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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정정우B 송경근B 고영완B 김원주B 정병두B 고정우B 서성민B 김양선B 박상우B
박민정S 이지영S 박영은S 양지향S 설은별S 천경미S 김리라S 이나리S =총17명
김주석Ev
: 고린도후서4장13절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내가 믿는고로 말하노라" 그 이유 한가지면 됩니다.
전도할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인도하는 중에 그 마음은 생기니까요
'내가 구원받은고로 전한다!'
하나님은 과정을 보시니 결과는 하나님께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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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말씀- 전도집회는 2시간30분간 합니다 7시~9시30분입니다
시작 시간을 정확히 지키도록 찬양은 10분전에 정확히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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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이단에 빠진 누나가 있습니다 교회에 십자가가 있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니 무조건 말씀도 듣지 않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답- 그런 사람은 자기사고에 자신이 있다는 뜻입니다.
무조건 말씀을 듣게 해야죠^^
간디의 이야기를 해주면 됩니다.
간디도 성경에 끌려 성경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간디는 사람에게 실망하여 더 이상 성경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 점이 간디의 잘못입니다.
하나님을 보고 믿었어야했는데 사람을 보았으니..
전도집회는 종교를 바꾸는 것 종파, 종교를 가져보자는 뜻이 아니고 다 덮어놓고 들어보자라는것을
알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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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하나님께 큰 상을 받을 자가 누구일까요?
사도바울? 베드로?... 입니까? 아닙니다!
주님을 위해 고난받고 희생하고 자기것을 다 포기하고 복종한 순서대로 받을것입니다.
어려운 것을 할때 봉사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 상 받을 거라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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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선B
: 목대 05학번 김양선입니다. 금년 4월 1일 구원받았습니다.
겹치는 일들이 많아 오랜만에 참석했습니다. 금요일은 모든 약속이 몰리는 날이라
교제 한 번 나오기 가 힘듭니다.
군대 가기 전에 자주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셨는데 교제가 중요하다는 걸 많이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교제가 왜 중요한지 아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지금 세대가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며
이 가운데 있다는게 무척 중요하고 감사할 일이므로, 죄를 지어도 교제 가운데.. 어떤 상황에서도
교제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군대 가시기 전에 교제 안에서 영적인 힘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 전도집회 들으세요?
양선b:월,화,수는 참석가능합니다.
전도집회 안에서 구원 확신을 정확히 하시길 바랍니다.
구원의 확증이 무척 중요합니다. 꼭 붙잡아 주고 싶네요.
양선B가 교제에 딱 붙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게요^^
고정우B
: 98.8.26 구원 받고 보건대 05학번 고정우 입니다.
이번주는 나름대로 바쁘게 살았는데, 아버지와 약속한 것이 있어서 도와드리고 있는데
택배 일이 가을에 많아서(쌀 수확)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힘들어 하시고 계신데 자주 도와드리지 못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도와드리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계획한, 성경 읽기는 하던대로 하고 있고,
이번에 학교 내에서 안경 공학과 공부를 아이들이 안 해서 3과목 재시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수요일까지 공부 안 하다가 새벽까지 공부하고 목요일에 시험 잘 치뤘습니다. 다음 주에 두 과목
재시험이 있습니다. 공부 많이 해야해서 답답한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집회 기간인데 시험 봐야해서 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지난 하계때 함께 갔었던 " 김승원 친구" 가 있는데 광주에 자주 못 와서 그동안 말씀 못 들었었습니다.
이번에 상황이 나아져서 광주에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조대 다니는 "설진선"친구 전대 집회 때에 인도해 보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목대 다니는 김승원 친구는 고영완B와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리라S
: 어머니 비디오 말씀 화요일마다 듣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두편들었습니다.
거부 반응은 없으신데 말씀을 너무 생소하게 여기고 계셔서 집중을 많이 못하고 계십니다.
교회에서 라이브로 들으시면 좋겠다 싶어서 일요일마다 주일 집회 들으시길 권했는데
어머니께서 마음이 없으셔서 거부하셨습니다.
앞으로 화요일마다 비디오 들으시기로했습니다.
전대 집회때 오빠가 듣기를 계속 권하고 있는데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빠 마음이 변하지 않는데.. 기도하고 있으니까 곧 변하리라 믿습니다.
