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집 개원에 앞서 경과 보고:
07년 2월 아침 새벽재단에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 가운데 주님의 종들을 위한 기관설립의 메시지를 받고 기도하던 중 "남미 선교 문화원 선교사의 집" 명칭을 확정하고 07년 9월 한국을 방문하여 현재 브라질 선교지를 후원하는 교회 (무순) 목포 주안교회 (모상련목사님), 마산 합성교회 (구동태감독님) 은평 제일교회 (심하보목사님), 역 곡 동 교회 (김정식목사님), 오산 광성교회 (장창수목사님), 대 원 교 회 (김계동목사님), 고양 제일교회 (김정태목사님), 양주 동부교회 (이성진목사님), 고센 공 동 체 (문인주목사님) 뉴욕 퀸스장로교회(장영춘목사님) 을 방문하여 설립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고 지원약속을 받고 돌아 왔다. 약 6개월의 수리 끝에 방 셋과 기타 부대 시설(사진참조)을 완성하였다.
샬롬! 감사 합니다. 운영자: 장종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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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미선교문화원 "선교사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장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