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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구나, 하고 집중했지만 여러 가지 나의 장점들을 알아보면서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가장 큰 깨달음이 아닐까?(한결-수경)
♡ 오늘의 이 워크숍은 내게 다시 ‘몰입’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어 감사하고 ‘열정’을 다시 지펴주셔서 감사하며 이런 나를 발견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감사-이종형)
♡ 긍정의 힘과 열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직원연수도 신청해서 듣고 싶은...^^*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긍정-선욱)
♡ 창의, 인성, 소통을 위한 교육도구 활용 워크숍을 준비하신 여러분께 칭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얼굴에 평화가 깃들어 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평화-김희성)
♡ 올 한해 5학년 아이들의 담임하면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얼마나 자라게 했을까? 반성해본다. 입으로는 긍정을 외쳤지만 정말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었을까? (긍정-임순)
♡ 학습플래너 워크숍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마도 학생들을 만나는 교사의 행복감이 정말 중요하다는 건 아니었을까. 긍정의 밭에서, 존중의 물에서 진정한 행복의 교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용기-박은영)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소멸되는 가치가 아닌 삶을 다하는 그 순간까지 내가 함께하고픈 친구, 호기심입니다. (호기심-천수민)
♡ 모든 강사 선생님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연수내용 참 좋았습니다. 연수생인 저에게 강사 선생님들의 진정성이 느껴졌답니다. Thanks♡
♡ 저는 평소에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좋은 교수 도구들은 지금에 와서 알게 되어 아쉽고 일상생활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호기심-진수미)
♡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가족들을 사랑하는 마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금처럼 언제나 한결같기를...(한결같음-이소라)
♡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 소개와 경험을 익히게 되어 교육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잔체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교육현장의 씨앗이되시길 응원합니다. (긍정-김순화)
♡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교직의 사명을 감사하며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감사한 시간이었고 교사가 된 것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성실-최은진)
♡ 평탄하고 안전한 길만을 걸어왔던 초년의 나~ 어느새 원하던 두 아이의 엄마이자 선생님의 되었건만 약간은 굴곡지고 험준한 산을 넘는 길. 그 길을 넘어 평화를 찾게 해 준건 말 그대로 긍정의 힘! (긍정-정상미)
♡ 애들을 욕심대로 키우려고 닦달하여 관계가 소원했고 실망으로 인해 상처 주는 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긍정의 힘을 불어 넣어 주며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격려해주고 싶어요. 항상 감사하고 배려하며 기다려줄줄 아는 사람. 웃음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행복-곽은희)
♡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주신 다양한 체험이 새로운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열매를 맺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이소정)
♡ 교사의 열정이 식어가는 시기인 저에게 약간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리고 많은 학생들 때문에 힘들었고 어떻게 헤쳐 나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활용할 수 있는 Tip들이 많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열정-김혜순)
♡ 교육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교사 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인간, 인생을 생각하는 감동적인 연수입니다. (행복-김혜란)
♡ 오늘, 연수를 통해 내가 소중히 여기는 ‘행복’이란 가치를 어떻게 느낄 수 있을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교사로서 도약하기를 바라며 화이팅!! 감사합니다.♡ (행복-김기란)
♡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하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도구들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내일을 계획할 수 있는 자료들이기도 하 것 같아요~ (유머-조윤희)
♡ 오늘 별 기대를 안 하고 연수에 왔는데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팁들을 배우고 담아갑니다.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참 아름답고 저도 교실에서 아이들과 좀 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기를 꿈꿔 봅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유정희)
♡색다른 연수, 아이들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야 할지 몰랐던 교사였던 나. 앞으로는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교사로 거듭나고 싶다. 노력하자, 은정아! (사랑-김은정)
♡ 내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들여다보는 기회가 없었다. 굉장히 메마르고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내 마음과 머리에도 날 움직이게 하고 살아가게 하는 가치와 감정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 의미 있고 고마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지혜로운 내가 되어야겠다. 파이팅! (긍정-이상미)
♡ 학습플래너 연수라 하여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한 플래너 작성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생 각자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맞춤형 플래너로 유익한 연수 감사드립니다. (행복-신경희)
♡ 자신을 돌아보며 자단점을 찾고 앞으로 어떻게 교단에서 서야 할지 길잡이가 되러준 힐링타임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력-류효래)
♡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들어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행복-신정아)
♡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수업을 한다 한다 하면서도 단순히 지식 나부랭이나 전달하고마는 사람이었는데 오늘 연수를 받으며 많은 반성과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전-윤혜신)
♡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을 아낌없이 “나누”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늘 “한결같이” 대한민국의 행복한 교실을 위해 “헌신”해 주세요. 오늘의 “배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행복 교실 선생님들께-대소초 강득수)
♡ 예상하지 못한 연수였지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난번에 공문으로 행복수업을 신청하라는 안내문을 보았는데 이게 그 수업인가 보네요. 이 연수에서 알게 된 점들 현장에서 유익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니다. 멀리 음성까지 오셔서 좋은 애용 설명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극중-위성홍)
♡ 지금 저학년을 맡고 있다보니, 이 활동들을 저학년에 맞게 응용할 방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방학 알찬 연수로 시작해서 이를 발판으로 좋은 성과물이 개학 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학기에 해보고 카페에 후기 올릴게요. (하당초-백춘옥)
♡ 늘 아이들이 따라오지 않는다고, 변하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실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변하지 않았던 건 제 자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존중하고, 아이들과 교감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곡중 교사-김현정)
♡ 오늘 연수 주제에 맞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동안 교육청 연수는 주제따로 강연 내용 따로 그런 경우도 많았거든요. 실천적 강의 방법이 인상에 남습니다. 학습플래너의 경우는 좀 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1~3체요 자체는 짧아서 적용가능성도 큰데... 학습플래너는 장기 프로젝트잖아요.
