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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미소 입니다^^
산행후기 기다리신 분들이 있으시려나?ㅎㅎ 있었기를 바라면서...오늘도 써봅니다.
엊그제..뜻하지않게 행운이 따랐던 산행이..아침가리골 산행이었습니다.
그전주부터.수진언니에게 카톡 엄청 때려보았답니다.(자리있어요?----아니.만차야...이뿐이 다음산행에서 봐야겠다.^^)
수진언니의 엄청씨리..푸근한(^^)대답은..역쉬나.자리가 없다는 거였죠.ㅠ.
하지만...저에게도..뜻하지 않은 로또~~가 있었네요......사건의 요지는..ㅎㅎㅎㅎ
제가..금욜에..일이있어..토욜에 늦잠을 자게 되었죠..토욜아침.눈뜨자 마자..----------아.오늘은..그냥.수봉공원이나 돌아볼까 하는 생각에 폰에 있는 카페 들어왔더랬죠---그런데...진짜 아쉽게도..미현언니 주최하는 산행이 벙개가 있었네요..시간상...제가 일어난 시간하고 같아서.뻥크~~~~ㅠ.ㅠ.
그담에 있는 벙개산행보니.계양산이 있었어요...꽃불대장님.주최로.........^^
올타구나 하는생각에 무조건 참석달고..ㅎㅎㅎ가보았답니다....그런데..산행참가자가.딸랑.저하나.ㅠ.ㅠ좀있으니까..딴분도 있었는데..그분은..산행때도 못만났기 때문에..생략^^;;
ps:예전에 후기방에 꽃불님 제가쓴.후기글 보구 꼬오옥~~참석하신다고 했었거든요.ㅎㅎ그래서.얼굴보러 갔답니다.ㅎㅎㅎ
-꽃불님..덥수룩한 수염에..큰키에..큰등*...사진하곤.딴판.ㅎㅎㅎ 이었어용...ㅋㅋㅋㅋ(일명:산적^^)
계양산 연무정도착하니..많이 본 얼굴이 보이네요.....헐~~무소유님이.여긴왠일?----(미현언니 벙개산행마치고..같이 오셨다네요..체력들도 대단하삼.!!ㅎㅎ)--미현언닌..처음 보았는데..톡~~~쏘는 느낌이..와우!---저도..언니동생할래요.ㅎㅎㅎ(동생들에겐..부담없이..팍~~팍~~~등짝밀어주실꼬 같아요.ㅎㅎㅎ)
이렇게 같이 하게된 계양산에서..알게된 사실...이궁.ㅠ나만빼구..아침가리골 가신다네요.ㅠ.ㅠ완전삐짐.ㅠ.그래서.마구마구
보챘더랍니다...................................-----나두나두.엄청가고싶은데.ㅠ.ㅠ진짜루 가고싶은데.ㅠ.ㅠ---------
이랬더니..3분이서..낼아침 나와..이러시는데.ㅎㅎㅎ--전..얼굴 두껍지 않거든요.~~~~~~철판깔고 못갑니당..ㅠ.
ps:나의 애매한 철판은..꽃불님의...보조석 줄께.^^이걸로 통과~~ㅎㅎㅎ--------------------사건의 요지는 이렇답니당.ㅎㅎ(진짜 감사합니다~~)
음...이제부터...아침가리골의...사건의 개요를 시작하렵니다!!!
나의 첫번째..행운!
저의 원정산행은..섬여행을 제외하곤..첫 원정인 산행이었죠...---두번째 가본 송내역cu(여전히..사람이 많아요..ㅠ)
걸어가다.이사람들..처음보는데..모두..거기가는 사람들인가?이런 생각을 하면서...두눈은..연신..아는사람찾기를 해봅니다.ㅎㅎㅎ--이때 생각난건..........그거 아세요???찰리찾기.ㅎㅎ---딱 그거 였어요.ㅎㅎㅎ
많은사람들을 헤치고 가니.저멀리.무소유님 보이시네요..ㅎㅎㅎ일단은.너무 반가워서.ㅎㅎㅎㅎ인사부터.해보는데.....ㅎㅎ
허걱..그앞에 수진언니 있었어요.ㅎㅎㅎ아웅.....죄송.먼저 이쁜언니를..몰라밨네요.ㅠ(한번만~~~~봐주삼.ㅠ.ㅠ아웅^^)
그런데.두분 보자마자....이러시네요........ㅎㅎ미소야.너에게 행운이 있을꺼 같앙~~~~~~~~~~먼소리?
