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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정직이최선
구분 | 2013년 | 2014년 | |||
11월 | 1~11월 | 10월 | 11월p | 1~11월p | |
수출(증감율) | 47,905 (0.2) | 511,651 (1.7) | 51,637(2.3) | 46,990 (△1.9) | 523,740 (2.4) |
수입(증감율) | 43,106 (△0.6) | 471,234 (△1.1) | 44,255(△3.0) | 41,384 (△4.0) | 481,873 (2.3) |
무역수지 | 4,799 | 40,417 | 7,382 | 5,606 | 41,867 |
위의 수치가 2014년 gdp성장률 3.3%입니다. 2015년 자료와 너무나 차이나는거 보이시죠?
성장률 2.7%가 나오는 이유를 설명할수가 없네요..
10월만 비교하면 수출247억 7700만달러 * 3 / 2 하면 작년 10월과 비교시 72%수준임..
제가 올린 이표는 10월기준 입니다. 탱아찌님의 글에 11월은 이보다 더 낙폭이 크더군요...(박근혜,최경환,이주열이 머리가 나빠 산수를 못하는 것은 그렇다치자. 그러나 한국에서 제일 어렵다는 시험인 고시에 합격한 한국의 경제관료들까지 작년대비 수출과 수입이 -11.8%, 1,188억$이 대폭 감소하고 해외건설수주액도 작년대비 -34%, 223억$이나 줄어들었는데도 경제(GDP)성장율이 2.7%나 된다고 사기를 치는걸 보면 공무원 이새퀴들, 산수도 못하는 놈들에게 봉급을 너무 많이 주는 것 같다. ㅎㅎㅎ)
국민들은 계산 안할꺼라 생각하고 혹시 총선 생각해서 장난치시는거 아니시죠?
출처: 연합뉴스 우리나라 지역별연봉 순위
이미지 설명과 금융의 흐름
한국은행 = FRB, 국세청 = IRS (차이점: 한국은행 국가소유, frb 민간소유, 국세청 국가소유 = IRS(미국세청) 1913년부터민간소유)
미국의 돈흐름(한국도 같은방식임) 돈(다른사람의빚을 증권화한것) = 빚
국채
()는 구매방법 1.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것 2. 돈의흐름으로 나가는 화폐의 흐름
1. 재무부(채권) → 은행(수표어음) → FRB (차용증) → 은행(화폐발행) → 재무부(현금) → 2. 정부(나라운영비:공무원,공공공사,사회사업,민간기업과노동자소비자모두) → 노동자(은행) → 은행 (BIS 10%비율로 계산) → 은행(피라미드방식) → 은행 (추가피라미드) → 국세청(세금징수) → 다시 1로돌아가서 재무부부터 똑같음
1억을 대출했을경우 1천만원은 예비비 9천만원 추가대출 다른사람이 9천만원을 대출하면 900만원 예비비 8100만원 추가대출, BIS 10% 면 원금의 10배까지 대출가능 BIS 8%면 원금대비15배정도 대출가능
물가상승률 3%일때 100만원의 10년후 가치는 74.4%인 744.093원이 됩니다.
은행에 적금하면 이자소득세를 15.4%제외 합니다. 이것은 금융의 사기입니다.
물가상승율 때문에 손해본돈에 이자를 받는 행위입니다.
예) 1억원을 은행에 예치함 이자는 2%복리로 가정(10년후 121,899,442원)
여기서 물가상승률 3%라고 가정하면 미래의 가치는 반올림가정해도 9100만원 이하다.
그럼 적자난돈에 이자를 받는행위가 되는것이다... (이해돕기위해 10년으로 계산함.)
121,899,442원에서 21,899,442원의 이자소득 14%, 주민세 1.4% 합 15.4% 이자소득부가
해결방법: 빚을 모두 갚는다
미국은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양적완화를 시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숭흉빙이 화폐전쟁(한국2014년 1월발간 유럽 2013년말)을 판매함으로 미국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미국의 양적완화는 2015년 종료됐다.. 그렇지만 초저금리는 유지 됐습니다...
시기만 다르지 정확이 예견한 것입니다.
