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동맥 계통
심장병
심장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병
협심증,저혈압,심장마비,심근경색,심장통증, 숨이 차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 초조함.....등이다. 초기증세는 육체적인 운동을 하거나 정신적으로 안정을 잃고 흥분하면 심장에 통증이 왔다가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편안히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멈추는 특징이 있다.
엄격한 의미에서 심장병을 치료하는 약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약이 있다면 그것은 신경 안정제(=마취약)뿐이다.
사람이 흥분할 때 심장이 위험하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망가진 관상동맥을 이식하거나 풍선확장수술, 용수철확장법 등으로 생명을 잠시 연장해 주는 역할만 할 뿐인다.
꺼져가는 심장을 되살리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치유방법
심장과 주변에 어혈(찌꺼기)을 제거하여 피를 잘 흐르게 하면 모든 심장병은 사라진다.
약이 무슨 소용인가?
약으로는 치료도 못하고 또 다른병만 유발한다.
고혈압
동맥은 머리를 비롯하여 중요한 3장(위장,신장,간장)과 팔 다리에 분포된 수많은 모세혈관으로 연결된다.
이 모세혈관들의 많은 부분이 찌꺼기로 막히면 동맥의 피 흐름이 어렵게 된다.
특히 신장(콩팥)의 비중이 크다.
그 상태에서 심장은 계속 피를 뿜어내니 동맥은 물론 동맥에 연결된 모세혈관까지 압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혈관의 어느 부분이, 특히 머리의(모세혈관)이 터지면 매우 위험하다.
특히 고혈압 환자가 추운날에 외출하면 피가 식어서 굳어지므로 혈압이 상승하여 더욱 위험하다.
치유방법
신체의 중요한 부분 몇 군데 모세혈관의 찌꺼기를 제거하면 해결된다.
가벼운 증세라면 우선 신장(주변)의 어혈만 제거해도 즉시 치유될 수도 있다.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자정요법 뿐이다.
고혈압은 신체의 모든 모세혈관의 피 흐름과 연관이 있는데, 그 중에서 중요한 부분 몇 군데만 자정요법으로 혈 순환이 잘 되게 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의학은 절대로 고혈압을 치료할 수 없다.
침술이나 보약으로도 안된다.
자정요법은 고혈압 퇴치를 식은 죽 먹기로 본다
고혈압 환자에게 의사는 심장의 힘을 죽여서 천천히 그리고 약하게 뛰도록 하는 약(신경안정제=마취제)을 처방한다.
심한 운동도 못하게 하고 음식도 조심하게 하고, 추운 날에는 외출도 못하게 하고.....
이 같은 고혈압 약을 먹으면 지금 당장은 편한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세혈관은 더욱 막히고 고혈압은 더욱 악화되어 결국엔 약을 중단하면 죽을지도 모른다.
죽을 때 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혈압이 오래되면 중풍, 당뇨 등의 무서운 합병증이 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4월 16일 대구 시민회관에서 대0순환기학회는 (심장건강)이란 제목으로 5시간 동안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심근경색, 돌연사(심장마비)에 대하여 약 500명을 앉혀놓고 4명의 의학박사가 교대로 설명했다.
인상적인 내용은(고혈압환자가 약을 먹기 시작하면 중도에 끊지말고(죽는 날까지)계속 먹어야 하는가?
그렇다.
그 이유는 매우 위험한 병이기 때문이며 여생을 위해서 그럴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약을 복용하면 성 기능이 저하되느냐?
그렇다.
그건(비아그라 등의)약물 조절로 보충하면 된다.)라는 문구를 대형 스크린에 올려놓고 박의0박사(의대교수)는 한동안 이 부분을 집중 설명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사진은 그날 대형 스크린과 인쇄물로 배포된 내용 그대로이다.
현대의학을 대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고혈압에 대한 현대의학과 자정요법의 차이
현대의학
원인진단:비만 콜레스테롤, 혈순환장애 등 여러 가지
치유법:운동요법, 식이요법, 약물(마취제)요법, 정신요법(=스트레스 물리치기), 수술 등으로 생명을 조금 더 연장하기
치료비, 시간: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다.
