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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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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남♡문학회 아들
이광우 추천 0 조회 52 12.01.02 22: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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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3 06:32

    첫댓글 선생님 푸른솔 가족이 되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두아들 이야기 감상 잘했습니다.
    뉘집이나 곰살곰살한 딸보다는 아들키우기가 어려운 건 비슷할겁니다.
    새해엔 작은 아들을 통하여 기쁜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01.05 21:04

    환영해 주셔시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03 10:32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12.01.05 21:08

    부족한 글 읽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12.01.03 22:04

    부모의 마음, 풍랑이 일때도 다반사. 깊은 수면이 되기도 하지요.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05 21:14

    격려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많이 땀흘리며 노력 하겠습니다.
    기대에 부응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04 14:04

    금년에는 작은 아드님께 기쁜 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2.01.05 21:19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 12.01.05 16:56

    자식을 향한 부모의 한없는 사랑과 마음...
    선생님 가정에 행복한 날만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상 잘 하고갑니다.

  • 작성자 12.01.05 21:23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거운 격려에 힘을 얻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2.01.07 22:33

    선생님 좋은 글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지극한 사랑이 감동적으로 느껴지네요.
    새해에는 좋은일로 웃음꽃 만발한 가정 되기를 기원합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12.01.08 20:57

    격려해 주시고 힘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많이 지도해 주십시요

  • 12.01.08 13:57

    선생님 자식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인지라 가슴 졸이면 읽었습니다.
    언젠가 좋은일이 있을 겁니다.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1.08 20:52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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