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class=boardReadHeader>
<H3 class=title><A href="http://www.gogotak.com/softzang/345403"><FONT color=#810081><U>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U></FONT></A></H3><EM><A class=member_566 href="file:///C:/Program%20Files/Spell/temppage.htm#popup_menu_area"><U><FONT color=#0000ff>고고탁</FONT></U></A> </EM></DIV>
<DIV class=boardReadBody><!--BeforeDocument(345403,566)-->
<DIV class="document_345403_566 xe_content" jQuery1357395794828="8">
<P>이 글은 쉐이크를 치면서 공부했던 글입니다.</P>
<P>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알릴수가 없습니다.</P>
<P>아마도 오랜된 글이고 지은이조차도 잊어버린 글 같지만 글 내용은 아주 훌륭합니다.</P>
<P>=====================================================================</P>
<P>저는 고수는 아니지만 약간 아는 것이 있어 주제를 모르고 올리게 되었습니다.</P>
<P>끝까지 읽어보시면 초보자에게는 제법 도움은 될 것이라고 여깁니다. </P>
<P><STRONG>세이크 그립에서 손목을 아래로 내려 엄지와 검지의 등쪽이 팔뚝와 일직선이 되는 것은 </STRONG></P>
<P><STRONG>잘못 되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75c8">손이 직선인 것</SPAN>은 </STRONG><SPAN style="COLOR: #ff0000">팔꿈치와 손목 그리고 중지를 연결하는 선이 직선</SPAN>인 것을 말합니다.</P>
<P>손목을 아래로 내리는 것은 </P>
<P> 외국의 기술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P>
<P>손목을 아래로 내리는 것은 정형외과에서는 병신으로 취급합니다.</P>
<P>평생을 손의 기능이 저하된채로 살아가야 하는 장애인이라는 뜻입니다.</P>
<P>상대의 횡회전 공을 받아야 할 때 손목을 내려뜨려야 할 경우도 있긴 합니다.</P>
<P>특히 서비스에서 공이 좌우의 바깥 쪽으로 휘어지며 빠져나가는 </P>
<P> 좌 우 횡회전과 커트의 복합의 공을 보냈을 때 </P>
<P> 리시브는 손목을 아래로 내려서 받아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P>
<P>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손목을 직선으로 유지한채로 라켓을 잡아야 하며, </P>
<P> 이때의 <STRONG>라켓 각도는 30 - 45도 사이에서 상향을 </STRONG>이루게 될 것입니다.</P>
<P> </P>
<P>손목을 굽히는 것은</P>
<P> 게임에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지만</P>
<P> 항상 손목을 아래로 굽히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아주 많다고 여겨집니다.</P>
<P>엄지와 검지에만 과도한 힘을 주면서 그립하거나,</P>
<P> 손에 힘을 빼고 있다가 임팩트 순간에 힘을 주면서 라켓을 쥐라는 것도 </P>
<P> 타구 순간에 라켓의 자연스러운 각도 변화와 스윙 속도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P>
<P>세이크 그립에서는 </P>
<P> 5지와 4지에 60-70%의 힘으로 중지는 힘을 아주 약하게 주면서 자루를 쥐고, </P>
<P> 엄지와 검지에는 40-30 % 정도의 힘을 주어 </P>
<P> 라켓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키는 역활을 하는 것이 </P>
<P> 100여 년을 세이크로 지속해오고 있는 유럽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P>
<P> </P>
<P><STRONG>쉐이크핸드 그립 잡는 순서는 </STRONG></P>
<P> <SPAN style="COLOR: #ff0000">세손가락(중지는 힘을 빼고)으로 먼저 자루를 휘둘러도 될 정도의 힘으로 잡고</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다음에 엄지와 검지로 라켓을 고정시키는 느낌으로 잡는 것입니다.</SPAN></P>
<P>이때 중지에 힘이 들어가면 손목이 굳어져 </P>
<P> 라켓의 방향이나 각도를 바꾸거나 회전을 가하는 기술에는 장애가 됩니다.</P>
<P>엄지는 지문과 옆면의 중간 부분(손가락의 형태에 따라 약간 다름) 으로</P>
<P> 자루의 경사진 부분을 가만히 누르는 기분으로 잡습니다.</P>
<P>엄지의 지문 부분으로 잡으면 </P>
<P> 백에서는 약간 편하지만 </P>
<P> 포어에서는 제법 불편하며</P>
<P> 그립의 유연성(손목의 활용 등)에 약간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P>
