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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지난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이설 처남이 시간을 내서 작년에 잉어 한마리로 쫑친 예당 저수지 다시 공략하러 출발
오늘 낚시할 1번 애플 좌대 입니다.
요기는 이설 처남 자리
요기는 큰사위 자리 입니다.
가을 햇살 해바라기를 즐기며, 날씨 포근 한게 좋습니다.
났시터의 또다른 즐거움 짜잔 삼겹에 소쥬
요 맛이 아주 즐겁습니다.
밤새 부쩍 늙어 바린 큰사위
요번 조과 입니다 전부 이설 처남이 잡았습니다. 큰사위는 찌 만 바라보고 밤새 또 꽝 으이구 왜이러니
. . . . 글구 까메오 파닭먹는 큰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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