이것은 숭흉빙이 화폐전쟁 폭풍전야에서 예견한 일이다...
숭흉빙은 예언자가 아니다. 금융가들의 속셈을 계산으로 풀었던 것입니다.
기존의 화폐전쟁 1~4편을 보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모두 맞추었습니다..
그는 예언자가 아니라 그들의 뜻을 경제학을 기초로 하여 미국의 속셈을 간파한 것입니다...
화폐전쟁은 또 하나를 예견합니다... 그것은 초저금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금리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국부적인 전쟁이나, 사회혼란, 지정학적 충돌, 테러를 예견했습니다..
숭흉빙은 신이 아닙니다...
그러나 현상황은 숭흉빙의 예언이 정확이 일치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는 그림자정부의(로스차일드,록펠러,jp모건(부시등등 모두 하수인))
미래의 계획을 경제학으로 풀었을 뿐입니다...
나는 그린스펀 같은 사람은 경제학으로 상대할 수 있다... 그는 너무 과대평과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숭흉빙은 이길 수 없다 그건 지식과 지혜의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은 cia(모사드,MI6)이 isis를 창설한 것을 15%정도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시점 전후에 테러, 사회혼란, 지정학적충돌이 극에 다를 것입니다.
이말은 CIA가 계획하에 사건을 만들고 있음을 합리적으로 의심하는것이 정당한 것입니다.
소설: 우리나라 에서도 지금의 상황을 보면 협조 하에 테러가 일어날 것입니다..
세월호 이후 나는 비행기나 기차의 테러 사고를 예견했다. 그것은 지하철로 예견이 적중했습니다.
나는 신이 아니다 미래를 예측 할수도 없다. 그것은 분석을 통해 이뤄진 결과물인 것이다...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또한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과반수 이상이 위험합니다..
현 정부의(권력자포함) 비밀을 아는 70% 비밀을 아는 알바 및 직원들은 90%가 위험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의 미래를 모르는듯하다... 비밀을 아는 자는 쉽게 살지 못합니다.
그것은 과거를 분석해보면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이란 걸 이해할 것입니다.
금을 예로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뉴욕선물시장은 증거금 5%로 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1온스 = 1000불
1계약단위 100온스가 거래단위 이니 10만 불의 1/20인 5.000불에 구입가능 합니다.
뉴욕 선물시장의 꼼수는 10만계약이 넘지 않는 계약에는 금을 현물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즉 서민투자자나 중. 소형 펀드회사는 현물인 금을 찾을 수 없고 종이
쪼가리인 페이퍼골드만 가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투자자들을 등쳐먹는 방법은 뉴욕선물시장에서 전산으로 가라의 매도 계약을 내놓습니다.
기본 100조정도의 양을 내놓으면 금가격은 5%정도 하락합니다.
그럼 증거금이 부족한 투자자나 펀드들은 원가격의 5%를 ?추기위해 증거금을 추가로
납입해야 합니다.(아파트도 가격이 하락할경우 dti비율이 맞지않을경우 채무상환이나 추가
담보물 증액을 요구함.)
증거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공매도를 하거나 헐값에 펀드를 판매해야 합니다.
이것이 유태인 금융가의 계략입니다.
그럼 jp모건은 뺏은 것을 축하하며 축하주를 마시겠죠...
세계금시장을 쥐락 펴는 그룹이 jp모건입니다.
파생상품과 선물계약 펀드 등은 모두 가라매도로 인해 투자자들의 부를 뺏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금이 가치가 없을까요?
원 글에서 말한 거와 같이 페이퍼골드가 아닌 현물 금을 사제기 하셔야 합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뉴욕 선물시장에서 금을 지급하지 못하여 지불유예를 선언할겁니다.
그럼 금의 가치는 지금 가치의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선물로 투자자의 돈을 빼먹은 시스템이 가격하락을 주도했으니 사건이 터지면
금의 가치는 상상초월 할 꺼라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는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 다이아몬드 그룹인 드비어스의 탄생과정을 상기하면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은가격 정도의 가치밖에 안됩니다.
한국은행의(세계어디나같음) 본원통화는 은행의 통화를 창조합니다. 그것이 은행의 bis비율
입니다.