그게.ㅎㅎㅎ저 도착전에..한분이..늦잠을 자서.펑크를 내셨데요..오매~~~~~~~~~~~~이런 행운이.ㅎㅎㅎ우앙.ㅎㅎ조아조아.ㅎㅎ----------------그런데!
수진언이 옆에....못보던 분이(삼식이님^^).계시는데.그분도.....무작정,오셨다가..저랑 같이..행운을 잡으셨다고 하시네요....----엄마야!~~~그럼..한자리.가지고..우리둘이..가위!~바위!~보!~ 해야 하는 상황?------헐!~
그렇게..맘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우쭈쭈~~~띠옹띠옹~--핸펀 울리네요.ㅎㅎㅎ다른.한분도 참석 못하신데요...아싸~!!
음하하하~~~~이렇게 가바보 안하고..둘이 모두 자리착석하고 가게되었네요.ㅎㅎㅎ
그런데.참..아이러니하게도...못오신 두분좌석에...행운을 잡은..우리 둘이..앉게 되었네요.........물론..저에겐 이것도.행운!^^
(꽃불님..통로에 앉아 가지 않게 되어서.정말~~~다행이에요...나중에..집에가서..이렇게 말하실까바.ㅎㅎㅎ---디스크도졌어..미소때문에..통로앉아서~~~.ㅎㅎㅎㅎ)
버스를 타고.출발하면서...기대를 가져봅니다...아침가리골은 처음 가보는거라...기대충만이었답니다.ㅎㅎㅎ
옆에앉은...나의 짝꿍!~~~삼식이자문님.ㅎㅎㅎ----어쩜그렇게..다정하신지.......ㅎㅎㅎ그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얘기한거 몽땅 들어주시고.ㅎㅎㅎ또..귓속말로 하면........또.귓속말로 대답해주시고.ㅎㅎㅎ--사랑받는..남자일꼬에용.ㅎㅎㅎ^^(엄청..다정하신 분 이시라는..느낌.)
가다가.앞좌석까지 탐방을 해보았네요.ㅎㅎㅎ황곰님.은영언니.앉으셨는데........두분은..근래..둘레길에서 보았기때문에.ㅎㅎ 반가웠답니다.(은영언니..그때보다..더 이뽀지신거 같은데.좋은일 있으삼?ㅎㅎ,,,황곰님(전일철)맞죠?곰님은...제가..계곡 산행에 준비를 못해온게..있었는데.ㅎㅎ(옷) 선뜻.빌려주시겠다네요..(물론............뻥이었답니당!치치칫) 또..계곡 건널땐.업어준다고 약속까지.했는데.......헐~~~~제가.문제네요.구두약속말고.새끼 손가락걸걸.ㅠ.ㅠㅎㅎㅎㅎ
ps:제가 계곡산행을 처음해보는거라..준비성이 부족하고 또...갑자기..결정된 산행이라...미처.생각할 겨를이 없어서..많은걸 준비를 못했어요.ㅠㅠ무지..바보 같다는 생각을 도착할때까지 했더랍니다.ㅠㅠ)
아..아침가리골에...유명인사들은 다 모이신거 같더라구요.......
첫번째로..산지기 리딩대장님(음....회장님이 소개하다가...기준기준.ㅎㅎㅎ..거기 헤쳐모이면..제가 1번.ㅎㅎ^^대장님2번시켜드릴께요.......ㅋㅋㅋ)
연안사랑 고문님(호당님이 사진보여준것보다 잘생기셨삼---몰래보여주심(비밀사진.ㅋㅋ).ㅎㅎㅎ-목소리 짱!)
