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3 다낭. 호이원 투어

[황철규]

2023.12.13 오후 8시반 대구공항  출발 2023.12.14. 01.20분 다낭공항 도착해서 윈덤다낭골던베이호텔에 머물면서 다낭. 호이원 3박5일 여행을 하였다. 변태성부부. 이소장.신소장등 6명이 함께 갔다

첫날을 숙소  둘째날 오전은 한시장에 걸어가서 콩카페에가서 코코넛 연유커피등을 마시고  스톤마시지를하고  세째날은 바나산 국립공원에 도착하여  케이블카 탑승하여 골든브릿지에서 경치를 보고  여러장의 인생컷을 남기고  다시 케이블카를타고 정상(해발1.487미터)에 도착하여 3만제곱미터에 건축된 유럽풍식 건물.사원을구경하고 루지 놀이기구를 탔다

여긴 비오는 날씨가 많고 춥다든데 그날은 때마침 새벽에 미리 비가왔고 약간 기온이 올라  적당한 온도에서

2시간의 자유시간을 만낏했다

오후는 호이안에 도착하여 전통 바구니 배체험장에 도착하니  한국가요가 흘러나와 여기가 한국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바구니 배체험하면서 한국가요를 목소리 터지도록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그리고 호이원 을드시티에도착했다. 이곳은 199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전통  그대로 관리하는 항구도시였다

내원교.광조회관.턴키의집. 호이안 야시장을 구경하고 씨클로를 타고 골목 구석구석 구경을하고 투본강에  소원등을 띄우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고 발맛사지를 하며 피로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