채권에도 창조기능이 존재한다. 본원통화인 국채를 구입하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재담보(bis와 같은원리) 입니다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낮을 경우 국채 구매자들은 국채를 구입하여 rp재담보 거래를 일으킨다. 그리하여 많은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반대로 미국 국채의 금리가 높을 경우 회사채가 큰 타격을 받는다. 국채보다 더 저렴한 회사채는 투매의 대상이 되며 투자가 위축되고 유동성이 급감하여 유동성위기를 겪게 됩니다.
미국 국채의 이율이 높을 경우 외국인들이 자산을 처분하여 자금을 빼가는 이유는 유동성
위기를 막기 위한 방편인 것이다. 절대 금리 때문만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미국의 채권금리가 오르게 되면 회사채의 폭락이 가시화되며 유동성위기가 올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양적완화를 종료하면 국채의 최대매입자인 fed의 구매 실종으로 국채이율은 폭등 할수밖에
없다.
이때 국채의 담보인 rp의(bis와원리가같음) 재담보로 유동성이 증가했는데 국채가 부족해
유동성의 위기를 막는 방법은 한 가지가 있다.
전쟁이나 대규모테러감행....
시리아 전쟁도 이와같은 원리로 말도안되는 명분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럴 경우 해외에 투자한 펀드나 해외에 투자한 기업들이 자산을 처분하여 미국에 달러를
공급한다. 자국에 자금이 희귀 하는 이유는 자국의 국채가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사의 유동성 위기를 모면 하는것에 있다.
미국은 전쟁이나 테러로 인해 국채, 회사채, 주식시장이 공황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금리를 올리기 전후 대규모테러가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그것은 계획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무서운 공포는 금리에 있다.
미국에서 금리가 높아질 경우 산업에 대한 타격이 엄습해와 많은 펀드들과 파생상품들은
공황에 빠지게 된다. 추가 증거금이(높은레버리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이(교민들포함) 대처해야 할 방법.
1. 안전한 한도까지만 은행마다 분산예금
2. 1을 만족시켰을 경우 마켓메이커인 1~20위건 은행들을 피할 것.
3. 금은, 토지 등 저평가 되어있는 재화를 구입 및 비축할 것.
4. 계좌동결을 대비하여 항상 대량의 현금을 보유할 것.
5. 파생상품은 무조건 정리하고 주식보유는 점진적으로 줄일것.
ps) 한국의 부동산이 하락할 이유는 미국의 경제와 정치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세계는 연결되어 있기에...
금리 하락을 위해 파리테러를 일으키는 것은 악마적인 미국의 경제원리이다.
가격추이 http://koreatefal.blog.me/40115368478
1944년 미국 1온스 가격 35달러(인플레이션으로 계산하면 지금의 가치는 1050달러)
(1935년을 기초로작성 달러와 온스는 1944년을 기초로작성)
1온스 = 28.35그램
1944년 금화유통량만 850톤 (중앙은행이 보유한 금보유 총통화 40,499톤 근거자료 하단)
금을 기초로 브레턴우즈의 정확한 금의 양이며 이후 생산분은 제외하고 올린무게 입니다.
장신구 물동량 앞으로의 생산량을 모두 제외하고 미국 중앙은행의 본위통화인 금의양이 40,499톤 입니다.
화폐근거자료 1944년 브레턴우즈에 화폐 금본위제 500억달러를 발행 / (35달러 = 1온스)
http://blog.naver.com/applelog/90188014982
1428571428.571429온스 톤으로 변환시 40,499.318714톤(ton)
현대에 배우는 세계 금보유량은 거짓입니다...
http://blog.naver.com/landcaster/220209030901 (세계금 보유량 링크)
금 1년생산량 적게잡고 2000톤 * 71년 = 142,000톤 (1944~2015년)을 보면 세계은행이 17만톤을
가지고 있는게 맞네요..
2014년 금의 생산원가
1그램당 42,000원 (기존에 작성한글에 설명 있습니다.)
원유의 생산원가
과거의 임금과 생산원가 인플레이션율을 계산했을때 원유1배럴당 생산원가는 6불입니다.