오빠와 어머니를 전도하는 것 놓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정S는 알바 때문에 교제 못 나왔었는데 이번주에 끝납니다.
초신자 말씀이나 대학회교제 꾸준히 참석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문자 등을 통해
현정S 잘 챙겨주세요^^
현정S는 집에 거짓말 하고 교회 출석하는데 거짓말까지 하면서 교회 온다는 것을 아버지께 미안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주 살면서 나보다 먼저 내게 필요한 것을 아시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덧 보태주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매번 넷째주 일요일에 쉬시기로 하셨습니다.
일요집회 권하고 그랬습니다. 어머니가 외출을 하시는데 옷 사드리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때마침 알바가 생겨서 그 돈으로 어머니 옷을 샀습니다.
선물로 사람의 마음을 녹인다는 말씀처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바 하는 와중에 알게된 분이 계시는데 조대 집회때 인도하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화요일 대자보 쓴 것이 잘못 되어서 이번주 화요일에 어머니 말씀 못들으셨습니다.
하지만 알바 때 알게 된 분과 더 친해져서 전도에 계기가 될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정은선(24)" 기독간호대 다닙니다.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것 같아서 기도 꾸준히 하고 형제 자매님들도 기도해주세요.
엄마 전도나 오빠 전도를 이제 시작이니까 함께 기도해 주세요.
엄마 같은 경우는 엄마 가게쪽 구역 식구들에게도 기도 부탁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전도하는 모습이 참 ~부럽네요.
천경미S
: 우리대 집회때 "정슬미" 친구 인도하려고 기도중에 있었는데 어제 식사 시간에 말했습니다.
그런데 슬미가 어머니 일 도와드려야 한다고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성경 이야기하다가 식사 중에 파리가 자꾸 건들어서 파리는 구더기에서 이렇게 변한다고 우리도 변화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슬미가 관심이 없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슬미가 4학년 되기 전에 좋은 자매,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대 집회가 아닌 목대 집회 때 인도 하라는 주님의 뜻인듯 합니다.
레포트/발표수업/감기 등으로 마음과 몸이 복잡한데 주님 위해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김전숙" 과 친구 목대 집회때 인도하려고 합니다.
이방 교회에서 열심히하는 친구인데 예전에 지나가며 얘기 했었습니다.
듣는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 있는데 C.C.C 같은 모임에 참석하며 은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친구입니다.
확실한 믿음이 아닌 교회에 대한 확신이 큰 아이입니다.
"조산정" 친구. C.C.C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말씀 들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경미S는 동화책처럼 사는 것 같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경미S" ^ㅡ^ 친구들 위해 기도합시다!!
설은별S
: 98.1.18 구원 받은 설은별 입니다.
오랜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찬양의 밤과 중간고사 모두 마치고 나름대로 바쁘게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교대집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교대 집회 때 "이현정"이 전도하려고 했었습니다.
현정이는 구원만 받고 제가 방학때 서울로 가버린 관계로 교제에 붙지 못했었습니다.
구원이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얘기해보면 구원의 필요성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교대는 중간고사도 없고해서 교대 집회 듣게 하려 했습니다. 과외 알바를 두군데나 하고있어서..
예전에 6일 다 듣기로 했었기 때문에 안심했지만 월요일만 우선 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월요일에 밥 먹고 말씀 듣기로 했는데 밥 먹고는 도중에 우리 교회에 대해 C.C.C 친구에게서 들었다고 하며 표정도 좋지 않았습니다. 말씀도 듣지 않겠다고해서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제 기도가 부족했구나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본래 들어야할 현정이는 안 듣고 혼자 말씀을 들었는데 반성이 되면서도 맘이 좋지 않았습니다. 현정이가 구원을 원하는 마음이 생기길 바랍니다.
제가 현정이 구원이 아닌 다른 것에만 신경 썼나 생각도 들고 ... 현정이가 꼭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 20:9" 말씀을 찾아보겠습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마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0절→전도할 때 자기 자신을 잘 지켜야 합니다. 상대는 나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낙담하면 지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하나님께서 갖게 하시려나 봅니다.
11절→결론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 여부나 말씀들을 여부를 떠나 하나님만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찬양할 때처럼 활기차게 하셨으면 합니다. 호대는 어떤가요?
은별S: 아침교제를 화요일, 금요일에 합니다.
