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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월드컵 축구 16강의 해법(解法) - 월드컵 축구
16강은 이렇게 이루어 진다. (이 글은 필자가 2002년 4월3일 하늘의 영감을 받아 쓴 칼럼의 일부임을 밝힙니다. 온
국민이 염원하는 월드컵 16강! 월드컵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기 위해 온 국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면서 하나가 되라는 하늘의 뜻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이제 때가 무르익어 온 국민이 함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이 글을 공개합니다.)
‘대한민국이 예언의 등불로 전 세계를 비추리라’ 2002년!! 이 조그만 반도의 나라에서 ‘지구촌을 뜨겁게, 세계인을 품안에’라는 슬로건으로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열리며, 부산에서 2002년 아시안 게임이 열린다. 이미 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88년 서울 올림픽을 성대히 개최했던
한국이 다시 한번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라는 세계적인
행사와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이라는 아시아의 축제를
다시 한번 개최하게 된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지구촌의 모든 기운이 한반도로 들어와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중심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의 모든 기운이 한국을 중심(中心)으로 뭉쳐지는 것이다. FIFA 월드컵(World Cup)축구대회 !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보다 더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축구의 축제 월드컵 대회.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단 한번 만이라도 그라운드에서 뛰어보고 싶은 선망의 무대. 그 월드컵 축구대회가 2002년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 작은 축구 공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둥근 축구공은 바로 원을 의미한다. 원은 우주요, 지구요,
하나됨을 의미한다. 둥근 축구공처럼 인종과 이념, 종교와
문화 간의 갈등 그 벽을 넘어 세계가 하나 되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88 서울 올림픽 개막식 때 푸른 잔디 위의 굴렁쇠가 생각나지 않은가? 바로 2002 월드컵 축구대회는 둥근
공이 굴러 가듯이 온 인류가 화합하면서 지구촌이 하나 되는 메시지를 담고있는 것이다. FIFA 월드컵은 단일 종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이다.
월드컵(World Cup)은 1926년 당시 FIFA 회장이던 줄리 메(Jules Rimet)에 의해 FIFA 총회에서 ‘모든 국가대표팀이
참가할 수 있는 FIFA 월드컵을 개최한다.’는 안건을 통과시키면서 1930년 남미의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제1회 대회를 시작한 FIFA 월드컵 축구대회가 그것도 72년 만인 2002년 한국과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동개최를 하게 된다. 2002년 이란 의미는 수리학적으로 풀어보면 앞으로 하나 뒤로 하나 매 한가지 2002가 된다.
1년 12개월에서 12라는 숫자 또한 1년 중에서 가장 큰 달이며 완성(完成)을 의미한다. 흔히 한 달에는 30일 또는 31일이 있다. 30이라는 의미 또한 한 달에 꽉 찬 숫자로서 완성(完成)을 의미한다. 그래서 세계인의 축제인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음(陰)36년(年),양(陽)36년(年)이 지난 지금 정확하게 72년(年)만에 완성의 의미로 1달(月)인 31일간
열리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자연의 법칙에 1년은 72후(候)가 있고 24절후(節候)가 있고 12달(月)이 있다. 5일(日)이 한 후(候)이고 이것이 셋으로 합해지면 5일+5일+5일=15일로서 한 절후(節候)를 이루게 되고, 이 절후가 음(15일)+양(15일)로 30일이
한 달(月) 이다. 한 달이 세 개가 모여서 봄(春),여름(夏),가을(秋),겨울(冬) 4계절이 되고 1년이 되는 것이다. 시간(時間)이 모여 날(日)이 되고, 날이 모여서 달(月)이 되고, 달이
모여서 1년(年)이 되는 것이다. 천지는 음(陰)=하늘과 양(陽)=땅의 이치(理致)이며 이것이 법(法)이다.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는 한국에서 개회식을,
일본에서 폐회식을 한다. 5월31일(金)에 서울에서 개막전을 시작하여 6월30일(日)일본에서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흔히들 개회식은 모든 행사의 시작을 의미하고 폐회식은 모든 행사의 끝을 의미한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1930년 월드컵 축구가 시작 된지 72년 만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월드컵 개회식을 하는 것은 2002년을 기점으로 서서히 한민족의 국운이 상승하며 대한민국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이다.
