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의 꽃 정원
탐방 일시 : 2023. 10. 17
경주 첨성대 일원에는 지금 해바라기가 만발하였다. 해바라기는 보면 볼수록 샛노란 색을 자연에 뿜어댄다.
행여나 놓칠세라, 핸드폰에 추억을 담는다. 또한 행복해 한다.
천일홍, 노오란 국화 화분이 눈길을 모은다. 외국인조차 감탄사를 연발 자아낸다.
꽃처럼 모두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첨성대에서 유치원 학생들이 조잘 거린다. 자라나는 이 땅의 기둥이다.
입 소문에 부산사람들 마져 어깨를 들석거린다. 자연의 가로수에는 꽃이 없으나, 첨성대 일원의 꽃 정원에는 꽃이 만발하여 즐겁다. 우리 일행도 지난 17일에 꽃 정원을 탐방하고, 첨성대를 한 바퀴 둘려보는 시간을 만들었다.
보면 볼수록 여운을 남기고, 힐링이 된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해바라기 꽃이 만발하였다는 입 소문이 부산까지 들려온다.
지난 17일 사진 작가 일행이 첨성대를 탐방하고, 꽃 정원을 관람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일행들의 입에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보면 볼 수록 천 년의 멋을 가진 첨성대와 꽃 정원에는 해바라기가 만발하였고, 천일홍도 제 잘난 맛에 산다. 특히 국화 화분을 놓아서
그 일원이 노오랗다.
그저 황홀할 뿐이다. 잘 구경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오후 한 때를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진규 기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첨성재의 꽃 정원 잘 감상했습니다.
잘 해놨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선진규 올림
선 기자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세월이 지나도 여전하십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좋은 장면들 담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존경과 격려를 보냅니다.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안동에서 김홍태 드림
첨성대의 꽃 정원 Good!
파수꾼님, 성초님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