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모힘을 개발하게된 동기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방사선을 취급하는 연구원들이 면역력이 떨어져서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염려하여
연구원의 생명공학 연구팀이 좋은 물질이 없을까 하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보혈이되는 보약을 좀 먹도록하자 하고 좋은 보약을 찾기 위하여 보약에 대한 조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각종 보약들에 대하여 연구를 해보니까 이게 천차 만별인겁니다.
지금까지는 이 보약계통이 경험에 의해서 느낌으로만 처방을 했던것을 과학적으로 전부 분석작업을 해서
뭘 얼마만큼 넣어야 최고로 적합한 것인가에 대해서 연구를 했답니다.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8년간의 끈질긴 연구끝에 천궁 당귀 백작약을 조합해서 최고의 조합으로 새로운
복합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을 합니다.
여기서 나온 신 물질을 헤모힘 으로 정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특허를 내고 비로서 헤모임이 탄생하게
된겁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으로해서 식약청에서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는 최초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1호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
헤모임은 특히 피로하신 분들이 드시면 많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식약청에서도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라는 표시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라는 표시를
해도 좋다라고 정식으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더 자세한 효능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 자료들과 수많은 논문과 효능에 대한
보고서가 있습니다.
이렇게 국책연구기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연구를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는데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한 끝에 연구소형 벤처기업의 창업을 추진하게됩니다.
우여곡절끝에 연구소기업법을 국회에서 만들고 그 법을 기초로하여 2004년2월 선바이오텍
(현 콜마BNH)이 설립되고 이후 2006년에 정부로부터 연구소기업 1호로 승인을 받고
헤모힘과 화장품을 생산하여 판매를하기 시작합니다.
헤모힘은 60포 한박스에 770,000원 화장품은 5종 한셋트에 385,000원에 팔기시작했습니다.
원자력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좋은 물건을 만들어놓고 이것이 뉴스에 나가기만 하면은 사람들이 벌떼같이
사러 올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달에 약 500박스씩 팔렸답니다.
한번 공장을 가동하려면 기본으로 3,000박스는 만들어야 하는데 한번 공장을 가동하여 생산하면 6개월을
팔아야 하는 물량이 생산되니까 일년에 두번만 가동하면 되는 그런 공장으로 전락해서 의욕적으로 만들었던
연구소 기업1호인 선바이오텍이 설립된지 2년만에 망하기 일보직전에 이르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뉴스에서 백배나 좋은 화장품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서 개발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이걸 우연히 지금의 애터미 박한길 회장님이 들었습니다.
헤모임은 특히 피로하신 분들이 드시면 많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식약청에서도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라는 표시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라는 표시를
해도 좋다라고 정식으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더 자세한 효능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 자료들과 수많은 논문과 효능에 대한
보고서가 있습니다.
이렇게 국책연구기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연구를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는데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혜택을 드리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한 끝에 연구소형 벤처기업의 창업을 추진하게됩니다.
우여곡절끝에 연구소기업법을 국회에서 만들고 그 법을 기초로하여 2004년2월 선바이오텍
(현 콜마BNH)이 설립되고 이후 2006년에 정부로부터 연구소기업 1호로 승인을 받고
헤모힘과 화장품을 생산하여 판매를하기 시작합니다.
헤모힘은 60포 한박스에 770,000원 화장품은 5종 한셋트에 385,000원에 팔기시작했습니다.
원자력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좋은 물건을 만들어놓고 이것이 뉴스에 나가기만 하면은 사람들이 벌떼같이
사러 올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달에 약 500박스씩 팔렸답니다.
한번 공장을 가동하려면 기본으로 3,000박스는 만들어야 하는데 한번 공장을 가동하여 생산하면 6개월을
팔아야 하는 물량이 생산되니까 일년에 두번만 가동하면 되는 그런 공장으로 전락해서 의욕적으로 만들었던
연구소 기업1호인 선바이오텍이 설립된지 2년만에 망하기 일보직전에 이르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뉴스에서 백배나 좋은 화장품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서 개발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이걸 우연히 지금의 애터미 박한길 회장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동물적 감각으로 장인순 박사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박사님 뉴스에 보니까 기가막힌 화장품이 개발되었다고 나오던데요 정말입니까? 하고 묻습니다.
박사님이 아 그래 좋은게 개발됐어 하니까 박사님 그러면 제가 그것좀 팔게 해주세요 했더니
아! 그래? 그려면 한번 내려와봐 장박사님은 박한길회장님이 세계적인 장삿군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지역 대리점권이라도 하나 얻어볼 생각으로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한국원자력 연구소를 쏜살같이
찾아가게 됩니다.
