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수 시리즈 4탄

[어수선]

찬수와 영희가 소꼽장난을 했다.
찬수는 아빠가 되고 영희는 엄마가 됐다.아바는 엄마에게 나신을 보여잘라고 했다.
영희의 벗은 몸매를 감상하던 찬수가 배꼽을 손가락으로 간지르고 싶다고 했다. 영희는 좋다고 했다.
영희 "얼레리 꼴래리 배꼽 아닌데 엘레리 꼴래리 배꼽 아닌데."
찬수 " 얼래리 꼴래리 손가락 아닌데 얼래리 꼴래리 손가락 아닌데"
영희 "너 나 책임 질거야?"
찬수 : 당근이지."
그 때 찬수 나이는 다섯살, 영희 나이는 네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