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다음카페] 물이 보기 싫거든 물가를 떠나라</p>
<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href="http://m.cafe.daum.net/daum1000/1XHi/111382?svc=cafeapp&sns=dcafe"><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i1.daumcdn.net%2Fcafeimg%2F161017_mw%2Fcafe_meta_image.pn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물이 보기 싫거든 물가를 떠나라"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물이 보기 싫거든 물가를 떠나라</strong><span class="desc_attach">물이 보기 싫거든 물가를 떠나라 옛날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몹시 목이 말랐다. 때마침 그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나무 홈통을 발견하고 정신없이 물을 마셨다. 실컷 마시고 난 그는 “물아, 이제는 더 흐르지 마라”하고 나무 홈통을 향해 말했다. 그러나 물은 여전히 흘러 나왔다. 그는 단지 “싫도록 마셨으니 더 흐르지 말</span><span class="source_attach">m.cafe.daum.net</span></span></a></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AA1375A351FEB0E" class="txc-imag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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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Merry Christmas.
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