거기서 장인순 소장님께서 한분을 불러가지고 설명을 해주라고 해서 그당시 연구팀장을 맞고있던
조성기 박사님 을 만나게 됩니다.
조성기 박사님은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2시간을 설명을 해주셨답니다.
그 설명중에 고순도 정제기술에 대한 이야기(기존화장품회사들이 풀지못한 숙제)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이거는 한국의 반도체 기술 보다도 더 수익성이 있다는것을 육감적으로 느꼈답니다.
그리고 연구소 소장님의 소개로 생산공장인 선바이오텍의 관계자(김치봉대표)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박한길회장님은 제안을 합니다.
한달에 500박스씩 팔리고 있는 헤모힘과 화장품을 한달에 10만 박스씩 팔린다고 생각을 하고 원가계산을
해달라고 요구를 합니다.
한달에 10만박스씩 생산을 하는것으로 원가계산을 해서 처음에 손해 보더라도 싸게팔면 나중에는 정말 10만 박스씩 팔린다고 하면서... 그래서 60포 한박스에 770,000원팔던 헤모힘은 30포 한박스에 76,500원에 385,000월팔리던 화장품5종도 6종으로 늘리면서 76,500원에 판매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런 제안을 썬바이오텍에서 받아들이고 그는 이 헤모힘과 화장품을 팔기위해서 회사를 설립합니다.
회사의 이름을 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가지고 만든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이니까 원자라는뜻의
Atom 과 아름다울 美자를 써서 아톰미라고 하여 사용하다가 차츰 회사가 커지고 글로벌 기업이 되다보니까 영문 표기인 Atomy 애터미로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방문판매회사로 시작을 했으나 일찌기 네트워크 판매를 접해본 박한길 회장님은 네트워크 판매회사로 변경하여 설립을 합니다.
네트워크판매 사업자시절 최고 직급자까지 해보고 초대 사업자모임의 회장까지 역임 해봤던 터라 네트워크
판매회사의 생리를 잘 알고 있을 뿐만아니라 문제점 또한 잘 알고 있었기때문에 지금까지의 네트워크
판매회사들의 잘못된점을 완벽하게 고치고 사훈에 "영혼을 소중히여기고" 처럼 신앙심에 기초하여 회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진심으로 직원이나 사업자나 소비자를 성공시키겠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결과 한국원자력 연구원이 연구개발한 제품의 제품력과 박한길 회장님의 영업능력이 맞물리면서 회사는
빠른속도로 성장을 하여 불과 4~5년 사이에 한국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전체 4위 를 한국계 네트워크
마켓팅회사중에서는 1위를 하였으며 미국지사 일본지사 캐나다지사 대만지사까지 설립하였으며
천만불 수출의탑도 수상하는 놀라운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속내를 들여다보면 그결과는 어찌보면 너무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제품 하나 하나도 나에게 좋은것은 남에게도 좋다는 생각으로 정말 내가써도 되겠는지를 판단해서 정말로
평생을 써도될 최고품질의 물건을 선택해서 그것을 그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가장싼 가격에 팔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고 그것을 정말로 실천을 하고 있는 사례들을 보면서 정말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atomy 창업이념에도 생존, 속도, 균형, 이렇게 정해놓고
첫번째로 생존은 절대로 망하면 안되겠다
두번째로 속도는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 하는 성장 속도 조절의 개념이 있구요
균형에는 우리가 이루어 놓은것들을 어떻게 균형있게 분배하고 나눌것인가하는 그런 개념으로 정한거랍니다.
경영목표 가 있는데 경영목표 1번은 고객의 성공입니다.
지금까지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얼마만큼 잘할건가 하는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개념에서
고객을 감동 시켜야된다던지 감동을 넘어서 졸도까지 시켜된다던지 하는 개념으로 경영들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국은 회사의 이익 경영자의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해왔습니다.
애터미에서는 고객을 이용해서 기업의 이익 경영자의 이익을 취하는 그런 개념이아니고
고객 자체를 성공시키고 더불어서 성공하겠다 하는 차원에서 기업경영에 첫번째 목표를 고객의 성공에다
두었답니다.
애터미를 만난건 행운입니다.!!!
장박사님말씀은 한마디로 박회장님이 아니었더라면 헤모힘과 화장품은 구경도 못할뻔 했네요
그러면서도 박회장님 한번도 내가 선바이오텍 살렸다고 폼잡으시는것 못봤네요
거기서도 박한길 회장님의 인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