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채널 입문용헬기 시장은 혼전의 상태 춘추전국시대인듯 합니다. 흔히 하니비로 대표되었던
시장이 중국 웰케라 그리고 나인이글 최근에는 안정된 성능과 검증된 2.4 송수신 시스템으로
무장한 E-flite까지 아주 치열합니다. 특히 마이크로급에선 아주 심합니다.
지 이스카이에서 하니비V2에 가변피치헤드를 적용하여 3D 하니비를 발표했습니다.
를 사용하여 토크를 확보하고 빠른 알피엠 반응으로 가변피치에 대응하는 설계가 엿보입니다.
분리형쪽을 선택했네요. 수신기를 바꾸기 편해졌고 저 믹서는 4채널 하니비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부품으로 유용할듯 합니다.
이 궁금합니다.
세팅기 위주로 사용기를 써나갈까 합니다. |
출처: 바다가보인다.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
첫댓글 예전 하니비 CP2가 6채널 가변피치였는데...헤드 유격이 심해서 마이너스 피치를 맞추기가 힘들었었죠. 플라잉은 아주 잘되었지만 배면을 하면 서서히 떨어지는 헬기....그래도 처음 6채널을 만져본 헬기였지요...
저도 킹2를 날리면서 내구성이나 견적수리후 성능저하를 느꼈었는데 킹3는 좀 덜했습니다. 그런데 CP3는 제가 CP기종이 처음이라 날려봐야 알것같고 다만 순정 그래로 날려야할것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컨셉이 플라잉정도일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