<P>세이크 핸드 그립은 중국식보다 유럽식을 따르는게 </P>
<P>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데 있어 편할 것이라고 봅니다.</P>
<P>모든 자루로 운동구는 모두 5지와 4지가 주가 되는 것이 그립에서의 공통점입니다.</P>
<P>특히 테니스에서 5지의 힘이 약하면 강한 공이 라켓의 끝부분에 맞을 때 </P>
<P> 라켓이 흔들려 컨트롤이 아주 나빠지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P>
<P> 악력기 등으로 새끼손가락 강화 훈련을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P>
<P>탁구에서는 테니스처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P>
<P> 5지와 4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그립하가나 </P>
<P> 엄지와 검지로 먼저 힘을 주어 잡는 그립을 하는 경우에는</P>
<P> 라켓 끝 부분에 맞을 경우 공이 툭 떨어져 네트에 걸리는 것을 자주 경험했을 것입니다.</P>
<P> </P>
<P>현재 일부의 세이크 그립 중에은 </P>
<P> 펜홀드만을 사용하던 사람이 책이나 TV 등을 보고</P>
<P> 나름대로 몇번 사용해보고 가르켜 왔던 것이 계속 전수되는 상황일 것이며,</P>
<P> 특정한 몇가지 기술에는 편하지만</P>
<P>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기엔 장애 요인이 많이 있다고 여겨집니다.</P>
<P>근본적인 문제를 갖는 잘못된 그립을 사용하는 경우</P>
<P> 기본적인 그립의 잘못으로 인해 생기는 결함으로 인식하기보다는</P>
<P> 훈련부족이나 실력 부족으로 생기는 범실로 처리하게 됨으로써 </P>
<P> 그립의 잘못을 바로 잡을 기회를 계속 놓쳐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P>
<P>고수가 되면 라켓을 아무렇게나 잡아도</P>
<P> 중급자 수준보다는 좋은 스윙이 가능하므로 </P>
<P> 그들이 어쩌다 한번씩 잡아본 그립이 그들에게는 통할지 몰라도</P>
<P> 배우는 사람에겐 아주 힘든 그립이 될 것이 명백합니다.</P>
<P> </P>
<P>엄지를 위로 세우는 것은 </P>
<P> 백이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P>
<P> 회전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쇼트 계통일 것이고,</P>
<P> 특히 회전을 가해야 하는 백과 포어 드라이브에서는</P>
<P> 힘점이 중앙이 아니라 위쪽에 편중되므로 인해 하단부의 각도 변화가 일정치 않아 </P>
<P> 범실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P>
<P>또한 엄지를 꼬부리고 엄지 끝부분에 힘을 가하는 그립의 경우는 </P>
<P> 라켓의 조작력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P>
<P><STRONG>엄지의 특정 부위에 힘을 가하지 말고 엄지의 전 부분에 약한 힘을 고루 부드럽게 주면서 </STRONG></P>
<P><STRONG> 그립의 상단 경사진 곳을 가볍게 누르는 기분으로 쥐는 것입니다.</STRONG></P>
<P> </P>
<P>검지를 직선으로 뻗어 잡는 경우는 </P>
<P> 포어 쪽의 유효타구 범위 내의 공간에서는 편하고 강타가 가능하지만 </P>
<P> "유효타구 범위(처음 사용해본 용어임)"를 벗어나는 </P>
<P> 몸쪽이나 멀리 벗어나는 공에 대한 컨트롤에서는 많은 제약을 가져오게 됩니다.</P>
<P>중지가 라켓 면 쪽으로 약간 위로 올라가는 것은</P>
<P> 그립 상단의 경사면이 너무 높거나</P>
<P> 게임 중에 생기는 다양한 자세로 다양한 스윙을 하게 돼 손가락이 이동한 것이거나</P>
<P> 중펜을 사용하는 경우의 습관일 수 있습니다.</P>
<P> </P>
<P>세이크 그립에는 </P>
<P><STRONG> 1) 포어핸드에 강한 그립,</STRONG></P>
<P><STRONG> 2) 백핸드에 강한 그립,</STRONG></P>
<P><STRONG> 3) 포어와 백을 모두 치기에 편한 그립이 있습니다.</STRONG></P>
<P> </P>
<P>라켓을 쥐고 힘을 빼고 팔을 내려서 </P>
<P> 라켓의 검지부분이 보이면 1),</P>
<P> 라켓의 엄지부분이 보이면 2),</P>
<P> 라켓의 옆면이 정면으로 보이면(양쪽면이 고르게 보임) 3) 입니다. </P>
<P> </P>
<P>아래 그림은 고슴도치 그림을 인용했습니다.</P>
<P> </P>
<P><IMG title="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BL0204.jpg" alt="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BL0204.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gotak.com%2Fsoftzang%2Ffiles%2Fattach%2Fimages%2F72%2F403%2F345%2FBL0204.jpg" width=350 height=340 rel="xe_gallery"> </P>