근거자료
(1930년 배럴당 1달러였던 휘발유 값이 1931년 말에는 생산원가 18센트에도 못 미치는 15센트로 떨어졌다.)
산유국들은 국가의 예산을 원유수입으로 결정하고 실행했기에 50달러 이하가되면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국가정책의 채무, 지출, 국가예산및 필요한 이자도 포함되어있죠....
또한 대기업이 imf, 세계은행이라면 사우디는 하청업체 입니다. 사우디 자금이 부족할때 두 은행이
조건을 달았습니다. 물론 두은행이 원유국제가의 높은마진을 가져가고 떨거지를 사우디에주죠.
이라크와 이란을 제외하면 원유가 50달러일때 imf와 세계은행(17만톤금보유)은 30달러를 가져갑니다. 그외에 원유수출국과 석유국제 자본이 나눠먹는 시스템 입니다.
(현재 발견된 원유의 3배이상이 알레스카에 매장)
세계에서 가장많은 원유보유국은 미국 입니다. 알래스카 89& 텍사스 1% 그랜드캐니언 10%로 추정합니다.
알래스카 매장량은 찾아보면 찾을수 있지만 굉장히 힘들겁니다.
1998년 12월 10일 기록한 배럴당 10.72달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8/0200000000AKR20151208207600009.HTML?input=1179m
1971년 원유가격 1배럴 2.9불 http://m.blog.naver.com/2bfair/70188567871
베트남전쟁에서의빚 을 온스로하면 2285714285온스스 = 64,798.909943톤(to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2&aid=0002011610&sid1=001
하단에 한반도통일님의 글과 기사들을 보면 254억달러를 미국에게 받아야 했다 그럼 계산들어간다.
통계치인 1번: 1935년 ~ 브레턴우즈는1944 금 1온스 = 35불
2번: 1930년이전 1온스 = 20.65불
1번으로 계산하고 중국이 미국에 빌려준 금의양 254억불은
즉 기사나 윗글의 내용보단 20,573~34870톤을 맞긴것이 맞을듯하다
채권의 시기가 1934년의 금액이니 어떤것으로 결정해야 할지몰라 두가지를 같이올린다.
1934년 금값은 20.67불에서 35불로 평가절하했다
http://blog.daum.net/bluenose/1062
1861년 부터 원유 판매가격
원유원가 계산을 위한 화폐의 가치를 추적하면
https://www.measuringworth.com/ 에서 화폐가치 계산가능하고요 인플레이션 시기의 가치입니다. 18센트의 가치 1930 ranges from 205센트 to 3,390센트 입니다. 1888년 가치는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510261643271 를 보시면 알수있을겁니다. 미국과 영국의 환율을 계산해보시면 더욱 싶게 이해가실 겁니다.
1888년 1파운드 = 20실링 = 240펜스
사립탐정 필립 말로(작가 레이먼드 챈들러)는 <빅 슬립>(1939)에서 일당으로 25달러(가로는 과거와 현재의 환산가치 약 426달러, 48만원)와 소요경비를 청구한다. 사립탐정의 일당은 차츰 상승한다로 나옵니다.
http://feeldaum.tistory.com/25 블로그는 석유파동 이후 기점으로 판매가격이 10불이상 이었고요.
석유파동 있기전에 2~3불도 판매가지 원가가 아닙니다...
http://m.blog.naver.com/2bfair/70188567871 은 1861년에서 2011년까지 원유 판매가 그래프입니다.
국제원유가의 70%이상은(설비투자명목및 금융거래로.) 원유수출국에 가지 않습니다.
