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 불사 회향
지난달 6월 초부터 제방 옆에 기존 샤시를 걷어내고
간단한 손 씻고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기본 구조는 목조로 했으며 평수는 2평입니다.
현재(20일) 배수관만 연결하면 되는데 배수관 연결은
제가 연결하기로 하였고 조만간 연결하려고 합니다.
총 공사비는 8백만 원이며
허성여 보살님께서 창호를(창문 3군데)
곽경주 보살님께서 장판을
양웅화 거사님께서 전기설치를 해주시였습니다.
재공양은
제주에 김순남 보살님, 서울에서 조유숙님 하시였습니다.
재공양을 제외한 6백 7십만 원은 사중 운영비로 지불하였습니다.
작은 불사이지만 십시일반 동참해주신 불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첫댓글 기존 건물과 잘 어울리게 보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편리한 공간이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스님 연세를 생각해서도 꼭 필요한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동참하신 보살님 거시님들 손길에 부처님 가피가 현현하시길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여러분들께서 동참하시어 편의시설 불사가 원만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기존 건물과 조화를 이루어 보기 좋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_()()()_
모두분들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