화요일은 문현선형제님께서 인도하시고 금요일은 함만용형제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배수복형제님도 함께 해주십니다.
그런데 호대 형제,자매님들 참석하는 인원이 적습니다...
- 호대 형제님들은 서성민형제님께서 잘 아시니깐 자주 호대 찾아가서 힘 실어드렸으면 합니다^^
서성민B
: 친하게 지내는 형제들이 교제를 나오지 않아서.. 양선형제를 잘 챙기겠습니다.
어제 새로사귄 친구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가족들이 불교를 믿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친구의 말이 예를 들어 비행기 사고가났는데 기독교인이 살면 하나님이 있는것이고
불교를 믿는 사람이 살면 부천님이 있는것이라고 하길래 이스라엘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친구 이름은 "선상민"입니다
고민이 있었는데 수요일날 교회학교 선생님께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니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형제님들도 마음 속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지 말고 상담을 통해서라도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험 공부는 주님 붙잡고 도와주시라고 기도하며 했더니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점수를 보니 타격이 많이 되었습니다.
신앙이 성장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은S
:이번주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난주 시험보고 이번주는 레포트를 했습니다.
학년에서 한살이 많아 더 잘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제가 스스로 더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레포트를 쓰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매님께 연락이 왔었습니다.
자매님의 말을 통해 순종에 대해 생각하게되었었습니다.
제가 1초 뒤에 하나님께서 오시면 난 무슨 말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공부를 그만두고 전도를 해야하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레포트때문에 힘들어할때 저는 도서관에서 신앙서적을 골라 읽었습니다.
읽고 느낀것이.. 침묵하는것과 주님과나의 1:1 관게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희수S에게 편지로 조대전도집회 말씀을 듣자고 할 생각입니다.
기도해주세요
목요일 마다 학교에서 경건의 시간이 있습니다.
주보에 '우리가 믿으면 내일은 희망입니다.'라는 예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믿음가지고 있으면 하나님 안에서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와 오빠가 아침에 다투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이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오빠가 많이 힘들어 이번 시험도 포기해버리려합니다.
저도 힘이 듭니다..
기도해주세요!
[[기도부탁]]
박상우B
: "김대운 " 친구가 따져보고 이해가 되면 듣겠다고 했습니다.
후배 "장혜선" 동신대 집회때 들을 수 있게 !
72,75구역 전도집회가 10월31일부터 있습니다
어머니"김남숙", 동생"박상현" 말씀 들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절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송경근B
: 우리대 전도집회때 가족들을 전도하고 싶습니다.
집도 가깝고.. 아버지, 어머니, 누나는 순천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집으로 오지 않는다고해서 집회는 못들을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미술학원을 같이 다니고있는 "범상진"친구 는 대집회말씀을 한번들었었습니다.
지금은 순복음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를 전도한 "허궁형제" 조대 법대 다니고 있습니다. 다시 교제 안에 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양지향S
:우리대 집회때 전도하고싶었던 "전진선"친구가 한달정도 알바를 한다고해서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기도해주세요
내일 토요일 저녁에 만나서 상담을 받을 "김영옥"친구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어머니 "최수기" 말씀듣는것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자는 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도해주세요..!!
- 저희 어머니께서도 굉장히 부담을 가지고 계십니다.
함께 기도하게요~!
박민정S
: 보건대 식품영양과 나온 "정소영"친구 말씀들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아버지"박찬흥" 어머니"정병자" 말씀 들을 수 있게 ~ 둘째언니 "박근영" ,남동생"박인재" 교제 붙을 수있게 기도해주세요!
[[광고]]
*보건대 교제 안내
-매주 화요일 오후1시 식사교제
-일요일 오전 10시30분 교회 식당에서 교제
*일요집회 피아노 앞쪽 자리에서 함께 듣습니다.
*우리대 전도집회 장소는 동강대입니다.
214호 강의실에서 합니다 !!
-고린도전서15장9~10절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도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더 맣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인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도바울은 형제,자매를 세워주고 나보다 낫게여겼습니다.
우리도 이 모습을 본받아야겠습니다.
첫댓글 우리대 전도집회 장소는 동강대 인문사회관 214호 입니다.
지향자매님 수고 많으셨어요^^
자매님 수고 하셨습니다. ^^h
기도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