7명의 총무중 5분(산악회를 이끌어가시는 미녀5총사들이..모이니..모두 든든하신듯 하더라구요.ㅎㅎ)
풀사랑회장님(음....머랄까...딱보았을때..생각난게 있었는데.ㅎㅎㅎ그건 나중에 산행에서 보면 말해 드릴께용.ㅎㅎㅎ)
하동님(처음 이라.가물가물해용~~~다음에 다시 뵈주삼.ㅎㅎㅎ)
말아톤맨님은..일욜엔..도깨비 주머니 구경못했어요.ㅠ.ㅠ--엄청얌전한 도깨비였다눈.ㅎㅎㅎ
오공,남동님은..여전히 머쩌부러요~~~~(남동언니의 매력...팔에 있음.ㅎㅎㅎ오공님은.아실꼬같은?ㅎㅎㅎ귀여우심.ㅎㅎㅎ)
처음본 부강님..(찍사만 하시지말고...찍히는 쪽을 하세용.ㅎㅎ)
글고...제가 아시는 분중..호당님(이벤트 하시는건 처음보았지만.ㅎㅎㅎ다음엔.저두 어찌 안댈까욯..ㅎㅎ--호당님은 여전히..절 엄청 잘 챙겨주세요(먹을꺼만.ㅎㅎ)...아마..절 살찌우실 속셈이신듯.ㅎㅎㅎㅎ.ㅠ.ㅠ.)
선비님..스탈변경하셨던데..좋은일 있으삼?---얼굴이 쫙^^사셨삼.ㅎㅎㅎ
방랑자님..오늘도 여전히..머찐사진 찍어주실꺼라 믿쓥니다.!(근데--제가 계곡산행을 진정하게 못해서..한번 만나고.못보았어요.ㅎㅎ)
날씨가..찌는듯한 햇살이 내리쬐다가도.구름이 햇살을 가르는...아침가리골..산행을 시작했답니다.
처음엔...주구장창...올라가기만합니다.(아스팔트 길---소백산길을 오르는것 같았음.ㅎㅎ)
그러다가..황곰님과.꽃불님.모자챙에서..땀이 비로변한 물이 뚝뚝 떨어질때쯤...한소금쉬고..다시..내려가기만 합니다.
생각에...이런길의 반복일까 생각했지만...왜여~~~~~텍~~~도 없는 생각~~~~ㅠ.킁.ㅠ.ㅠ
올라가고 내려가는길을 가다가..점심을 먼저 먹어봅니다.
우아..여긴...바캉스를 온것같네요.ㅎㅎ..오리구이에(수진언니..나한테 뾰록난겨.ㅎㅎㅎ나중에..저도.한점.ㅎㅎ)
황곰님의..부대찌개(와우..제가.들고간..2.0리터짤.물이 이럴때 쓰다니..아웅.감솨..가방이 엄청가벼워짐.ㅎㅎ)
하동님..저.안주고 먹기 껄끄러웠을꺼라.생각듭니다.(쎤한 냉면.~~~~~~~난중에 국물주셔서 그나마..이해함.ㅎㅎ)
미현언니의 쌍추쌈을 먹었어야 하는건데........................아웅..아까비...........ㅠ
황곰님+1님(예비 쒜프님)---정말 제가 잘 먹는것만 싸다 주셔서 감사해요^^---담산행에도..오나안오나..보구..찜해야할듯!
은영언니 옆에서 그러시네요.ㅎㅎㅎ여자들은 가만있는데.남자들만..마구마구 꺼내놓는다고.ㅎㅎㅎㅎ-----------------
ps:언니..~~~~그냥..앉아서 받는것도.........쫌 괘안했어요.ㅎㅎㅎㅎㅎ(너무 이기적인가.ㅠ지송)
이렇게 성대한 만찬을 마치고...핵심인..계곡산행을 시작했더랍니다........
