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집은 자고로 고정고객이던, 뜨내기 고객이던 사람의 왕래가 있어야지 유지, 발전, 또는 확장이전이라도 하는건뎅~
치악산 꼭대기에 지어놓고 이그이그~~사람이 안 지나다녀 하는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17명은 넘했다는 자각과 죄송스럼이 불현듯 들어서~~
부득이 방장이 확 열을 내면서~~~ 회원 100명을 목표로 들구 뛰기로 작정했습니다.
머~~ 이제 개점한지 일년여도 지나가고~~
뭔가~
그래도 이번해를 보내면서 따뜻한 맘을 나눠야 겠다는 생각이 든거죠~~
이번 12월에는 망년회를 준비할 역량은 안되겠지만 연초에 신년회를 준비할수 있도록 해보는거~~~
그거 잼날것 같습니당.
하여간
신양동 사람들 100명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 보도록 할 생각입니다.
기간 : 오늘부터 12월 31일까지
목표 : 현 17명에서 + 83명
이유 : 모이면 좋잖아~
방법 : 무대포
기타것은 생각나는대로~~
방장은 우선 무엇이든지 자꾸 올려서 회원들이 자주들리도록 하겠습니당~
좋은 생각있는 사람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5명은 데려오면~~경품을 드릴까나~~히히~~
첫댓글 있잖아여.... 지금 들어와 있는 회원님들이 가족들먼저 물고 늘어져봐~~~~(( 그런데 누구네랑 누구네는 가족이 기 모두 들어와 있으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