* 72년(1년에 72후(候)가 있음) = 음(陰)36년 + 양(陽) 36년
정말 묘하지 않은가? 1910년 한일 합방이래 36년간 식민통치, 해방 후 통금(야간통행금지)이 실시되어 1982년 1월6일 그 끝을 맺기까지의 36년을 합(合)한 72라는 숫자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숫자인 것이다.
한마디로 72라는 숫자는 하늘에서 감춰 놓은 숫자이다. 손오공도 72가지의 둔갑술을 했다고 하지 않은가? 수(數)의
비밀을 모르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최근에 미국 MIT를 비롯한 독일에서도 동양의 역(易)을 비롯한 수리학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그 과학적인 체계성과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고 현대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필수과목이 되고 있다. 1930년 남미의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시작된 월드컵 축구대회가 앞에서 말한 음(陰)36년이 되던 해는 1966년 영국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대회 였다. 이 대회에서 아시아 대표로 출전한 북한은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국가로는 최초로 월드컵 축구 8강에 진출하게 된다.
북한은 첫 경기에서 소련에 3:0으로 지고, 칠레 전은 1:1 무승부,마지막 경기에서 세계축구 강국의 하나였던 거함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북한은 포르투갈과의 8강전 경기에서 3:0으로 이기고 있다가 5골을 내리
내주어 3:5로 역전패를 하였지만, ‘20세기 세계 스포츠
사상 최대 이변’ 중 하나를 연출한 북한이 보여준 놀라운
실력은 당시 세계를 경악하게 했다. 그 이후 1967년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까지 양(陽)36년 해서 꼭 36년이
걸렸다. 월드컵 축구대회가 시작 된지 꼭 72년 만에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열리는 것이다. 온 국민이 염원하는 월드컵 16강은 과연 이루어질까?
필자가 수리학(數理學)으로 살펴본 바로는 한국의 월드컵
16강은 가능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 1966년 영국 월드컵 (음 36년) : 북한
월드컵 8강 진출 *1967년 이후 ~ 2002년 한일 월드컵 (양
36년) : 남한(한국) 월드컵 8강(?)진출 우리나라의 국기 모양이 태극모양 이다. 태극은 바로 음(陰)과 양(陽)을 뜻한다. 19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까지 72년을 음(陰)36년-북한, 양(陽)36년-남한(한국)으로 나누어 봤을 때 이번에 한국이 8강에 진출하는 것은 원칙이다. 즉 북한 8강+남한 8강=16이라는 숫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16강은 무조건 진출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8강까지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다. 다만 36년 전 영국 월드컵은
16개국, 2002 한일 월드컵은 32개국이 참가해서 한국에서
16개국 4개조, 일본에서 16개국 4개조로 나눠서 경기를 한다는 차이점이다. 쉽게 말해 16강 또는 8강+8강=16에서 16이란 말이 자주 나오는 것은 한반도에서 시작된 세계사의
기운이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을 거쳐 지구를 한바퀴 돈
다음 다시 한번 모든 기운이 그 시작의 나라인 한반도로 돌아와 그 시작(1,6水)의 뿌리가 되는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 국민의 염원인 월드컵 16강,올 해 12월에 열리는 대선도 16대 대통령을 뽑는 행사이다. 16이란 숫자는 1,6수(水)로서 근원과 시작을 의미한다. 이 수리학의 법칙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남북한의 상대국가를 보더라도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당시 북한은 D조에 속해 첫번째 상대국이 동구권의 소련, 두 번째 경기가 남미의 칠레, 마지막 경기가
유럽의 이탈리아 였다. 2002년 월드컵에서도 한국은 D조에 속해서 첫 경기를 동구권의 폴란드, 두 번째 경기를 북미의 미국, 마지막 경기를 유럽의 포르투갈과 한조가 되어
경기를 치루게 된다. 남북한이 모두 같은D조에 속했고 같은 대륙의 소련-폴란드, 칠레-미국, 이탈리아-포르투갈과
한조를 이룬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절묘하지 않은가?
