이 주변지역으로 통과 |
수도권으로부터의 개발압력 분산수용 |
경부고속철도, 장항선철도 입지 |
아산만권 광역개발에 따른 배후 중심지로서의 역할 기대 |
자연환경 |
임상이 양호한 구릉지 및 평탄한 농경지 |
자연구릉지를 보존한 경관계획수립과 평탄한 농경지를 이용한 단지조성으로 토지이용의 효율성 제고 |
보존가치가 높은 녹지자연도 6~7등급 분포 |
녹지자연도 6~7등급 지역은 가능한 공원녹지로 보존 |
장재천이 중앙으로 관통 |
장재천을 이용한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적극 활용 |
인문환경 |
사업지구 대부분 전, 답, 임야로 구성 |
저밀도 개발유도하여 전원형 도시분위기 창출 |
집단취락지 및 공장 등 지장물 분포 |
집단취락지는 가급적 주거지로 계획하며 이주자택지로 조성 |
국도21호선의 교통량 증가 |
지역간 우회도로망 또는 연결도로망의 신설 등으로 교통량 분산방안 모색 |
경부고속철도 및 장항선 이설에 따른 소음발생 예상 |
철도주변에 충분한 녹지대를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지로 개발방안 모색 |
경부고속철도 역사입지로 인한 지가상승요인 발생 |
계획적인 개발유도 및 지가상승억제 등을 위한 법적 구속력을 지닌 제도적 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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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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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분산기능 수용과 아산만 광역권배후 중추도시로서의 기능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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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과 대학 등 연구기능을 지원하는 첨단정보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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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권내 관광과 연계된 서비스 산업의 유치로 신도시내 고용기회 창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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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교육도시건설을 위한 교육, 연구, 지식의 첨단산업단지와 대학유치로서 산·학·연 협동체계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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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의 설치로 아산만권 광역권내의 격조 높은 문화도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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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선진화된 주거환경 형성을 목표로 주변 자연환경과 잘 조화된 중·저밀도수준의 쾌적한 전원도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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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도시로 개발하여 하천생태계 및 산림생태계를 보전하고 충분한 공원·녹지확보, 자전거 도로망 구축, 친수공간의 하천과 주변 산지가 원활히 연결되는 비오톱네트워크(Biotope Network) 형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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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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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임상, 수변요소를 도시내 환경요소로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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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 생태녹지축, 생태하천 등 도시전체의 생태화 및 녹지네트워크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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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위의 만남과 교류공간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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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행정, 상업·업무 등의 전략적 유치로 조기개발을 선도하여 자족적 도시기반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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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상업·공공업무와 2,3단계 주거·교육 및 산업·레저 와 연계된 복합기능도시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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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과 상호기능연계 및 공공서비스 공급으로 시너지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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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신도시 도시공간구조에 부합하는 가로망체계 구축으로 아산·천안의 접근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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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Life Style에 대응 차별화한 다양한 양질의 주태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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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권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 및 생활편익시설의 유치로 지역활성화 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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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양호한 수림 및 하천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욕구 충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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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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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현대적 의미의 신도시가 본격화된 것은 60년대 이후 부터로서 대체로 ① 국토 및 지역개발, ② 대도시 문제해결 이라는 두가지 정책목표에 의해 추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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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단계 |
