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 일명성 공식을 찾아서 (3)
[ Dhivara - 영화 Bahubali : The Beginning OST ]
<<재후-그레고리력과
재후의 총일수 공식>>
일명성 공식에 사용되는
[재후의 총일수 공식]
N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N은
Y년 M월 D일과
일대일 대응되는
값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달력은
[재후-그레고리력]을
사용합니다.
[재후-그레고리력]이란?
세계 각국의 달력은
사실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율리어스력을 사용하다가
그레고리력을 받아들인 시점이
여러가지 이유로
나라마다 통일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율리어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넘어간 시점이
나라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재후-그레고리력]은
다음과 같이 만들어집니다.
그레고리력 이전의
율리어스력을 모두 지운 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레고리력을 적용해
1년 1월 1일이 나올 때까지
계속합니다.
즉
1년 1월 1일부터
그레고리력이 적용되는
가상의 달력이
[재후-그레고리력] 입니다.
이렇게 해서
[재후-그레고리력]을 적용한 달력은
가상으로
'달력의 대통일'을 구현하게 되는 셈입니다.
결과로
[재후-그레고리력]은
각국이 받아들이기 시작한
[그레고리력] 부분에서는
완전히 일치하게 됩니다.
<<재후의 총일수 공식>>
[재후-그레고리력]에서
1년 1월 1일은 1번째 날,
1년 1월 2일은 2번째 날,
1년 1월 3일은 3번째 날,
…
1년 1월 31일은 31번째 날,
1년 2월 1일은 32번째 날,
1년 2월 2일은 33번째 날,
1년 2월 3일은 34번째 날,
…
1년 2월 28일은 59번째 날,
1년 3월 1일은 60번째 날,
1년 3월 2일은 61번째 날,
1년 3월 3일은 62번째 날,
…
Y년 M월 D일은 N번째 날.
즉
N은
[재후-그레고리력]에서
1년 1월 1일부터
Y년 M월 D일까지
총일수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열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Y, M, D) = (1, 1, 1), (1, 1, 2), (1, 1, 3), …, (1, 2, 1), (1, 2, 2), …
N = 1, 2, 3, …, 32, 33, …
이때
[재후-그레고리력]에서
(Y, M, D)와 N 사이에
[재후의 총일수 공식]이 성립합니다.
[재후의 총일수 공식]
(이 공식은 1993년 가을에 독자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2017년 겨울에 완성되었습니다.)
[재후-그레고리력]에서 1년 1월 1일부터 Y년 M월 D일까지 총일수 N:
N = N(Y, M, D) = 365(Y+[M-3]12) + [Y+[M-3]12]4 - [Y+[M-3]12]100 + [Y+[M-3]12]400 + [153(M-12[M-3]12)-1987]5 + D |
따라서
세계 각국이 사용하는
[그레고리력]의
서기 Y년 M월 D일을
[재후의 총일수 공식]에 대입하여
N = N(Y, M, D)의 대응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2020년 08월 06일은
[재후-그레고리력]에서
N=N(2020, 8, 6) = 737643
즉
737643번째 날입니다.
혹은
[재후-그레고리력]에서
1년 1월 1일부터
2020년 8월 6일까지
총일수는 737643 입니다.
<<총일수 공식을 요일 구하는 공식으로 활용하기>>
<<제라의 공식>> vs. <<재후의 총일수 공식>>
요일을 구하는 공식으로
<<첼러의 공식>>
혹은
<<제라의 공식>>으로
불리우는 공식이 있습니다.
(Zeller's Congruence)
하지만
<<재후의 총일수 공식>>도
요일을 구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제라의 공식>>은
요일을 구하기 위해 특화되어 있습니다.
즉, (mod 7)로 특화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재후의 총일수 공식>>은
어느 한 가지 목적에 특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7로 나눌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10으로 나눌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12로 나눌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후의 총일수 공식>>이
<<제라의 공식>> 보다
활용도가 더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재후의 총일수 공식>>을
7로 나눈 나머지를 구하게 되면
그것은
<<제라의 공식>>과
상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N=N(Y, M, D)에 의해
N 값이 결정되면
요일은
다음과 같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N을 7로 나눈 나머지가 0이면 일요일 1이면 월요일 2이면 화요일 3이면 수요일 4이면 목요일 5이면 금요일 6이면 토요일 |
이를테면
N=N(2020, 8, 6) = 737643 인데
737643을 7로 나눈 나머지는 4이므로
2020년 8월 6일은 목요일입니다.
즉
[재후의 총일수 공식]은
총일수 공식인 동시에
요일을 구하는 공식으로
사용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2020년을 예로 들어
일명성 공식에 대해
좀 더 섬세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2020년 일명성은
2019년 동지 근처부터
2020년 동지 근처까지
약 1년 간의 일명성을
의미합니다.
2019년 동지 근처에서 2020년 하지 근처까지
약 6개월 180일 간 순행(양둔)하고,
2020년 하지 근처에서 2020년 동지 근처까지
약 6개월 180일 간 역행(음둔)합니다.
1년은 약 365.2422일 이므로
11년 쯤 뒤에는
60일 정도가 남아있게 되어
순행 기간에 약 30일,
역행 기간에 약 30일
재분배하는
윤둔(치윤)이
필요합니다.
윤둔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무튼...
2020년 일명성 공식에
사용될 정보로
다음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2019년 동지 근처 순행 시작 날의 총일수 N1, 그 날의 일명성을 a |
2020년 하지 근처 역행 시작 날의 총일수 N2, 그 날의 일명성을 b |
2020년 동지 근처 순행 시작 날의 총일수 N3, 그 날의 일명성을 c |
일반화 하자면
Y년의 일명성 공식을 위해서는
특정 지점의
다음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이 정보들은 '윤둔' 방법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Y-1)년 동지 근처 순행 시작 날의 총일수 N1, 그 날의 일명성을 a |
(Y)년 하지 근처 역행 시작 날의 총일수 N2, 그 날의 일명성을 b |
(Y)년 동지 근처 순행 시작 날의 총일수 N3, 그 날의 일명성을 c |
그러면
Y년의 일명성 공식은 다음과 같이
기술될 수 있습니다.
(참고: Y년 M월 D일은 항상 N으로 바꾸어 기술될 수 있습니다.)
서기 Y년 M월 D일의 일명성
(총일수 N에 대응되는 날의 일명성)
%20\equiv%20%20\left\{\begin{matrix}%20+(N%20-%20N_1%20+%20a)%20\quad%20(mod%20\quad%209)%20&%20(if%20\quad%20N_1%20\leq%20N%20%3C%20N_2)%20\\%20\\%20-(N%20-%20N_2%20-%20b)%20\quad%20(mod%20\quad%209)%20&%20(if%20\quad%20N_2%20\leq%20%20N%20%3C%20N_3)%20\end{matrix}\right.)
N = N(Y, M, D) = 365(Y+[M-3]12) + [Y+[M-3]12]4 - [Y+[M-3]12]100 + [Y+[M-3]12]400 + [153(M-12[M-3]12)-1987]5 + D
|
※ 위 공식으로 만족할 수 있겠지만...
???
윤둔 방법에 따라
N1, N2, N3, a, b, c 값들을
자동화할 수 있는 공식을 만들어내면
일명성 공식은
좀 더 완성된 모습을 보이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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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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