그런데..그런데..아웅...모두...금방밥먹고........그렇게 풍덩~~풍덩~~하면 되나요...........ㅠ.ㅠ마냥..동심으로 돌아들 가신것 같았답니다......................
계곡산행 시작점이 보이자마자...풍덩풍덩..잘도 빠지시네요...얼굴엔 행복한 웃음들이.ㅎㅎㅎ
눈에 아직도 선한건...수진언니의 활짝핀 웃음소리.언니들의 환호성.ㅎㅎㅎ미현언니의 빛나는 입술.ㅎㅎ(여자는 준비가.ㅎㅎ).연안사랑님..호당님,,선비님..전신 푹~~적신..............몸체!^^;-----전체 사진찍으려고 하시는 부강님.ㅎㅎㅎ그러다 빠지셨지만.ㅎㅎㅎ 우여고절끝에..전체사진을 찍으시고(찍긴 한거죠?ㅎㅎㅎ)출발~~~~~~~~~~~~~~~~~~~
ps:계곡 산행하신분들은 제가 상황을 모니터링을 못해서리~~~~사진으로만..보아주세용^^
이제부터....행운..2번째.ㅎㅎ
전..계곡산행의 준비물이 없었기때문에...어떻게 하면 물에 안들어가고..산행을 할까 고민하다.앞쪽에 기슭으로 가는팀을..붙잡아.같이가자고 해보았네요..........딸랑...저까지 네명~!!
가다가..닉도 알아보고...쟈도르언니랑..레지나언니였어요...한분은 닉네임..안갈켜주시더라구요.ㅎ킁.+1이라고..하시는데...
전..그때부터..머리속 뒤지기 시작했더랬죠....(ㅎㅎㅎ나의...기억력 테스트.ㅎㅎ)
황곰님 +1이라는데..아웅.ㅠ.ㅠ몰라요.머지머지...황곰님한테 물어볼꺼임.치치칫......
.암튼.ㅎㅎㅎ전...나의 구세주라.생각한답니다.ㅎㅎㅎ
레지나언니랑..쟈도르언니는 칭구인데....쟈도르 언니 성격이.참..~~화끈하시네요..물속에도 풍덩~~그냥 입수.ㅎㅎ
헤엄도 잘치시고....------------나도.수영배우고 싶당.ㅠ.
제가..아침가리골 계곡산행하면서.아마...일욜 당일에 물속에 안들어가고...산행한..2인중 한명일꺼같네요.ㅎㅎㅎ(1인은 레지나언니) +1그분이...물에 빠져가면서..제가 가는길...징검다리..잘 살펴주시고.(sos엄청 외쳤죠...챙피한거 무릅쓰고).ㅎㅎ스틱과 팔로 받혀주시고.ㅎㅎㅎ---아마 저때문에..팔에 알통이 생기셨을 듯 해요......-------나중에...맛난거 사드릴께용.^^*
우린 가다가..산행팀들을 기다려 보기도하고---앞뒤 다른산행팀이랑..분간이 안됨.
중간중간..전...제 짝꿍을 기다려보았답니다.............아니.산속 깊은 산중이라.핸펀도 안되고..........아놔....삼식이님~~~~~~~~~~~~~오디 계셔요~~~~~~~~~~~~~~~~~~~~황곰님 오디계신겨~~~~~~~~~~~~~은영언니.~~~~~
꼭..사람은 많은데....우리넷만 떨어진 기분..그런 거 였거든요.ㅎㅎㅎ
아무리 기다려도.인산은 안보이네요...딴분들은 계속 내려오시는데......우리인산팀들은...동심으로 돌아간게...너무~~~너무~~~길었어요.ㅎㅎ^^;;----중간에..회장님 한번 조우했지만...........ㅎㅎ다른분들은.영~~~보일 낌새가 안보입니다.
