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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친구]

가요무대 특선 116곡 영상 7시간용

0.동백아가씨 - 이미자
1. 섬마을선생님 - 이미자
2. 봄날은간다 - 주현미
3. 아씨 - 이미자
4. 비내리는고모령 - 주현미
5. 가슴아프게 - 신유
6. 추억의소야곡 - 김연자
7. 바다가육지라면 - 조미미
8. 낭주골처녀 - 김용임
9. 정주고내가우네 - 김연자
10. 울고넘는박달재 - 김용임
11. 기러기아빠 - 이미자
12. 울고넘는박달재 - 김혜연
13. 꿈에본내고향 - 김연자
14. 문연주-울어라열풍아
15. 여자의일생 - 유지나
16. 이별의부산정거장 - 주현미
17. 해운대엘레지 - 현자
18. 노들강변 - 유지나
19. 황성옛터, 목포의눈물
20. 미련 - 추가열
21. 장녹수-전미경
22. 연안부두-김혜연
23. 잊으리 - 우연이
24. 찔레꽃 - 추가열
25. 머나먼고향 - 김용임
26. 유정천리 - 남백송
27. 물방아도는내력 - 김용임
28. 청춘고백 - 김연자
29. 개여울 - 정미조
30. 비내리는호남선 - 이미자
31. 우수 - 남진
32. 여자의일생 - 이혜리
33. 밀양아리랑 - 김연자
34. 목포는항구다 - 이난영
35. 먼데서오신손님 - 조미미
36. 목포의눈물 - 주현미
37. 당신의마음 - 방주연
38. 과거를묻지마세요 - 최진희
39. 낙화유수 - 이자연
40. 산넘어남촌에는 - 박재란
41. 문연주-물새우는강언덕
42. 전선야곡 - 신세영
43. 보고싶은얼굴 - 현미
44. 휘파람을부세요 - 정미조
45. 갈대의순정 - 박일남
46. 애수의소야곡 - 주현미,김연자
47. 비내리는호남선 - 손인호
48. 불효자는웁니다 - 주현미
49. 별이빛나는밤에 - 최진희
50. 열아홉순정 - 문희옥
51. 삼백리한려수도 - 김용임
52. 님 - 권성희
53. 소양강처녀 - 김용임
54. 울어라열풍아 - 우연이
55. 길잃은철새 - 최희준
56. 그대없이는못살아 - 서지오
57. 연락선 - 조미미
58. 눈물젖은두만강 - 송해
59. 흑산도아가씨 - 주현미
60. 녹슬은기찻길 - 강진
61. 기적소리만 - 설운도
62. 산장의여인 - 강민주
63. 찔레꽃 - 이자연
64. 굳세어라금순아 - 송해
65. 뜨거운안녕 - 쟈니리
66. 당신 - 배일호
67. 고향무정 - 현철
68. 석류의계절 - 서지오
69. 개나리처녀 - 문채령
70. 백마강 - 김국환
71. 이정표없는거리 - 김상진
72. 아빠의청춘 - 한혜진
73. 나뭇잎이떨어져서 - 박혜신
74. 빗속의여인 - 정난이
75. 그리움은가슴마다 - 강민주
76. 만리포사랑 - 강민주
77. 짝사랑 - 추가열
78. 과거는흘러갔다 - 안다미
79. 안개속으로가버린사람 - 신행일
80. 용두산엘레지 - 임현정
81. 대전블루스 - 설운도
82. 안개낀장충단공원 - 정원
83. 단장의미아리고개 - 류계영
84. 추풍령 - 남상규
85. 신라의달밤 - 박일준
86. 허무한마음 - 정원
87. 울릉도트위스트 - 현숙
88. 고향의강 - 남상규
89. 박윤경-서귀포를아시나요
90. 덕수궁돌담길 - 진송남
91. 잘있어요 - 김혜연
92. 종점 - 태진아
93. 청포도사랑 - 배금성
94. 고향초 - 전미경
95. 물새우는강언덕 - 주현미
96. 연락선은떠난다 - 이자연
97. 럭키서울 - 김연자
98. 진정난몰랐네 - 왕소연
99. 해조곡 - 정수빈
100. 소쩍새우는마을 - 주현미
101. 아리랑목동 - 김혜연
102. 알뜰한당신 - 이혜리
103. 처녀농군 - 이명주
104. 정 - 김상배
105. 저꽃속에찬란한빛이 - 손희주
106. 하늘의황금마차 - 김혜연
107. 칼멘야곡 - 안다미
108. 왜그랬을까 - 서지오
109. 이혜리-여자의일생
110. 무인도 - 이영화
111. 세월이가면 - 김희진
112. 이별의인천항 - 김상배
113. 아나농부야 - 이자연
114. 남원의애수 - 김용만
115. 하숙생 - 김상배

출처 :	별들의 고향  |  글쓴이 : 고향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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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친구]

너와네가 손에넣은 물건은 네 형제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 으로서
그 노력에 경의를 표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경의는 네가 형제들의 노력의 산물을 귀하게 다루고.
그들에게 자신의 노력을 바치는 것을 통해서만 나타낼수 있다.
ㅡ러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