♡ 방학 첫 날부터 연수라니... 솔직히 툴툴거리며 이곳에 왔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용천초-박선경)
♡ 시작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여 어리둥절하게 참여하였다. 교육자들을 위한 워크숍이 이렇게 진화 할 줄 몰랐다. 참으로 즐거운 교육방식이다. 사람의 마음을 두드려 열고 긍정적 개념을 심어주는 우리 교사들의 의식을 강화시키고 그것을 작고 생활에 적용하는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참으로 많이 배워 간다. (무극중-임은수)
♡ 처음 방학 중에 전일 일정으로 워크숍에 참가하라는 공문이 왔을 때는.. 역시나 ‘실적 쌓기’의 또 어느 연수인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씨앗카드’활동에서 ‘안심하는’을 뽑았던 제가 지금은 ‘감동’이라는 카드를 뽑고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사 생활 중에서 이런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워크숍의 선생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학교에서 시간이 나밖에 없어서 떠밀려온 연수라서 비 오는 날 아침에 간신히 도착했는데... 20년 넘은 경력에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잠시 멈추었던 내 심장이... 다시 뛰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교사가 되도록 파이팅 하겠습니다. (생극중-김민자)
♡ 교감 선생님께서 반 강제로 보낸 출장이었습니다. 방학 중에 출장이라니... 사실 귀찮고 싫었는데 오늘 연수... 너무 큰 울림을 주네요. 교사로써의 나, 엄마로써의 나.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조금 더 노력하는 그리고 행복한 내가 되어 보렵니다. 교감선생님 감사드려요~^^ (무극중- 이인옥)
♡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연수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이상금)
♡ 다양한 도구의 사용이 흥미로웠다. 특히 소극적이고, 마음을 잘 열지 않는 학생들의 상담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 될 것 같다. 연수를 통해 알게 된 방범을 꼭 형장에서 실천해 보고 싶다. (용천초-오영숙)
♡ 언어의 힘, 긍정의 힘,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연수였습니다. 또 나도 보다 더 좋은 교사가 되어야지 자극의 연수였습니다. (청룡초-우종필)
♡ “하루 종일 지루한 연수를 어떻게 듣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오늘 하루 일정이 다 끝나고 있다. 맨손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려는 어려움에서 뭔가 도구를 활용한 재미있고 유익한 안내자가 될 것 같다. (무극중-김학미)
♡ 방학 중 출장이라서 억지 출향으로 왔는데 와서 활동하고 체험하니 정말 유익한 워크숍이었습니다. 더 많은 선생님들이 와서 배우면 학교가 더욱 행복한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무극중-김용선)
♡ 연수를 듣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교사의 역량이..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은 미안한 미산이네요. 더 발전하는 교사가 되어야겠습니다. (무극중-김지연)
♡ 시원하고 행복한 연수! 감사합니다. 곧 발령 받을 딸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도 있네요. (음성중)
♡ “교사”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온 내가 참 부끄럽습니다. 보다 많은, 큰 사랑을 주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심성중-김지선)
♡ 형식적인 교육이라 생각하고 참여 했으나 체험관을 돌면서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대소중-이은숙)
♡ “휴가 중 연수”기대하진 않았지만 교사로서 다시 한 번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대소중-홍순임)
♡ 연수 잘 들었습니다. 좋은, 긍정적인 “자극”이 된 것 같아요. 오늘 배운 교사의 역할처럼, 자꾸자꾸 저도 모든 것으로부터 자극받고, 또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네요. 좋은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방학 중 날도 더운데 연수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사이트 들러서 좀 더 배우겠습니다.^^ (무극중-박소영)
♡ 현장에서 활용하기 매우 좋은 연수이다. 다만 중, 고등에서는 활용 할 시간이 있을지 의문이다. 수업시간 교장, 교감 샘이 순회하는데 뭐라 하지?
♡ 그 동안 나의 학교 생활을 성찰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연수를 게기로 존 더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해야겠다.
♡ 절대 지루하거나 시간이 아깝지 않은 유쾌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신선한 자극을 받았고 열정있는 선생님들의 많은 노력을 보고 반성도 하고 동화? 되는 기분입니다. (음성 교육 지원청-기초 학력 인턴 교사)
첫댓글 미주샘 충북 연수 감동적인 소감문 보니 힘이 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다시 그때 쓴 글을 보니 당시의 감동이 떠오르네요 새학기에 행복한 교실을 위해 노력하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