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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벌초를 하고, 오후엔 아이들과 과학도서관엘 갔다가 날씨가 더워서 곧바로 간단 모드로 계곡을 찾아나섬... 폰카로 몇장 남겨 본다. 간단 피자로 요기를..
아이들은 금방 놀이감을 찾는다. 돌던지기.
아직은 계곡물이 시원하다. 겨울에 얼음계곡 트래킹을 왔던 계곡 평소엔 물이 적지만, 비가 온 후라서인지 수량이 풍부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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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늘소풍 원문보기 글쓴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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