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10.5.(일) 추석 하루 전날.
올해는 10.6.(월) 추석은 연휴가 10.3.(금, 개천절)에서부터 10.9.(목, 한글날)까지 7일간 지속된다.
일기예보대로 10.3.(금)~10.4.(토) 이틀간은 날씨가 잔뜩 흐리고 간혹 큰비는 아니지만 가량비가 내리곤 했다.
10.5.(일) 햇볕이 나기도 하는 흐린 날씨라서 나들이 하기에는 괜찮다고 생각되어 함안 고향과 진주 처가를 장남네 손주들과 함께 방문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사는 차남네 가족은 지난 9.27.(토)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의 셋째 처남 딸 결혼식에서 만났기에 이번에는 다른 일정 스케줄이 있다기에 내려오지 않도록 허락해 주었다.
사는 곳 김해에서함안과 진주는 남해안고속도로의 서쪽의 동일한 방향이라 겸사 겸사로 한 차로 타고서 장남 가족과 강행군을 했다.
함안 선영과 진주 처가 2곳의 방문 사진을 올린다.
지인되는 매당(梅塘) 이홍규(李洪圭)/김해 월봉서원(月峯書院) 상주(常住) 원장 겸 관리소장(원장/한학자 성백효 박사)ㆍ전주이씨 세종대왕 20대 직손(범 조선왕족)이 이번 추석에 내게 선물한 산삼주(60년 산)로 잔을 올렸다. 이홍규 상주 원장의 아우는 산삼공사 대표이사 사장이다.
잔 드린 산삼주는 장조카 정병권 본가에 두고 왔다. 의미있는 술이라서 기록으로 남긴다.
《 화이부동(和而不同) 》
화합하되 붙어 다니진 않는다
는 뜻으로, 붙어 다니되 화합하지 못하는 동이불화(同而不和)의 반대말이다.
공자는 논어의 자로 편에서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한다”고 했다.
다른 사람과 생각을 같이하지는 않지만 이들과 화목할 수 있는 군자의 세계를,
밖으로는 같은 생각을 가진 것처럼 보이나 실은 화목하지 못하는 소인의 세계와 대비시켜
군자의 철학을 인간이 추구해야 할 덕목이라고 공자는 주장한 것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인용
상기 《 화이부동(和而不同) 》 액자는 계유/癸酉(1993) 상하/上夏 지리산인/智異山人 제월/霽月 통광/通光대선사(1940~2013.9.6, 법랍 54세, 세수 74 입적)의 휘호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지리산 칠불사 회주였던 통광 스님은 여순반란 때 국군에 의해 잿더미가 된 후 30여 년 잡초만 무성했던 칠불사를 중창하는 데 매진, 아자방을 비롯해 전각을 복원하며 가람을 일신했다.
현존의 칠불사는 상기 제호에 있는 지리산인 제월 통광 스님이 개사/開寺ㆍ건사/建寺ㆍ중창/重創한 것이다.
칠불사 아자방은 국가민속문화재로 승격 지정(2024.1.22)되었다.
2025 진주 개천예술제
매년 10월 진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개천예술제는 1949년 정부수립 1주년을 기리고 문화예술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시작된 대한민국 지방종합예술제의 효시이자 진주 문화예술의 상징적인 자산이며 주요 행사로는 서제, 개제식, 가장행렬, 예술경연 등이 있다.
개요 : 축제/가을문화축제
기간 : 2025.10.10. (금) ~2025.10.19. (일)
장소진주성 및 남강 일원
요금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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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남강유등축제
10.4.(토) 개막
16일 간의 대장정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10.10.(금) 개막~10.19.(일) 폐막
다음 사진 8장은 2025.9.27.(토) 서울 셋째 처남 딸 결혼식 참석차(오후 17:40~) 서울을 내왕하면서 시간 여유가 있어서 서울 용산구 전쟁박물관을 탐방 답사한 사진이다.
2025.9.27.(토)
창원중앙역/오전 10:39 출발
서울역/오후 13:36 도착
내가 김해 장유 살면서 KTX는 이번에 처음 시승함.
창원 중앙역에서 승차하면 들어오는 기차를 찍은 것임.
경부선 낙동강 철교임.
경부선 충남 금강을 지나치는 사진임.
용산 전쟁기념관의 고구려 집안 광개토대왕비의 실물 크비 재현비로 웅장하다.
2009년 가을에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쪽 압록강변 집안 현장을 찾아 석비의 거대함에 감탄한 기념 사진이 앨범 어디에 보관되어 있기에 찾아서 추록할 예정이다.
창원박물대학연합회 [ 창원박물 ] 지 2009년 제11집, 101~109페이지에 《 잃어버린 우리땅 만주벌 고구려를 가다》란 제목의 기행문을 남겼다.
다음은 고구려 전기 수도 집안(중국식 발음/지안) 관련 부분 기행문을 그대로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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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도읍은 환인(환런/졸본성) ㅡ> 집안(지안/국내성) ㅡ> 평양으로 옮겼는데 우리는 그 중의 하나인 집안을 여행하였다.
광대한 영토를 호령했던 북방 역사의 고향, 우리 대한민족의 자긍심을 갖게하는 마음의 고향인 집안은 평생에 한 번은 가보아야 할 곳이었다.
광개토대왕비/높이 6.39m로 세계적인 금석문 석비이다. 환도산성과 국내성의 장군총, 오호묘 등의 장방형의 거대한 돌무덤(적성총) 군은 탄성으로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다.
육중한 돌의 크기와 무게, 지금으로부터 1600~1800여 년 전 시대에 그 큰 돌을 어떻게 세웠으며, 특별한 장비가 없던 시대에 어떻게 캐서(채석장) 깍았으며, 어떻게 운반했으며, 어떻게 들어올려 쌓았으며, 물감이 없던 시대에 수천년 동안 변하지 않는 벽화를 그렸는지?? 모두가 상상을 뛰어넘었다.
가서 직접 보지 않고서는 설명이 구구해진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말이 없었다. 동양의 피라미드가 고대 고구려의 그곳에 있었다.
한 번 가보시라. 가서 느껴보시라고 권유하고 싶다. 집안에 소재한 고구려의 유적만로도 중국의 수ㆍ당과 경쟁하며 광대한 만주벌을 지배한 고구려의 기상과 막강한 국력을 증명하고 있었다.
광대하고 강대한 제국 광개토대왕의 위업과 위엄이 옛 수도 집안에 우뚝 서 있었다.
전쟁기념관의 내부 사료 진열 전시는 방대하여 탐방 답사만 하고, 사진 수록은 모두 생략함.
전쟁기념관(戰爭記念館, War Memorial of Korea)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용산동 1가 8번지, 옛 육군본부 자리)에 위치한 기념관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온 항쟁과 전쟁에 대한 기록을 모으고 보존하는 곳이다. 전쟁에 대한 교훈을 통해 전쟁을 예방하고, 평화적 통일을 목적으로 한다. 1990년 9월 28일에 기공식이 있었다. 처음 건립된 때는 1993년 12월이며, 개관한 때는 1994년 6월 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