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채널 입문용헬기 시장은 혼전의 상태 춘추전국시대인듯 합니다. 흔히 하니비로 대표되었던
시장이 중국 웰케라 그리고 나인이글 최근에는 안정된 성능과 검증된 2.4 송수신 시스템으로
무장한 E-flite까지 아주 치열합니다. 특히 마이크로급에선 아주 심합니다.
여전히 300급 4채널에선 하니비가 유리하긴하지만 다른업체의 추격이 대단합니다. 그래서인
지 이스카이에서 하니비V2에 가변피치헤드를 적용하여 3D 하니비를 발표했습니다.

테일이 모터이긴 하지만 6채널 가변피치 입니다.


2.4 송수신 시스템의 RTF사양입니다. 배터리는 11.1V 1000mA 리튬폴리머가 채용되었네요.


킹 시리즈와는 다른 헤드를 채용했습니다. 기체 급수에맞는 감량된 헤드 같습니다.

가변피치헤드에서 발생되는 반토크를 상쇄하고자 아주 큰 테일모터가 채용되었습니다.

특이한점은 감속기어가 사용되지않고 테일로터가 모터 사프트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강한모터
를 사용하여 토크를 확보하고 빠른 알피엠 반응으로 가변피치에 대응하는 설계가 엿보입니다.

테일모터가 사용되다보니 믹서가 필요하고 수신기는 6채널을 사용하다보니 통합수신기보다는
분리형쪽을 선택했네요. 수신기를 바꾸기 편해졌고 저 믹서는 4채널 하니비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부품으로 유용할듯 합니다.

예전 킹 , 킹2에 사용되던 370 수퍼모터 입니다. 킹 시리즈에 사용하기엔 수명이 짧았는데 내구성
이 궁금합니다.

서보는 이스카이 9g 디지털서보가 사용되었네요. 이스카이 6채널은 세팅이 중요한 편인데 앞으로
세팅기 위주로 사용기를 써나갈까 합니다.
첫댓글 예전 하니비 CP2가 6채널 가변피치였는데...헤드 유격이 심해서 마이너스 피치를 맞추기가 힘들었었죠. 플라잉은 아주 잘되었지만 배면을 하면 서서히 떨어지는 헬기....그래도 처음 6채널을 만져본 헬기였지요...
저도 킹2를 날리면서 내구성이나 견적수리후 성능저하를 느꼈었는데 킹3는 좀 덜했습니다. 그런데 CP3는 제가 CP기종이 처음이라 날려봐야 알것같고 다만 순정 그래로 날려야할것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컨셉이 플라잉정도일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