자정요법
원인진단:주요 장기와 신체 곳곳의 모세혈고나에 막힌 찌꺼기
치유법: 주요 장기의 막힌 찌꺼기를 확실하게 제거하여 이 전에 건강했던 모습으로 되돌아가기
치료비,시간: 치료비 없음. 시간도 잠깐
저혈압, 협심증, 심장마비
심장의 근육에도 피가 잘 돌아야 산소와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있고, 그래야 힘차게 일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심장과 주변의 모세혈관에 찌꺼기가 막혀서 심장 그 자체에 피가 잘 돌지 못하니 심장이 힘이 없어서 피를 제대로 뿜어내지 못하여 피의 압력이 낮아진 증세가 저혈압이요,그 힘이 멈추면 심장마비다.
그렇다면 저혈압 등의 심장병을 깨끗이 치료하는 방법이 뭔지 말 할 필요가 있을까?
심장의 모세혈관을 청소하여 심장의 기능을 살리는 방법은 자정요법 뿐이다.
평소에 심장이 자정요법으로 잘 정비되어 있다면 저혈압은 물론 심장마비도 오지 않는다.
협심증의 원인도 심장(근육)의 모세혈관에 찌꺼기가 막히고 관상동맥이 혈전등으로 막혀서 좁아진 것이다.
관상동맥은 모세혈관(근육)에 피를 보내는 심장의 동맥이다.
심장 자체의 어혈
자신의 주먹 크기의 심장이 하루 10여만 번을 펌프질 하여 약 7000리터(7톤)의 피를 뿜어낸다.
이렇게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므로 심장 스스로도 많은 피를 공급 받아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몸 관리를 잘못 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심장의 모세혈관도 찌꺼기로 점점 막힘으로써 심장의 힘이 약해지거나 기능을 상실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은 저혈압, 협심증, 관상동맥 경화증, 심장통증, 심근경색,심장마비(돌연사)등이다
심장 외부의 어혈
심장(염통)을 제외한 신체, 특히 신장(콩팥),위장, 간 두뇌의 모세혈관이 어혈로 막히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심장은 건강하여 피를 힘차게 보내주는데, 다른 장기들은 그 피를 통과시키지 못한다.
피를 통과시키지 못하는 모세혈관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점점 상하기(썩기)시작한다.
모세혈관이 많이 막힐수록 혈압은 더욱 높아지고 상한(썩은) 모세혈관은 터지기 쉽다.
이 상태를 고혈압이라 한다.
이때 가장 위험한 곳이 머리(두뇌)의 모세혈관이다.
두뇌의 모세혈관이 터지면 피가 누출되어 두뇌를 오염시키는 것을 뇌출혈이라고 한다.
3일쯤 지나면 지나면 흘러나온 피가 굳어버려 회복이 어렵다.
반신불수, 사지마비, 언어장애, 사망.... 뇌출혈은 3일이 지나기 전에 자정요법으로 치료하면 95%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고, 3일이 지났다 할지라도 자정요법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혈액순환에 대한 현대의학과 자정요법의 차이
현대의학
모세혈관이 막힌 것은 무시하고 눈에 보이는 굵은 동맥혈관이 막힌 것만 논한다.
모세혈관이 막힌 것은 현대희학의 검진방법으로는 발견되지 않는다.
피검사를 해도 MRI를 촬영해도 나타나지 않는다.오직 자정요법으로만 볼 수 있다.
현대의학은 막힌 모세혈관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따라서 암이나 당뇨등의 불치병을 근원적으로 예방하지도 못한다. 현대의학의 첨단 장비를 이용해도 막힌 모세혈관을 다스리지 못한다. 자정요법만이 간단히 해결한다.
자정요법
동맥혈관은 무시하고 머리카락보다 100배 천배 더 가늘어서 눈에도 안 보이는 모세혈관이 막힌 것을 논한다.