<P> </P>
<P>선수들의 이름은 잘 모르겠고</P>
<P> 17세부터 20여년을 세계의 정상급 선수로 활약한 발트너, </P>
<P> 얼마전까지 잘 나가던 티모 볼 같은 유명한 유럽 선수들의 그립을 확인해 보세요.</P>
<P> </P>
<P>수비수들은 그립이 안정되어야 하므로</P>
<P> 약간 깊은 그립을 선호하게 되고 그립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P>
<P> 자루가 짧고 끝이 넓으며 자루의 모양도 약간 납작한 것으로</P>
<P> 라켓면이 넓은 것을 주로 사용합니다.</P>
<P> </P>
<P>공격수들은 그립이 자유스러워야 다양한 자세에서의 타구가 가능해지므로 </P>
<P> 그립이 얕아야 하므로 자루가 긴 것을 사용하며 끝은 약간 튀어 나온 것으로 </P>
<P> 자루의 단면이 가로와 세로의 비가 비슷한 것을 선호합니다.</P>
<P> 라켓면은 약간 작은 것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P>
<P> </P>
<P>세이크에서 자루가 일자인 것은 중펜용으로 만들어진 것인데</P>
<P> 아마추어 분들 중에는 자루의 모양에는 관심이 적은 것 같고</P>
<P> 다만 가격이 얼마냐에 따라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P>
<P> </P>
<P>자루의 끈 부분이 약간 볼록한 것은</P>
<P> 좌우로 빠르게 바꾸면서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다 보면 </P>
<P> 손이 점점 미끄러져 자루 끝으로 이동하게 되며</P>
<P> 손이 자루의 끝으로 내려 갈수록 라켓의 상단에 대한 컨트롤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을</P>
<P> 방지하기 위한 노하우가 깃든 기술의 산물입니다. </P>
<P> </P>
<P>그립이</P>
<P> 깊다는 것은 라켓 옆면에 닿는 중지의 접착 느낌이 밀착에 가깝고</P>
<P> 얕다는 것은 라켓 옆면에 닿는 중지의 느낌이 살짝 닿은 것과 같이 잡는 것입니다.</P>
<P> </P>
<P>그립에 따라 라켓에 작용하는 힘점이 달라지는데</P>
<P> 유럽식은 힘점이 자루의 연장선인 중앙에 있고</P>
<P> 엄지를 위로 올리거나 엄지의 한부분에 강한 힘을 주면서 잡으면 </P>
<P> 힘점이 라켓의 상단부(임팩트 순간의 위쪽)에 있게 되어</P>
<P> 상단부와 하단부의 각도 변화가 동일하게 되지 못하고 편차가 심해지며</P>
<P> 검지의 끝부분에 힘을 많이 주게 되면 하단부에 힘점이 생기게 되고</P>
<P> 백 쪽 특히 백커트에서 컨트롤이 나빠지는 원인이 됩니다.</P>
<P>그립으로 생기는 힘점이 중앙부(자루 연장선)에 위치해야 </P>
<P> 라켓의 상중하 부분이 일정한 각도로 변하게 되는데,</P>
<P>힘점이 편향되면 </P>
<P> 공에 회전을 가해야 할 때 라켓의 상중하 부분의 각도 변화가 달라져</P>
<P> 공이 맞는 라켓의 부위에 따라 공의 구질이 변하게 되고</P>
<P> 아울러 범실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P>
<P> </P>
<P>세이크로 얼마든지 좋은 양 핸드 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P>
<P> 다만 그립의 잘못과 그 동안의 습관이 문제일 것입니다.</P>
<P><STRONG>중지에 힘을 빼고, 손목을 내리지 말고,</STRONG></P>
<P><STRONG> 게임에 들어가면 항상 80 % 이상의 힘으로 라켓을 쥐고 있어야 하며,</STRONG></P>
<P><STRONG> 손목을 유연하게 하여 때로는 손목의 스냅을 이용할 수 있어야</STRONG></P>
<P><STRONG> 정점을 지난 공에 대한 드라이브가 쉬워질 것입니다.</STRONG></P>
<P> </P>
<P>지금까지의 탁구대 가까운 곳에서 정점 부근의 공을 드라이브한 것은 </P>
<P> 스탠스가 약간 나빠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나</P>
<P> 간혹 범실은 있었을 것입니다.</P>
<P>탁구대에서 떨어져 정점을 지난 공을 드라이브할 때는</P>
<P> 스윙의 길이가 정점 때보다는 많이 길어져야 하므로 </P>
<P> 스탠스의 폭과 앞발의 위치와 방향이 마놓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P>
<P>따라서 두발의 간격이 많이 넓어야 하며 </P>
<P> 왼발은 좀더 네트 쪽으로 향하게 뻗어 임팩트 시작 후에 긴 중심이동이 </P>
<P> 가능하도록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P>
<P> </P>
<P><STRONG>정점을 지난 드라이브는</STRONG></P>
<P> 공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P>
<P> 공을 스쳐지나가면서 네트를 넘어가도록 공을 끌어올리는 동작과 </P>
<P> 공이 네트까지 높이를 유지하면서 멀리 가도록 끌면서 데리고 가는 스윙과</P>
<P> 충분히 길어진 공이 아웃되지 않게 머리를 누르면서 임팩트를 끝내야 합니다.</P>
<P>이 경우의 임팩트 동안의 길이는 적게는 20, 많게는 50 cm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P>
