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open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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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틴 에냉 US오픈 우승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여자 단식경기 결승전에서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를 꺽고 우승을 차지한 쥐스틴 에넹(벨기에)이 우승트로피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바로 이맛이야!’ -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쥐스틴 에넹(벨기에)이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러시아)를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페더러 우승, 조코비치 준우승  
  아자~우승이다~!   ★...9일(현지시각) 미국에서 벌어진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테니스 황제'로저 페더러가 우승을 결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9일(현지시각) 뉴욕에서 벌어진 US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우승한뒤 챔피언십 트로피를 치켜들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패한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좌)가 박수치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경기 도중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1위, 스위스)가 앤디 로딕(5위, 미국)에게 두번째 세트를 따낸 후 기뻐하고 있다. 페더러는 이날 3-0(7-6, 7-6, 6-2) 이겼다   ‘준결승 가자!’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여자단식경기 8강전에서 안나 차크베타체(러시아)가 샤하르 피어(이스라엘)에게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저 높은 곳을 향해…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 도중 Agnes Szavay(헝가리)가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러시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비너스 윌리엄스, US오픈 4강 진출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 공을 되받아 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윌리엄스가 2-1(4-6 6-1 7-6<7-3>)로 역전승 했다

승자와 패자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킨 세계 54위 미하일 유즈니(러시아)가 오른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반면 나달(작은 사진)은 경기 직후 의자에 앉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2위 울린 54위의 묘기 … 로딕.샤라포바 US오픈 4강에

★...'체조가 아닙니다'.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하일 유즈니(러시아)가 왼손으로 바닥을 짚은 채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공격을 받아넘기고 있다. 작은 사진은 공격이 실패하자 얼굴을 찡그리는 나달. 세계랭킹 54위인 유즈니는 2위인 나달을 3-1(6-3, 5-7, 7-6, 6-1)로 격파하고 4강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앤디 로딕(미국.10위)은 레이튼 휴이트(호주.17위)를 3-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여자단식 8강전에서는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4위)가 타티아나 골로방(프랑스)을 2-0으로 눌러 세계 1위 아밀리에 모레스모(프랑스)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황제 앞에서도 자신만만

★...앤디 로딕(미국·세계 5위)이 6일(한국시간) 뉴욕 플러싱 메도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맞아 가랑이 사이로 볼을 리턴하고 있다. 페더러가 3대0으로 완승, 대회 4연패에 한발 다가섰다

마리아 샤라포바-US오픈테니스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6일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US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프랑스의 타티아나 골로방에게 한 점을 얻은 후 환호하고 있다.

나달, 너 탈락이래

★...스페인 라파엘 나달이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러시아의 미하일 요즈니를 상대로 공격을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4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3회전에서 웨슬리 무디(남아공)를 상대로 강력한 투핸드 샷을 구사하고 있다. 세계 2위 나달은 82위의 무디를 3-0으로 누르고 4회전(16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