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타는금요일,
푸하하하
승용차는 버리고
기차타고 버스타고 해운대 셈텀호텔로 향했습니다,
광안리어목 축제라고 하네요,
강의마치고 신나게 즐겁게 광안리어목축제를 즐기려고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구례군의회에서 초청특강을 했습니다,
주관은 현대지방의정연구원,
구례군의회 의원 및 공무원 연수,
소통과 화합을 통한 리더십교육,
바른의회 밝은의회 소통하는 구례군의회, 화합하는의회,
그리고 웃음으로 리더하는 의회만들기 특강을 진했습니다
소통과 화합을 통한 열린의회, 밝은의회,
잘 웃는 사람이 반드시 성공한다,
오늘도 멋지게 신나게 강의합니다,
노란색 원피스 잘 어릴리나요
힛
병아리 되어봅니당
[29초 만에 내린 결단]
1908년, 삼류 잡지 기자인 나폴레온 힐은 강철왕 카네기의 성공 비결을 취재하고자 교외에 있는 그의 저택을 방문했습니다.
사흘 동안 함께 지내며 밀도 깊은 취재를 했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날 카네기는 청년 힐에게 기상천외한 제안을 했습니다.
"자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취재해 책으로 만들어볼 생각 없나?
내가 앞으로 20년에 걸쳐 500명에 이르는 성공인에게 소개장을 써주겠네.
그 사람들의 성공 비결을 취재해서 구성하면 훌륭한 성공철학서가 될 걸세.
다만 나는 소개장만 써줄 뿐 경제적인 보조는 한 푼도 하지 않을 걸세.
어떤가? 이 자리에서 결정하게나."
카네기 같은 부호의 입에서 20년 동안이나 걸려서 조사해야 할 일을 권하면서 돈은 한 푼도 안 대준다니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그러나 힐은 잠시 생각한 뒤에 선뜻 "해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카네기는 스톱워치를 꺼내 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위대한 결단을 내리는 데 꼭 29초가 걸렸구만.
만약 1분을 넘겼다면 나는 이 일을 자네에게 맡기지 않을 생각이었네."
그 후 나폴레온 힐은 카네기의 소개로 성공한 사람들 507명을 소개받아 20년 동안 취재했고, 이렇게 완성한 책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원제: Think and Grow Rich)》
은 출간된 지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5천만 부 이상이 팔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나폴레온 힐은 카네기로부터 똑같은 제의를 받은 260번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생각은 신중하되 결단은 신속해야 합니다.다음은 나폴레온 힐의 말입니다.
"우유부단이야말로 성공을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며, 성공하는 사람들은 신속한 결단력의 소유자다."
힛~~~♡♡♡♡♡
구례군의회 의원 및 공무원 연수, 역량강화, 기업교육강사, 이미정소장
http://me2.do/G55NHDuj













첫댓글 소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