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 결과

1. 대회명 :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 2. 기간 : 2006. 6. 11 3. 장소 : 경복대학 ❒ 개인부문 선발자(남자)    청소년부 : 장재욱 (경희대)           성인부1 : 김보현(한국체대)    성인부2 : 정태성(고수회)             장년부1 : 이성우(청지회)    장년부2 : 김희도(한국체대중평체육관) ❒ 개인부문 선발자(여자)    청소년부 : 이나연(청지회)            성인부1 : 홍희정(남창도장)    성인부2  : 송남정(고수회)            장년부1 : 이미옥(고수회)    장년부2  : 장정희(세계도장) ❒ 단체부문 및 복식부문 선발자    강현종(K타이거즈)  이윤호(정진체육관)    유희재(한국체대)    노형준(청지회)     강익필(청지회)        박종범(고수회)    이영은(길라잡이)   이다영(영복여중)      조은선(경희대)    서영애(청지회)     오경란(청지회)        이옥규(할렐루야태권도시범단)    강상원(경희대)     안진영(한국체대)    김진령(청지회)     설성란(세계도장) ※ 본대회 입상자는 9월 4일 개최되는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올림픽 펜싱경기장)의  한국국가대표로 참가함       또한 대한태권도협회장기에서     유재은 3등 김아라 2등 김아라 공지행 복식조 3등 을 차지 했습니다..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5 width="100%"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class=text id=clix_content style="PADDING-BOTTOM: 8px; LINE-HEIGHT: 1.3" width="100%" bgColor=#ffffff>  설성란 사범님이 국가 대표 됐습니다. 또한 이번에 국가대표코치 교육을 이수하러 세계연맹세미나에 참석을 하는 행운까지 얻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4명이 추천을 받아는데 그 중의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굵은 글씨의 성명은 30대를 넘긴 여자 선수들입니다.</TD> <TD style="PADDING-LEFT: 0px" vAlign=top noWrap align=right></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height=10></TD></TR> <TR> <TD>품새 국가대표 26명 선발/1탑 </TD></TR> <TR> <TD>KTA 지난주 3개부문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오는 9월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 </TD></TR> <TR> <TD>  </TD></TR> <TR> <TD> 김은경 <A href="http://www.taekwonland.com/news/formmail.php?mail=kekisa@naver.com">kekisa@naver.com</A></TD></TR> <TR> <TD>  </TD></TR> <TR> <TD width=600> <DIV id=bodytext style="FONT-SIZE: 14px">오는 9월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 26명이 최종 선발됐다.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지난 11일 경기도 포천 경복대학에서 개최한 '제1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를 통해 개인부문, 혼성부문, 단체부문 등 각 부문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선수들이 선발된 것이다. 토너먼트로 벌어진 개인전 남자청소년부(만14~18세)에서는 장재욱(경희대)이 강현종(K-타이거즈)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여자부는 이나연(청지회)이 우승했다. 남자 성인1부(만19~30세)는 1위 김보현을 비롯해 2위 유희재, 3위 최재훈 등 한국체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홍희정(남창도장)은 여자 성인부 결승전에서 한국체대 안진영에게 져 1위 자리를 빼길 뻔 했으나 안지영이 실수로 지정품새가 아닌 다른 품새를 시연해 점수를 얻지 못하는 바람에 순위가 바뀌어 1위에 올랐다. 남자 성인2부(만31~40세)에서는 정태성(고수회)이 도인회의 김현봉을 이기고 1위를 차지했으며 이성우(청지회)는 남자 장년1부(만41~50세)에서 같은 소속팀의 강익필을 제치고 우승했다. 여자 성인2부는 송남정(고수회)이, 장년1부에서는 이미옥(고수회)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만 51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해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패기로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도(한국체대 중평도장)는 장년2부 결승전에서 최종원(도인회)을 이기고 개인전 출전권을 따냈다. 여자 장년2부에는 장정희(세계도장)가 홀로 출전해 50세 이상 중년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국가대표가 됐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먼저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이 치러져 여기서 1위를 한 선수들이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개인부문 출전 자격을 차지했다. 연령 35세를 기준으로 나뉘어 벌인 개인전의 2, 3위 26명은 또 한번의 순위전을 치러 남녀 각각 1위가 연령에 맞춰 2개의 혼성팀을 구성하게 된다. 35세 이하 1위자인 강상원(경희대)와 안진영(한국체대)이 한 팀이 되고, 36세 이상에서는 박종범(고수회)과 설성란(세계도장)이 또 하나의 혼성팀을 이루게 된다. 나머지 2~4위 선수들은 35세를 기준으로 남녀 각각 3명씩 2개의 단체팀을 결성하게 된다. <김은경 기자></DIV></TD></TR> <TR> <TD>  </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height=10>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taekwonland.com%2Fnews%2Fphoto%2F521-2-285.JPG" width=600 border=1></TD></TR> <TR> <TD></TD></TR> <TR> <TD></TD></TR> <TR> <TD>  </TD></TR> <TR> <TD> <A href="http://www.taekwonland.com/news/formmail.php?mail=kekisa@naver.com"></A> </TD></TR> <TR> <TD>  </TD></TR> <TR> <TD width=600> <DIV id=bodytext style="FONT-SIZE: 14px"> </DIV></TD></TR> <TR> <TD>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