다들.....물속에서.고기랑...뽀~~~~~~~~~ㅇ~~~~대화 하고 계신가 봅니다.ㅠ.ㅠ
제가..다른분들이랑..계곡을 따라 물살을 가르며 내려왔더라면.더 많은 얘기 거리가 있었을텐데..아쉽게도.ㅠ.ㅠ
그때의 상황은 사진을 보면 모두 설명 되리라 생각하네요...엄청..션하게...풍덩~~~하셨던 모습들.ㅎㅎㅎㅎ
전...무난히..행운녀와 행운남을 만나...등산화에 물적심없이.무사히...계곡 산행을 마쳤답니다.---
ps:저처럼 계곡 산행을 하시면 안돼어용~~~~~~~~~~저의 모습은..잘못된..모습.ㅎㅎㅎ
계곡산행의 묘미는...물살을 가르며..내려오는 맛일텐데.............저의 부족한..준비성이...ㅠ,.그걸 못느끼게 했네요.ㅎ
아...무지하게 길었던.계곡 산행도 마치고..이제 돌아가야할시간이 되어갑니다..
전..내년에 올땐 준비없이 오지는 않을꺼라 기대하면서...버스를 타고.귀경길에 올라봅니다....................
그런데............돌아오는버스안..모두.계곡산행으로 힘든 시간이었던터라.깊은 잠에 빠져있었더랬죠.........그런데...
좁은 버스안에..전쟁이 났습니다....................................땡크가 지나가고..........포탄이 남발댑니다.ㅠ.ㅠ
다들.깜짝놀라..눈뜨고...두리번~~~~그런데..1초도 안돼서....다시...땡크가 지나갑니다.ㅠ.ㅠ
아...놔~~~~~무쟈게 피곤한..^^그분.ㅎㅎ--------모두..깨우지도 못하고........ㅠ.ㅠ.
옆자리에 앉는분........이비인후과 가야하지 않을지.ㅠ.ㅠ심히 걱정되면서.ㅎㅎㅎㅎ
그버스에 있던..모두에게............................포탄 남발하신 분은...........다음에..............베스킨 라빈스를 털어서라도...한턱 쏘삼...............................................6.25이후.전쟁 경험 하게 해준것으로 다가.ㅎㅎㅎㅎ
이렇게...하루를 보내고.도착했답니다..................반가운.송내역~~~~~~~~~~~~~~~~~~돌아왔다.송내야....ㅎㅎ
리딩해주신 산지기 대장님..엄청시리 고생하셨습니다.
풀사랑회장님..부대장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용...ㅎㅎ
수진언니..갑자기 얼굴들이대도..싫은 내색 안해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엔 이런일 없도록 하겠쉽니다^^아자아자!
모두모두..또 다른 산행에서 꼭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오늘도.길었네요~~~다음엔...정말정말.짧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럼 이만.총총~!!
ps:여러분..저처럼..무대뽀 산행참가는 비추천입니다-----돌아올땐.모두모두 피곤해지기때문에..통로좌석은.결사반대!^
또한...계곡산행의 필수품을 꼭 챙겨 가시기 바래요..