<P>임팩트가 길어야 하므로 중심이동이 적으면 성공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P>
<P>이때의 스윙 궤적은 </P>
<P> 올라가는 원과 가장 높은 부분의 원과 원이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원이 이어진</P>
<P> 타원형이 될 것입니다.</P>
<P>두발의 간격이 좁았거나 왼발을 옆으로 빼면서 드라이브를 걸었다면</P>
<P> 이제부터는 네트 쪽으로 오른 발을 충분히 내밀고 임팩트 순간부터 앞발에 중심을 </P>
<P> 옮겨주어야 안정된 드라이브가 가능해질 것이고</P>
<P> 어깨와 팔은 공을 따라가면서 충분히 뻗어주어야 할 것입니다.</P>
<P>제 실력과 현재의 상황이 그림을 게재하지 못해 미안합니다.</P>
<P>고수에게 하수에게 설명하는 것처럼 되었군요.<BR>====================================================================<BR><STRONG>셰이크 핸드 서비스 그립</STRONG></P>
<P>서비스 할 때 그립은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는다는 것을 이전부터 머리로 알고 있었지만, </P>
<P>지금까지 서비스 할 때 다섯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고 연습이나 실전에서 서비스를 하였습니다.</P>
<P>역시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P>
<P>다섯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고 서비스를 하니 회전이 많이 안들어 가더군요 ㅠㅠ</P>
<P>그래서 서비스 회전을 많이 주기 위해서 오늘부터 서비스 연습을 세 손가락 그립으로 시작하였습니다.</P>
<P>세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고 서비스 연습을 해보니 보니 손목 스냅을 이용한 하회전, 특히 횡회전를 주기가 아주 쉬웠습니다.</P>
<P>세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고 서비스를 넣고 난 뒤 재빨리 그립을 다섯 손가락으로 잡고 랠리 준비를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P>
<P>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군요.</P>
<P><IMG title="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SR0406.jpg" alt="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SR0406.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gotak.com%2Fsoftzang%2Ffiles%2Fattach%2Fimages%2F72%2F403%2F345%2FSR0406.jpg" width=409 height=388 rel="xe_gallery"> </P>
<P>위의 그림과 저는 서비스시 그립을 다르게 잡는데요.</P>
<P>이게 정석이다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P>
<P> </P>
<P>쉐이크 그립이 자신에게 맞도록 하는 작업도 중요합니다.</P>
<P>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그립을 사진을 찍었습니다.</P>
<P>사람마다 그립이 약간씩 다르고 나름대로 자신에게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서 사용하고 있으니</P>
<P>제 그립도 그런 의미에서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P>
<P> </P>
<P></P>
<TABLE style="BACKGROUND: #cccccc" cellSpacing=1>
<TBODY>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STRONG>서비스시 뒷면그립사진</STRONG></P>
<P>-아래에 있는 일반 랠리시 사용하는 백쪽 그립과 비교하세요.</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IMG title="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back.jpg" alt="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back.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gotak.com%2Fsoftzang%2Ffiles%2Fattach%2Fimages%2F72%2F403%2F345%2Fback.jpg" width=600 height=450 rel="xe_gallery"> </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STRONG>서비스시 앞그립사진</STRONG></P>
<P>-이 그립은 라켓을 엄지와 검지 중지로 꽉죌뿐만 아니라 엄지 검지 사이 맞대는 부분도 꽉죄기 대문에 서비스시</P>
