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한탄의 날' <Largetto D단조 : 12/8박자> Lacrimosa dies illa, 눈물의 날, 그 날 / qua resurget ex favilla 티끌로부터 부활하여 judicandus homo reus. 죄인은 심판을 받으리라 / Huic ergo parce, Deus. 하오니 주여 그 사람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Pie Jesu Domine, 자비로우신 주 예수여 / dona eis requiem!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Amen! 아멘! 애통한 감정이 끓어오름과 동시에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라크리모사....
첫댓글 모바일에서는 플레이어가 안보이네요
스마트폰에서는. 감상이안됩니다
처음 들어 봤습니다. 소리가 작아서 조용할 때 다시 들어봐야갰습니다. 고맙습니다.
짧은 곡이지만...귓가에서 계속 음악이 흐르는듯한 여운이 남습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끝난 뒤에도 끝나지 않은 것 같네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슈페링의 음악은 장중하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맛깔이 나는 음악을 들려줍니다.. 잔잔한 '라크리모사(슬픔의 날)'네요..
귀한 음악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곡인데 새로운 경험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가슴속에 여운이 남네요. 슬픈 여운이.
짧지만 무척 인상적입니다.
감사 감사~~
아주 짧지만 여운이 남네요. 시대적 배경이 생각이 나는군요.
영화를 보는듯..짧고 강합니다...^^*
정말 1분도 채 안되는 음악... 한동안 멍~하니 생각케 만드네요. 레퀴엠답다는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더 듯고 싶은데...
'눈물과 한탄의 날'
<Largetto D단조 : 12/8박자>
Lacrimosa dies illa, 눈물의 날, 그 날 / qua resurget ex favilla 티끌로부터 부활하여
judicandus homo reus. 죄인은 심판을 받으리라 / Huic ergo parce, Deus. 하오니 주여 그 사람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Pie Jesu Domine, 자비로우신 주 예수여 / dona eis requiem! 저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Amen! 아멘!
애통한 감정이 끓어오름과 동시에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라크리모사....
어머 정말 마지막에 물밀듯이 이어질 음들이 생겨나는군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6월 6일 현충일 다시 한번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십시요
내려 놓고.... 내려 놓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