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0일 저녁 우리가족 4명이 부산에서 승용차로 출발하여 수안보 온천에서 1박후
8월 31일 인천공항에 도착,미리 연락해둔 주차 대행업체에 차를 인수인계(공항 주차보다 저렴) 12시 15분 비행기로 뭰헨공항 경유후 독일 시간으로 당일19시30분에 함브르크 도착
8월 1일(토) 오전 함브르크 시내 관광후 렌트카로 북부 항구도시 뤼베크을 여행하였다.

함브르크 큰 아들이 사는 곳

함브르크 중앙역


함브르크 시청건물
네오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탑 높이112m



알스터 호수

식당 안에서 보는 알스터 호수

호수와 이어진 운하

쇼핑 거리


함브르크 시내에서 렌트카로 뤼벡으로 가는중

뤼벡은 함브르크에서 1시간 거리로 과거 한자동맹(Hanseatic League)의
수도였으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제됨

발트해에 접해있는 항구도시







점심식사를 이곳에서

유럽인들은 노천에서 식사를 하지만 우리들은 햇빛을 피하여 실내에서^^


식사전 종업원이 찍어준 기념사진

음식맛이 매우 좋았음. 다음에 오면 이곳에 다시 오고픈 식당




8월 1일인데 추워서 집사람 목도리 사러 가게에 들어감


목도리 감고 물가에서 한장




모자지간에




뱔트 해변가 도착

해변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해변 결혼식 관람

처음보는 해변 결혼식

노란 방갈로가 특이하다.


뤼벡에서 가족사진

뤼벡 시내는 보지 못했고 물가로만 한바퀴 돌았다.시내관광은 다음 기회에,
이곳에서 다시 함브르크로 가는 도중 아울렛에 들러서 쇼핑후 첫날 관광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