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6. 5. 27.(수) 19:00~21:00
참석인원: 25명 (저녁식사 27명)
이번 월례회는 "시니어와 주니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60세 이상 선배님]과 [20~30세 후배님]이 한 팀이 되는 세대화합 복식조로 조를 구성했다.
과연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졌을까요? ^^
경기는 복식조 팀리더 기준, 60세 미만(A팀)과 60세 이상(B팀)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 A팀 결과
총무는 조를 짤 때 사심을 넣어 '오랫만에 상품 한번 타보자'는 야무진 꿈을 안고 총무 남편과 정수진 회원님을 조로 묶어보았으나 아쉽게도 오늘은 날이 아니었는지 순위권 진입에 실패하였고, 예상대로 강력했던 젊은 피! 장영준/문창익 조가 1위, 왼손과 오른손의 환상적인 조합! 엄용갑/임양민 조가 2위, '롱핌플(뽕)'과 '수비수'의 이색 조합! 박종훈/김진혁 조가 3위를 차지하였다.
🌟 최고의 이변 : 무엇보다 김종운/이서우 조의 활약이 눈부셨다! 탁구 초보인 이서우와 짝을 이룬 김종운이 든든한 벽이 되어, 장영준/문창익 조를 3:0으로 꺾고 정수진/김형안 조마저 3:1로 이기며 2승을 거두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영준/문창익 조는 이기려고 넘어지기까지 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김종운의 벽을 넘지 못했고, 정수진/김형안 조도 역부족이었다.
🔥 B팀 결과
실력 차이가 비슷비슷하게 짜인 만큼, 서로 간의 호흡이 승부를 갈랐다.
윤영삼/정서현 조는 정서현의 완벽한 공수와 윤영삼의 신들린 리턴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1위를 차지하였고, 2위는 지난 오픈대회 여자 7부 3위로 상승세를 탄 백지우과 권종휘의 찰떡궁합 호흡이 차지하였고, 3위는 박효열/박희남 조가 차지 하였는데 “평소 상품은 꿈도 못 꿨는데, 실력자 희남씨 덕분에 몬스터 월례회에서 처음으로 상품을 탄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으신 박효열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게임이 끝나자마자 무전동 한우정으로 이동했다!
회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시작된 식사 시간. 부드러운 돼지양념갈비가 어찌나 맛있는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고^^ 든든한 고기에 시원한 냉면으로 마무리!
우리 회원님들, 탁구도 열심히 치시고 드시는 것도 맛있게 잘 드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6월달에는 고성으로 야유회가서 수국도 구경하고 하모회도 먹어요~~^^
월례회 전부터 기분 좋은 찬조금이 스리슬쩍 입금되더니, 거북시장에서 총무와 마주친 이성열이 떡 2박스를 흔쾌히 찬조해 주었고, 구장에서도 봉투를 내밀며 마음을 보태주신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따뜻한 찬조 내역
클럽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의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클럽 발전과 화합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습니다!
이화용 회원님: 10만 원
고영신 회원님: 10만 원
박효열 회장님: 10만 원
김정기 회원님: 5만 원
윤영삼 회원님: 5만 원
이성열 회원님: 떡 2box (7만 원 상당)
첫댓글 이번 월례회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연령대가 다양해 카멜레온 같이
여러가지 색깔이 잘 어울러진 모습이네요~
몬스터 화이팅입니다~~
늘 재미난 몬스터월례회 등수에 못 들어도 재미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고 게임보다 더 재미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와우~~
참석은 못했지만 그날의 환희와 열기가 가히 어땠는지 글과 사진에서 물씬 풍깁니다. 신,구의 조화는 우리 몬스타의 자랑입니다. 더 아름다워지길 기원합니다. 준비하신 임원진 분들 이번에도 고생 많으셨네요.
매번 조 짜느라 고생하시는 회장님, 총무님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항상 즐거운 몬스터 월례회가 기다려집니다 ㅎㅎ
<젊음과 경륜의 조화>
글 제목이 멋집니다.
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가장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젊음이 속도를 낸다면 시니어는 방향을 잡는다"
이 두가지가 만날때 우리 몬스터는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낼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