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연주를 감상하기 위해 앉아 계시는 문선미선생님!!
기쁜 마음에 한 컷^^

이중섭 미술관 2층에서 도내 청년작가전이 열린다길래 들렸다가
이쁜 강은영 샘 찰칵^^


이중섭거리에서 고보옥선생님과 최선생님이 담소나누시고 계셨어요~~
찰칵 찰칵~~^^



우연히 김백기작가 클로즈업으로 잡혔어요^^
허락받고 올리고 있답니다~~~^^

주인 잃은 자리……

칠십리 시공원에서 강치균선생님이 포토존을 일러주어 우리 모두 한 컷씩!!!

"강선생님!! 문선생님 너무 쳐다보시는 거 아닌가요^^"

'이쁘당~~^^ ㅋㅋ'

문선생님은 게임하면 승부욕이 생기나봐요.
글쎄~ 다트를 던졌는데 1등에 콕!!! 상품으로 손수건 받았어요!!
저는 꽝만 두 번에 남은 한 번은 바닥으로 투욱ㅠㅠ

천지연에서 자구리로 가지 않고 이중섭거리로 왔어요~~
투어팀이 인사를 나누고 있더라구요.
뭐든 열심히 하시는 민영경 선생님 그리고, 허은주 샘 이뻐요^^

오늘은 무얼 하시나~~ 궁금해서 고개돌렸더니
너무나 열심인 모습에 나도 모르게 찰칵^^
천혜경 샘 반가웠어요^^

이쁜 딸이 피자 사들고 왔다네요^^ 저도 한 조각 먹었답니다~~
누구 닮았나 한 번 보세요.
문춘희 선생님과 그녀의 이쁜 딸

아트숍 앞에서

은주샘이 추가로 사진을 보내왔어요^^
문선미선생님도 같이 찍었었는 데 ~~ 감사합니다.

다음 번에 더 많은 선생님들과 ^^:
첫댓글 저기 피곤에 찌든 한 여인 모자이크처리가 필요한거 아녀요




앞으로도 이런 샷이 

올라오길 기대할게요


풍성한 사진과 이야기 참 좋구요
그럼

나가볼까요^^
희경샘 ^^
근무도 아닌데 오셔서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담아주셨네요.
고마우셔라~~ 글고 샘이 쓴 모자 아주 굿~~
근데 시공원 구상 시인의 시비에서 아~ 이 무슨 분위기입니까?
나도 다음에 해봐야겠네요. ㅋㅋ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한데




이쁜척들은 샘난다
즐거운 하루였어요.
다음엔 작산길샘 모두가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