1930년부터 2014년까지 물가상승률은 1380% 1930년에서 18센트는 2014년까지 물가 상승률로 하면 249센트
물가상승 증감률
연도 미국 영국 미국 미국증감률 1930년센트 18센트는 몇%물가상승했나
1930 -2.51 -3.84 0.9749 17.5482
1931 -8.8 -6.95 0.912 16.00396
1932 -10.31 -2.12 0.8969 14.35395
1933 -5.12 -2.22 0.9488 13.61903
1934 3.32 0 1.0332 14.07118
1935 2.54 2.27 1.0254 14.42859
1936 0.95 2.17 1.0095 14.56566
1937 3.61 5.3 1.0361 15.09148
1938 -1.88 1.06 0.9812 14.80776
1939 -1.42 2.99 0.9858 14.59749
1940 1.01 13.54 1.0101 14.74492
1941 4.99 10.26 1.0499 15.4807
1942 10.66 6.26 1.1066 17.13094
1943 6.13 3.64 1.0613 18.18106
1944 1.73 2.1 1.0173 18.4956
1945 2.27 2.06 1.0227 18.91545
1946 8.56 4.04 1.0856 20.53461
1947 14.33 6.02 1.1433 23.47722
1948 7.79 7.6 1.0779 25.30609
1949 -0.96 2.92 0.9904 25.06316
1950 0.96 3.11 1.0096 25.30376
1951 7.89 9.09 1.0789 27.30023
1952 2.19 9.16 1.0219 27.8981
1953 0.75 3.05 1.0075 28.10734
1954 0.49 1.98 1.0049 28.24507
1955 -0.37 4.36 0.9963 28.14056
1956 1.49 5.12 1.0149 28.55985
1957 3.57 3.52 1.0357 29.57944
1958 2.74 3.2 1.0274 30.38992
1959 0.83 0.42 1.0083 30.64215
1960 1.58 1.03 1.0158 31.1263
1961 1.01 3.45 1.0101 31.44067
1962 1.14 4.34 1.0114 31.7991
1963 1.19 1.88 1.0119 32.17751
1964 1.34 3.33 1.0134 32.60869
1965 1.71 4.66 1.0171 33.16629
1966 2.85 3.94 1.0285 34.11153
1967 2.9 2.63 1.029 35.10077
1968 4.19 4.66 1.0419 36.57149
1969 5.37 5.37 1.0537 38.53538
1970 5.92 6.41 1.0592 40.81667
1971 4.3 9.43 1.043 42.57179
1972 3.31 7.13 1.0331 43.98092
1973 6.21 9.1 1.0621 46.71213
1974 10.98 16.04 1.1098 51.84112
1975 9.14 24.24 1.0914 56.5794
1976 5.76 16.55 1.0576 59.83838
1977 6.45 15.85 1.0645 63.69795
1978 7.61 8.3 1.0761 68.54537
1979 11.27 13.4 1.1127 76.27043
1980 13.52 17.99 1.1352 86.58219
1981 10.38 11.87 1.1038 95.56942
1982 6.13 8.61 1.0613 101.4278
1983 3.21 4.59 1.0321 104.6837
1984 4.32 4.98 1.0432 109.206
1985 3.56 6.08 1.0356 113.0937
1986 1.86 3.4 1.0186 115.1973
1987 3.65 4.17 1.0365 119.402
1988 4.14 4.9 1.0414 124.3452
1989 4.82 7.78 1.0482 130.3387
1990 5.4 9.46 1.054 137.3769
1991 4.21 5.87 1.0421 143.1605
1992 3.01 3.74 1.0301 147.4696
1993 2.99 1.59 1.0299 151.879
1994 2.56 2.41 1.0256 155.7671
1995 2.83 3.47 1.0283 160.1753
1996 2.95 2.41 1.0295 164.9005
1997 2.29 3.14 1.0229 168.6767
1998 1.56 3.43 1.0156 171.308
1999 2.21 1.54 1.0221 175.094
2000 3.36 2.96 1.0336 180.9771
2001 2.85 1.77 1.0285 186.135
2002 1.58 1.67 1.0158 189.0759
2003 2.28 2.89 1.0228 193.3868
2004 2.66 2.98 1.0266 198.5309
2005 3.39 2.82 1.0339 205.2611
2006 3.23 3.2 1.0323 211.891
2007 2.85 4.29 1.0285 217.9299
2008 3.84 3.97 1.0384 226.2984
2009 -0.36 -0.51 0.9964 225.4838
2010 1.64 4.61 1.0164 229.1817
2011 3.16 5.21 1.0316 236.4238
2012 2.07 3.19 1.0207 241.3178
2013 1.46 3.05 1.0146 244.8411
2014 1.62 2.36 1.0162 248.8075
대형참사에는 우연이란 없다 -조지오웰-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조지오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