<1966년 영국 월드컵 16개국 참가> <2002년 한일 월드컵
32개국 참가> D조 : 북한 D조 : 한국 1경기 소 련 3:0 북한 *
1경기 폴 란 드 : 한국(6. 4 화) 2경기 칠 레 1:1 북한 * 2경기 미 국 : 한국(6.10 월) 3경기 이탈리아 0:1 북한 * 3경기
포르투갈 : 한국(6.14 금) 8강 포르투갈 5:3 북한 * 16강 (이태리) : 한국 1930년~1966까지 36년(음) 1967년~2002년까지 36년(양) 1966년 당시 북한 축구 팀의 승부의 분수령이었던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그로부터 36년 후 2002년 한국(남한)은 포르투갈 하고는 이미 같은 조(D조)에 속해있고
또 하나의 관련국가 이탈리아와도 16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수리학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온 국민이 염원하는
월드컵 16강은 대한민국의 국운상승과 더불어 무조건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해 본다. 다만 하늘의 기운을 받을 때는
8강까지도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실지로 우리가 16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큰 팀은 이탈리아 또는
크로아티아 이다. 이미 크로아티아는 작년 평가전에서 우리가 2:0으로 이겨 본 경험이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북한이 36년 전에 1:0으로 이긴 팀이다. 그 후 36년이 지난
지금 유사이래 가장 큰 국운 상승기를 맞는 대한민국이 이탈리아나 크로아티아와 같은 강 팀을 이기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최근에 TV광고에서 한국이 프랑스를 5:0으로 이기는 광고가 자주 등장한다. “우리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 ”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크면 도전도 크게 됩니다.” 이러한 광고 문구는 우리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준다. 필자는
이러한 현상을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그 광고를 즐겨보고 있다. 희망이 있고 길이 있다고 생각하면 미래가 열리는 것이다. 우리 온 국민이 16강 나아가 8강을 염원하면
그 기운이 하나가 되어 한국축구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더불어 세계일등국가로의 대한민국의 위대한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말한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월드컵 16강
나아가 8강에 진출하는 그 순간을 지켜보라. 동방의 작은
코리아는 우주의 근본원리를 상징하는 태극기를 흔들면서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알리게 된다. 그대의 심장이 멎은 듯 가슴은 고동 칠 것이다. 아!
2002년 6월. 온 국민이 하나되어 이룬 월드컵 16강 ! 그리고... 하늘이 울고,땅이 울고,산이 울고,바다가 울고,새가
울고,사람이 울고... 한민족의 의지력은 그 어떤 고난보다
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보여준다.
이제는 실이 한 올 한 올 수를 놓듯이 올바르게 가는 것, 올바르게 말하는 것, 올바르게 행동하고 실천해 옮기는 것이
급선무다. 모두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단결하면서 한마음 한 뜻으로 하늘에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음과 양의 태극 모양이 합쳐져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통일노래 합창하며 태극기 흔드는 그
순간을 상상해보라. 어느 누가 눈물 흘리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의 중심국가임을 선포하고 아시아의 등불! 세계의 등불이 되는 것이다. 한민족이
중심이 되는 새 시대 새 생명의 새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심장이 고동치지 않는가? 그대 가슴을 타고 흐르는 생명의 고동소리 또한 들리지 않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바로 하늘민족의 자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라고 애국가 부르며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하늘에 빌고 빌어 온 우리민족이 아니었던가? 이처럼
꿈 같은 일들은 순리대로 순식간에 이루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 16강 가능하다. 당연히 16강에 진출한다." "세계일등국가 대한민국! 이제 위대한 한민족의 시대가 도래한다."
모두가 하나되어 기대하고 염원하면서 말하게 된다면 현실적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것은 바로 한민족의 미래가
열리고 하늘의 지혜가 열리는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온 국민이 환희와 기쁨을 느끼는 그 순간을 기대해 본다.
‘2002년도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는 세계인의 축제(월드컵 축구)에 앞서 세상 만물의 꽃들이 먼저 알고 대한민국을 찾아 오는 세계인을 먼저 환영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자연이 먼저 뭉쳐 전 세계가 하나 되고 온 인류의 화합을 통한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인 것이다.
이제는 올바르게 가는 것, 올바르게 말하는 것,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실천하자.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기 위해 온 국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면서 하나가 되라는 하늘의 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전 국민이 대표선수가 되어 한마음 한 뜻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하늘에 기도하자.
월드컵 16강은 바로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다.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 나소서 ... 세계 속에 그 이름 더욱 빛을 발하리 … ‘대한민국이 예언의 등불로 전 세계를
비추리라’ 지금까지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필자가 영감을 받은 것을 글로 남겨 보았다.
글쓴이 : 박영찬 e-mail:3Ddcc21@hanmail.net">dcc21@hanmail.net
출처: www.worldcu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