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16명(존칭생략)
1,용꿈2, 유쾌한,3옛골 4.오민수5,산다래,6.현영,
7상상,8.소리새9.조은희,
10.할리,11.화엄아,
12.하얀솔13.주영,14.고운구름,
15,둔나,16,솔체
수입:80.000원×14명+41.000원(1명)=1.161.000(총수입)
**임원1명 제외**
(지출)
대천항 회값:310.000원(영수증 첨부)
3/18점심 15명 식사값:213.000원(영수증 첨부)
마트 : 66.400원(영수증 첨부)
휴양림 2일 대여비:140.000원중(인터넷 예약)
DC 20.000원
합 :120.000원
차 3대 기름값과 도로비 :300.000원
지출 총계:1.009.400원
수입:1.161.000원
지출:1.009.400원
합계:151.600원(남은 잔액)
일정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용꿈 선배님 께서 점심 식사 값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감사함을 전합니다.
원래 1인당 회비가 1박 2일 67.300원 이였는데
참석회원 전원이 회장과 총무 회비를 면제 해주겠다는 의견 으로
1인당 80.000원을 걷어 주었습니다.
옛골회장 의견이
여행방 적은 인원 에서
회장,총무, 회비 두명 분을
참석 회원 들 에게
떠 넘기는것은 무리 라는 결론에
한사람만 면제 받기로 회장,총무가 의견을 모아
남은 잔액 151.600원 으로
계산 했으니 회원님들 고마움은 충분히 알겠지만 이대로 쭉 시행 할것 입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잔액 :151.600원
첫댓글 즐겁고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1박2일 캠핑 이였습니다.
참석 회원 님들 진정 고마웠고 용꿈 선배님 고마움 전 합니다.
차 운전 해주신 옛골 님, 오민수 친구님, 상상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솔체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보령시 성주산 휴양림 1박2일
16명이 무사히 즐겁고 재미있게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용꿈 선배님께서 통크시게 후배들 맛난 점심 사주시고
상상님 발렌타인과 와인 주류 고맙고 태안의 소리새님
돼지 갈비용 고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해온것으로 잘먹고 잘놀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논산 딸기 축제에서 오민수 친구가
산 딸기도 잘 먹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정하고 앞장 서서 리딩 해주고 운전까지
고생 많았습니다.
16명의 회원님들 좋은 곳 에서 많이 웃고
눈 호강 하며 함께한 1박2일
많이 즐거웠습니다.
다음 목적지가 기대 됩니다.
옛골 회장님
솔채 총무님
많은수고 덕분에
너무도 즐겁게 휠링 잘하고 왔어요
안전운전 해주신
옛골님 상상님
오민수님 이틀동안 운전하시느라
피곤 하셨을거예요
고맙습니다
용꿈 선배님
점심식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기회에
또 뵈어요
함께 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억이 될 1박2일
힐링 되는 날들 이였습니다.
산다래 친구님!
함께 동참해 보낸 시간들
지낸 시간들 생각에 웃음이 납니다.
좋은곳 에서 잘 먹고 잘 지내다 온 시간들
마음에 많이 남을겁니다.
추운 날 사진봉사 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똑소리나는 총무선배님!!!
이틀동안 입호강했네요
덕분에 허릿살은 좀 늘었지만
즐겁고 힐링된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상상님!
고마웠습니다.
뒷 설걷이 깔끔히 해결 해주시고
장거리 운전,그리고 회원님들을 위해
좋은 성인 음료, 윤도현의 Live음악 까지
또 조개 까는 남자에 까지 등극 하셔서 예명도
알려 주셔서 많이 웃게 해준 후배님.
따뜻한 옷 까지 신세 졌습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날들 되십시요.
즐거운 일박이일
모든 분들의 수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좋은추억도 많이
남기고
선배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화엄화님!
처음 참석한 캠핑 방.
늘 그렇게 웃고 힐링 되는 순간들 입니다.
곁에서 많이 도와준 후배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좋은 곳 에서 또 보자구요.
늘 수고 만으신 옛골 회장님 솔체총무님 덕분에 또 즐건추억 많이 쌓고 잘 먹고 구경도 잘하고 아침에 눈꽃 둘레길 환상적이었어요.운전해주신 3분 고생하셨구요 모두들 먹거리도 많이 해오시고 용꿈선배님 점심 너므 잘먹었습니다.건강하시고 담좋은곳에서 또 베어요.모두들 반가웠습니다.
현영 친구님!
좋은 쌀 무겁게 가져와 회원님들
입 즐겁게 해줘 고마웠습니다.
캠프방 분위기 메이커인 친구가 보탬을
해주기에 즐겁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좋은 날들 이어 가자구요.
성주산휴양림에서
하룻밤이
잊지못할 좋은추억이 되었습니다
옛골회장님과 솔체언니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하얀솔님!
캠프 첫번째 참석 하셨지요.
한달에 한번 이라도 그저 재미있게 지낼려고
노력 하는 겁니다.
즐거우셨다니 다행 입니다.
고마웠습니다.
성주산휴양림 나들이에
계란 2개 아침에 요리해서
전원 먹게하고 아침산책이
넘 좋았어요 눈쌓인길 환상
입니다 이 모든걸 주선해
주신 옛골회장님 솔체
총무님 회계보고도 시원
하게 참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희님!
참 오랜 인연 입니다.
늘 뒤에서 도움 주고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할리님과 함께 도움주니 저는 힘들지 않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말로 대신 합니다.
우리 건강만 하자구요.
고마움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마음이 천사이신 분들 사랑합니다~👏~👏~👏
할리님!
좋게 생각 해주니 고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여기까지 왔으니
우리 그 인연 놓지말고 꽉 붙잡고 있자구요.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