주요 내용 |
특 징 |
1960년대 이전 |
- |
행정기능의 배분과 정비 및 체제확립을 위한 법령, 제도 운영결과로 신도시 출현 |
- |
전후복구시기로 비계획적 시가지 확장형태 개발 |
- |
토지구획정리사업에 의한 환지방식 위주 (진해,의정부,논산,대전 등) | |
계획은 없었으나 자생적 신도시 출현 |
1960년대 |
- |
근대화 정책의 산물로 출현 |
- |
공업화 및 경제개발정책의 본격가동과 더불어 현대적 의미의 신도시 최초건설 * 공업개발전진기지 : 울산, 포항 * 수출전진기지 : 마산 * 판자촌해소 : 서울 불법주택 철거 이전 | |
계획은 없었으나 계획도시 출현 |
1970년대 |
- |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한 계획적 신도시 개발시기 |
- |
1960년대의 신도시모델, 인구분산 목적의 신도시, 지역간의 균형성장을 위한 신도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된 혼합기 (대덕, 창원여천공업도시, 구미공단배후도시, 서울강남신시가지, 과천,안산 등) | |
계획은 있었으나 계획도시가 출현하지 못함 |
1980년대 |
- |
제2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한 적극적 개발 시기 |
- |
지역개발 수단으로 신도시를 개발함으로서 대도시 인구분산 시도 3개도시(대구,광주,대전) 핵화 12개 지역 생활중심도시를 2차 거점 도시화 |
- |
서울시대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도시내 신도시 개발 (개포,고덕,목동,상계) | |
거점도시화시대 돌입 국토의 축-광역 개발 |
1990년대 |
- |
수도권 주택 공급확대, 부동산 투기 억제 |
- |
서울의 인구분산을 목적으로 한 신도시 개발 (산본, 중동, 평촌, 일산, 분당: 수도권5개신도시 제1기) |
- |
대규모 신도시 일시개발에 대한 비판으로 소규모 택지개발과 준농림지 개발허용으로 정책방향 선회 |
- |
무임승차에 의한 기반시설 부족 등 심각한 난개발 초래 | |
국토의 균형발전 및 부동산투기 억제 |
2000년대 |
- |
과거신도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전환 및 소규모 분산적 개발을 대체하는 ‘계획도시’개념의 신도시 건설 |
- |
계획적 자족도시 건설 (파주운정, 성남판교, 화성동탄, 김포) | |
자족기능 강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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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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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 서울지역내에서의 택지개발이 개발용지의 부족으로 더이상 불가능하게 되어 개발제한구역 외곽에 신도시를 건설하게 되었다. 5개 신도시는 업무,주거,상업,공용의 청사, 체육시설 및 공원.녹지 등 생활편익시설이 완비된 도시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건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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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산본 |
중동 |
평촌 |
일산 |
분당 |
면 적 |
420ha |
545ha |
511ha |
1,574ha |
1,964ha |
계획인구(명) |
168,000 |
166,000 |
168,000 |
276,000 |
390,000 |
주택호수(호) |
42,000 |
41,400 |
42,000 |
69,000 |
97,600 |
사업기간 |
1989~1994 |
1990~1994 |
1989~1995 |
1990~1995 |
1989~1996 |
시행자 |
대한주택공사 |
주공·토공·부천시 |
한국토지공사 |
한국토지공사 |
한국토지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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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개 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이후에도 계속되는 수도권의 주택난 해소를 위하여 5개 신도시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화성과 판교신도시는 서울강남지역의 주택수요 대체와 기능을 분담하게 되며, 김포와 파주신도시는 서울 북지역의 주택수요 대체와 기능을 분담하며, 수원신도시는 수도권 남부의 첨단, 행정기능을 분담하게 될 것이다. 5개 신도시는 서울 등 주변지역과의 교통체계 구축 및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며 아울러 수도권의 과밀해소와 주거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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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화성 |
판교 |
김포 |
파주 |
수원 |
면 적 |
904ha |
932ha |
496ha |
908ha |
1,107ha |
계획인구(명) |
121,000 |
89,100 |
75,000 |
142,000 |
60,000 |
주택건설(호) |
40,000 |
29,700 |
25,000 |
47,000 |
20,000 |
사업기간 |
2001~2007 |
2003~2008 |
2005~2010 |
2004~2009 |
2005~2010 |
사업비 |
29,000억원 |
57,000억원 |
27,000억원 |
53,430억원 |
58,000억원 |
시행자 |
한국토지공사 |
주공·토공 경기도·성남시 |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 |
경기도·수원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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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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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례 : |
남악(276만평), 대구달성(170만평), 부산정관등(약400만평), 광주수완(142만평), 대전서남부(132만평), 천안(316만평), 전주서부(87만평)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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