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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부산문학회
 
 
 
카페 게시글
최화웅 수필방 초딩 동무들과 대구파티를 열다
비오 추천 0 조회 63 17.01.28 01:0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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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9 08:04

    첫댓글 비오님 정유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이소! 이맘 때면 저도 가덕 대구를 어김없이 떠 올리지요.
    그래서 주말 산행 코스를 일부러 진해 시루봉으로 잡고, 산꾼들 돌아오는 길에 용원 어시장에 들려 대구회에다 대구탕을 포식했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마크 쿨란스키의 cod 이야기는 처음듣는 말이네요. 한번 찾아 읽어 볼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1.29 12:20

    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크 쿨란스키의 역작이 많습니다. '대두', '물고기가 사라진 세상', '대구 이야기', '바스크의 역사', '소금' 등입니다.
    올한해도 건겅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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