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남편이 배가 아푸다고 한다.먹은게 언쳤는가 해서 소화제도 먹고 청심환도 먹고 매실액기스도따듯하게 해서 먹었는데도 조금 덜할뿐이라한다.응급실을 가야하나하고 있다가 따듯하게 매트를 깔고한숨 자고 일어나 동네 병원에갔다.장이 뒤틀려서(꼬여서)그렇다고 한다.3일치 약을 받아갖고 왔다.대장내시경을 찍어보라고 한다.올들어 갑자기 배가 아푼것이세번째이다.건강은 자랑할게 아니다.
첫댓글 15 일밤 갑자기 오환이 와서 내가 먹으려고 타다놓은 감기몸살약을 먹었더니 조금낳아서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도하고 열이39도가 되었다. 몸살이 쎄게 온 모양이다
첫댓글 15 일밤 갑자기 오환이 와서 내가 먹으려고 타다놓은 감기몸살약을 먹었더니 조금낳아서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도하고 열이39도가 되었다. 몸살이 쎄게 온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