<P>흔들리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P>
<P>따라서 서비스를 힘있게 널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P>
<P>서비스가 끝난후 새끼손가락만 손잡이에 걸치면 기본 랠리시 사용하는 그립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상대방 2구시 수비가</P>
<P>용이합니다. 물론 공격하기도 수월합니다.</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IMG title="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front.jpg" alt="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front.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gotak.com%2Fsoftzang%2Ffiles%2Fattach%2Fimages%2F72%2F403%2F345%2Ffront.jpg" width=600 height=450 rel="xe_gallery"> </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STRONG>보통 랠리시 일반 포핸드 앞그립사진</STRONG></P>
<P>-서비스 넣은 후 일반 랠리 전환된 그립인데요.</P>
<P>보시다시피 새끼만 걸치면 일반그립으로 바로 전환이 가능합니다.</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IMG title="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forehand.jpg" alt="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forehand.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gotak.com%2Fsoftzang%2Ffiles%2Fattach%2Fimages%2F72%2F403%2F345%2Fforehand.jpg" width=600 height=450 rel="xe_gallery"> </P>
<P> </P>
<P>엄지의 위치 및 각도를 살펴보세요.</P>
<P>손잡이 경사면을 따라 비스듬히 걸쳐져 있습니다.</P>
<P>이런 형태에서 백핸드를 칠때나 포핸드를 칠때나 위치가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P>
<P>백핸드시 각도를 이 상태에서 엄지로 조정합니다.</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STRONG>보통 랠리시 일반 백핸드 뒤그립사진</STRONG></P>
<P> </P>
<P>-서비스 넣으실 사용했던 뒷면 그립과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IMG title="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backhand.jpg" alt="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backhand.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gotak.com%2Fsoftzang%2Ffiles%2Fattach%2Fimages%2F72%2F403%2F345%2Fbackhand.jpg" width=600 height=450 rel="xe_gallery"> </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STRONG>보통 랠리시 일반 측면에서 바라본 사진</STRONG></P>
<P> -사진에서 보다시피 일반 랠리시 그립의 형태는 거의 중립그립상태입니다.</P>
<P>포핸드와 백핸드 양쪽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립형태입니다.</P></TD></TR>
<TR style="BACKGROUND: #ffffff">
<TD>
<P><IMG title="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middle.jpg" alt="탁구기술게시판 - 쉐이크핸드 그립과 탁구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middle.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gotak.com%2Fsoftzang%2Ffiles%2Fattach%2Fimages%2F72%2F403%2F345%2Fmiddle.jpg" width=600 height=450 rel="xe_gallery"> </P></TD></TR></TBODY></TABLE>
<P></P>
<P> </P></DIV></DIV>
<!-- -->
첫댓글 펜홀더 유저에겐 ~~~~~~~
저역시 펜홀더 유저라.. 가슴 깊이 와 닿지는 않지만, 글쓴이의 내공이 느껴지는 내용 이네요..
이론과 실전... 가야할 길이 참~ 멀어요~~ ^^;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도 펜홀더라....ㅎㅎ
글이 길어도 너~무 길어 ..바꿔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