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신라왕릉투어 ▶️
4대 탈해왕~
탈해를 토해라도 불렀는데, 해를 토해낸다는 뜻으로 훗날 토함산의 명칭으로 이어졌다.
탈해아버지는 다파나국 왕, 용성국의 함달파와, 혹은 완하국의 함달왕이라는 등 여러가지 전설이 있다.
탈해 부왕이 왕비를 맞아 임신 7년만에 커다란 알을 낳는다.
이를 본 왕이 상서롭지 못한 일이라하여 왕비는 그 알을 비단으로 싼 보물과 함께 상자에 넣어 바다에 띄운다.
그 아이는 계림 아진포에 이르러 한 노파가 발견하여 자식으로 삼는다.
그는 용모가 준수하고 성품이 너그럽고 지혜가 남달랐다.
그 아이가 바다에 올때 까치가 따라왔다하여 까치작에서 새조를 떼어내고
석씨로 성을 삼고, 상자를 풀고 나왔으니 탈해라고 하였다.
재위9년에 닭울음소리를 듣고 가보니 그기엔 금궤가 있었다. 그 속에서
김알지가 태어났고, 그를 아들로 삼는다.
닭이 울어 태자를 얻게 되어 그 숲을 계림으로 고쳤다.
김알지 7대손인 미추는 신라 13대 왕위에 돌랐다.
경주김씨로서 처음 왕이 된것이다.
신라에 온 석탈해는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
숫돌과 숯을 땅에 묻은후 그 집을 차지하게 된다.
탈해가 이사금이 되기전 토함산에서 물을 구해오라했는데
하인이 먼저 먹음으로 물그릇이 입에 묻은 일이 있었다.
그후로 그를 감히 속일수가 없었다.
석탈해왕릉은 동천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