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오전 에이스기계(주) 이철 대표이사가 정왕동주민센터에서 시흥시청관계자를 통해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의 쌀 1.5톤을 기부한 것을 비롯 총 2톤의 드리미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이 쌀은 3월 11일 이철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드리미 쌀화환의 쌀이다. 에이스기계(주)는 취임식 초청장에 "축하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화환 대신 드리미 쌀오브제 쌀화환을 보내주시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드리미 안내장을 넣어 보냈었다. 그 결과 취임식장에는 드리미 쌀화환 80여개 2톤의 쌀이 답지했다. 에이스기계(주)는 1993년 설립이래 포장자동화기계분야 글로벌 시장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여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40여 개국의 자동접착기 등을 수출하는 중견기업으로 2009년 300만불 수출탑을 받았고 해외 5개국에 대리점과 중국지사, 베트남 현지법인 공장을 두고 있다. 이날 기중한 드리미 쌀은 하루 전날 보성농협RPC에서 갓 도정한 보성녹차쌀 드리미로 전달됐다.
에이스기계(주) 이철 대표이사 취임식 축하 쌀오브제 쌀화환 드리미결과보고서
자료: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