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바르게 태어나 바르게 살다 바르게 죽고 싶어한다. 그러나 인생이란 마치 복병처럼 나타난 타인에 의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삶을 만나게 되고 피할 수 없이 그런 삶에 길들여진다. 이 긴장된 도시 안에서 아무리 날카롭게 경계심을 세워도 어느새
나는 생각지도 않았던 공간에서 나도 모르게 나쁜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다.
여기, 태어남부터 죽을 때까지 불행한 기운이 감도는 한 나쁜 남자가 있다. 너무나 검어서 흰 것이 때처럼 느껴지는... 그의 순수한 눈빛은 한 여자의 일생을 불행으로 바꾼다. 그것이 너무나 잔인해서 마치 신의 계획처럼 느껴진다..
Tuoi Fiori / Etta Scollo
cco qu i tuoi fiori belli e misteriosi con un non so che di strano 여기에 당신의 꽃들이 있어요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한송이를 가지고선 얼마나 이상한지 몰라요
E per questo io li ho messi in un vas a forma di corpo umano 그리고 나는 꽃한송이를 위해 그 꽃들을 화병에다 꽃아 두었어요
Sone... Sone... i toui fiori i tuoi fiori fiori per me 그것들은... 그것들은... 당신의 꽃들입니다 당신의 꽃들입니다 나를 위한 꽃들
I tuoi fiori, i tuoi fiori al mattino quando te ne vai d loro acqua fresca e luce ma a notte quando torni torbida i'acqua ormai e la luce bluo pece
당신이 떠나가는 아침에 나는 그 꽃들에 신선하고 반짝이는 물을 줍니다 하자만 당신이 돌아오는 밤에는 그 물은 거의 혼탁해져서 빛깔이 아주 검게 됩니다
Sone... i tuoi fiori, i tuoi fiori fiori per me i tuoi fiori, i tuoi fiori fiori per me quando li quardo sai,mi sembra che perlino, ma so che una follia o forse era un sogno in cui dicevano 내가 그 꽃들을 볼때, 당신은 알꺼예요 내게 꽃들이 마치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나는 그것이 미친짓이라는 걸 알아요 아니면 아마도 꿈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꽃들이 이렇게 말했던
첫댓글 오우

이런것도 다 올릴 줄 아시고... 우왕

대단하시네요 담비누님^^
헤~~헤 뭘요~~노래가 가슴 시리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