[스틱(물살을 가늠하고.물깊이측정), 헌신발이나.계곡산행에 필요한 신발여벌,갈아입을수있는 여벌옷,여유분의 식수]
첫댓글 오늘도 잠없는 내가 후기글 잘보고갑니다~~
시요나라~~^^
ㅎㅎ감사해요~~^^
재미있게 읽고갑니다ᆞ후기글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ㅎㅎ네~~감사합니다~^^
아침가리골의 맛깔스러운 산행 후기글 잘읽고 갑니다~**
고문님~~~~감솨해요^^
안빠진이유가 이제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산행에서는 두배로
네~~~다음엔~~꼭 빠져보려구요^^감사해요~~ㅎㅎ
입가에미소가생각이새록새록나게하는글들정말즐겁고행복한하루였습니다
ㅎㅎ 호당님 계곡에서 풍덩풍덩 하는걸 봐야했는데~^^담기회에 보여주삼^^
후기글기다리다잠들었는데ㅎㅎ 윤미소님의 행운이앞으로도쭉이어지길바라며 생동감있는후기글잘보았네요 담엔 나두 같이데꼬가요~~~
알또요언니~~^^담엔 꼭^^
산적도 후기글 잘읽고 보고 갑니다 다시금 가고싶네요
감사
ㅎㅎ~~담날은 몰라보게 핸썸 해지셨다는걸 안적었넹~^^
산행은함께못했지만후기글잘읽었어요.다녀온것처럼생동감있게행운이있는윤미소.언니도나눠주삼.오늘도즐건하루~~
ㅋㅋ 천사언니~~~~^^오늘은 반만 드릴게용^^나머지 반은~~산행에서 팍팍 쏴드림^^
ㅎ ㅎ감사
밝은미소로 먼저 인사도 해주고^^
하산후 탈의실? 보초도 서고^^
만나 반가웠어요~~
물놀이트레킹 같이 했으며 함께 나눌얘기가 더 많았을텐데 아쉽네요 원정길에도 자주 봅시다~~~^^
넹~~~^^짱 언니~~~귀염이 살아있는 모습~~아직도 보이는듯~~담 산행에서 뵈어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넹 ~언니~^^담엔 꼭~^^
막내야
트렉킹하면서 계속 너만찿았는데
밥먹을때만 잠시보고
영~~보이질않더구나
많이 서운했어
막내라 수고는 몽땅하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아~~공
속상혀
ㅜㅜ역쉬 언니만 절 찾으셨군요~~~왕 싸랑~~합니당^^
@윤미소 윤이소님~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구성지고ᆞ정감있게ᆞ잼있게
후기를 남기신 윤미소님~감사합니다
닉처럼 밝고.활기차고 happy한 산행~
앞으로~계속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후기~잘 보고 갑니다^^~
@말아톤맨 ㅎㅎ감사해요~~^^*
@윤미소 삼식이 자문님
나한테 혼났어~^
막내 챙기지못하구
혼자 왔다구...
공작산에오면 꽃트리오도있고
삼겹살도 있고 볶음밥도있고
기타등등 없는것 빼고 다있는데요^^
갈려구 생각중
아이손
떠나기전에
함산 한번 더 할려구
헐~~ 꽂트리까지?^^
@박수진 아이손이 옆에회사에서 근무히는데
시원하게 먹으라고 얼마전에 설레임을
전해주고 가더라구요 역시 정이 넘치는
인산입니다~~^^
@선희 영업빵해하러온건 아닌지 ㅋㅋㅋ
@선희 화백님이 외롭진 않겠소~~^^
@선희 아마 이쯤되면 포기할것이오
말로는 안된다고 ㅎㅎ
@선희 그러진 않을거요 처제같은 느낌이라
그나저나 트랙킹화를 따로 장만해야 히는지오ㅡ 등산화는 물이 잘 안빠질턴데?
@선희 볶음밥이나 줘야지요 ㅋㅋ
@선희 연장이 많이 필요하군요
이것저것~~
@선희 푸하하하~~~~~~^^
에구구 게으름 장이 이제야 읽어 보아았네~~
가리골 추억을 생각하는 또하나의 행운남이 역시 읽기도 지각 ㅎㅎ
공작산에서 또한번 추억을 심어 보자구요~~~
자리 비었네요~~~^*^ ^*^
ㅎㅎ 행운남 짝궁님~~~~^^담 산행때 저에게 또 행운을 주삼~~^^
@윤미소 행운의 여신이 늘 함께하소서~~~
@삼식이 감사해용^^*
와~우~
어떻게 이렇게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수 있을까요?
방금 계곡산행을 한것 같네요..
참 재밋게 보고갑니다.
ㅎㅎ감솨합니당~^^
이른시간이라 함산은 못 했지만
윤미소님의 후기글로 대신합니다.
어쩜 고로케 잼나게 쓰셨는지
실감나게 읽고 갑니다..^^**
ㅎㅎ많은얘길 못 써드려 죄송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