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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임원은 총사퇴 하라! | |||||||||
부추실, 시민단체로 등록하지 않는 책임을 강력하게 추궁하다! | |||||||||
[http://www.civilnet.net/42801#0] | |||||||||
부추실은 지난 2010년 2월 2일경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홈페이지를 검색하던중 홈페이지가 새롭게 변경되는 것을 확인하게되어서 저자는 부추실 시민단체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홈페이지상에서 검색이 되고 있을가? 라는 의문이 들어서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대회의가 2001년 2월 창립한 이후에 개설한 홈페이지상에서 한국민간단체총람에 등록된 단체들은 모두가 검색이 되는데도 우리 부추실만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창립된 이후부터 사무국(이인경 국장)에 수정해 달라고 하면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않해오던 터라, 다시 개편되는 홈페이지상에도 등록을 않해줄 경우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마음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메일로 "시민단체시민사회디렉토리에 없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글을 보냈습니다. 받는사람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메일" <civic21@civilnet.net> 보낸시간 : 2010-02-02 (화) 23:15:56 [GMT +09:00 (서울, 도쿄)] 보낸사람 : "박흥식"<man4707@naver.com> 안녕하십니까? 저희 단체의 이름(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이 시민사회디렉토리에는 왜 없는 것입니까? 오래 전부터 수정을 않해 주셨는데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추실 박흥식 상임공동대표 올림 -------------------------------------------------------------------- Re: 부추실은 시민사회디렉토리에 없습니다. 보낸사람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메일" <civic21@civilnet.net> 보낸시간 : 2010-02-03 (수) 11:04:47 [GMT +09:00 (서울, 도쿄)] 받는사람 : "박흥식" 시민사회디렉토리는 지난 2005년에 조사했던 시민단체편람에 수록된 단체들입니다. 아마 당시 조사에 내용을 입력해 주시지 않아서 없으신 것 같습니다. 입력할 정보를 보내주시면 입력해드리겠습니다. 2010년 2월 2일 오후 11:15, 박흥식 안녕하십니까? 저희 단체의 이름(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이 시민사회디렉토리에는 왜 없는 것입니까? 오래 전부터 수정을 않해 주셨는데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추실 박흥식 상임공동대표 올림 ---------------------------- 위와같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담당자는 부추실에 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따라서, 부추실에서는 아래와 같이 등록해 달라는 정보를 작성하여 발송하였습니다. ------------------------------------------------------------------ RE: Re: 부추실은 시민사회디렉토리에 없습니다. 받는사람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메일" 보낸시간 : 2010-02-04 (목) 08:31:52 [GMT +09:00 (서울, 도쿄)] 보낸사람 : "박흥식" 네, 그렇습니까? 입력할 정보는 단체명 :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전 화 : 02-586-8436~7 / 팩스 02-586-8430 홈페이지 : www.buchusil.org / www.buchusil.com 이 메일 : man4707@naver.com 2010년 2월 2일 오후 11:15, 박흥식 안녕하십니까? 저희 단체의 이름(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이 시민사회디렉토리에는 왜 없는 것입니까? 오래 전부터 수정을 않해 주셨는데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추실 박흥식 상임공동대표 올림 ------------------------------------------------------------------- 그런데, 며칠전서부터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을 하였지만 메일을 읽지도 않았으며, 또한 시민사회디렉토리에도 등록을 아니 하였습니다. 연대회의 사무국에서 성의가 있었다면 벌써 전에 2000년 한국민간단체총람을 확인해서라도 등록을 해주었어야 할 것입니다. 부추실 박 대포는 2010년 2월 14일 12시경 구정 명절을 제대로 보내지도 못한 채 종로구 평동 사무실에 도착하여 홈페이지 및 메일등을 검색하였으나 연대회의는 부추실에서 보낸 메일조차도 확인하지를 않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연대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글을 게재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본인은 1993년 9월 경실련과 부추련에서 활동하던 시민운동가로서 1998년 10월 3일경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약칭 부추실)를 창립한 박흥식 상임공동대표 입니다. 비영리민간단체 부추실은 2000년도 행정자치부 46호로 등록되었고, 또한 한국민간단체총람 시민사회일반 79페이지에 등록된 1998년 10월 3일 창립한 시민단체가 명백한데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전 홈페이지상(전 이인경 사무국장 당시부터) 저희 단체만 누락시켜 전국 국민들이 부추실 시민단체를 열람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새롭게 개편하는 홈페이지상에서도 시민사회디렉토리에서 저희 부추실을 열람하여도 등록되어 있지가 않았습니다. 이에, 부추실 박대표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민주적으로 운영하는 하승창 운영위원장 이하 공동대표들은 모두 사퇴 하시길 바랍니다.” 라는 함성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