모세혈관이 막힌 것은 첨단과학이나 장비로 찾는 것이 아니고, 자연의 이치와 진리로 발견한다. 모세혈관이 먼저 막힌 다음에 굵은 동맥혈관이 막힌다.모세혈관이 먼저 막히지 아니하면 동맥혈관이 막힐 이유는 절대로 없다. 물이 흐르는 이치와 마찬가지다. 하수도는 막힐지라도 넓은 강물이 먼저 막히는 법은 없다. 막힌 모세혈관을 열지 아니하면 동맥도 열리지 아니한다. 모세혈관만 열어주면 동맥은 저절로 열린다.
방법은 하나, 우선 머리와 주요 장기만 어혈을 제거하면 만 가지 질병이 씻은 듯이 물러간다.
그 다음은 시간을 두고서 전신의 어혈을 자정요법으로 청소한다면 천국에 오른 듯이 건강을 향유할 수 있다.
중풍과 고혈압의 관계
중풍도 어혈 때문이고 고혈압도 어혈 때문이다.
고혈압은 심장에서 뿜는 피의 압력이 지나치게 높은 것이고, 이로 인하여 두뇌의 경색된 모세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중풍)이다.
고혈압이 오는 대표적인 이유는, 신장을 비롯한 신체의 주요 모세혈관이 어혈로 막히면 동맥을 통과한 피가 잘 흐르지 못하기 때문에 혈관에 미치는 압력이 높아진 것이다.
수돗물이 흐르는 고무호스를 밟아서 물 흐름을 방해하면 수압이 높아져서 고무호스가 터지려고 하듯이 혈관이 막히면 혈압이 높아져서 혈관이 터지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두뇌의 모세혈관이 터지는 것이 뇌출혈이며 이로 인하여 반신불수의 불구자가 되는 것이 중풍이다.
게다가, 신체의 주요 모세혈관이 어혈로 막히면 피가 잘 흐르지 못하여 신체의 체세포에 영양과 산소의 공급이 잘 안된다. 그렇다면....
심한 운동을 하면 심장박동이 매우 빨라지고 피를 뿜는 힘이 더욱 강해진다.
그 이유는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많은 에너지와 산소를 소모하여, 그곳으로 많은 에너지가 산소를 빨리 보내기 위하여 심장박동이 본능적으로 더욱 힘차고 빨라지고 심호흡도 빨라지는 것이다.
심호흡이 빨라짐은 숨이 가쁘다(차다)는 말과 같다.
신체의 주요 부분의 모세혈관이 어혈로 막히면 에너지(영양)와 산소공급이 안 되어서 에너지와 산소가 부족해진다.
신체에서 에너지(영양)와 산소가 부족해지면 심장박동은 더욱 빨라진다.
심장박동이 강해지면 혈압은 더욱 높아지고 숨이 찬다.
위 설명을 종합하면 모세혈관이 어혈로 막힌 것만으로도 혈압은 높아지는데,게다가 체세포가 에너지와 산소의 부족으로 인하여 심장박동이 더 빨라지고 혈압은 더욱 높아진다.
이것이 고혈압이다.
고혈압 환자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찰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혈이 많으면 혈압이 2중의 원인으로 높아진다.
고혈압의 모든 원인은 혈관을 막는 어혈 때문이다.
그렇다고 고혈압과 중풍(=뇌출혈)과는 어떤 관계일까?
고혈압 때문에 다리나 위장의 모세혈관 하나가 터진다 해도 별 지장은 없다.
그러나 머릿속에 있는 두뇌의 모세혈관이 하나라도 터져서 피가 흘러나와서 그 피가 굳어서 뇌세포의 기능을 마비시키면 사망하거나 불구자가 된다.
이것이 중풍이다.
다시 말해서 뇌출혈 그 자체는 중풍이 아니다.
뇌출혈로 인하여 뇌세포가 마비되어 불구자가 되는 것이 중풍이다.
그러니까 뇌출혈이 일어났다 할지라도 그 피가 두뇌에서 굳어버리기 전에 자정요법으로 어혈과 함께 그 피를 제거하여 버린다면 불구자가 되지도 않고, 뇌출혈의 원인인 어혈도 제거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뇌출혈이 발생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중풍을 예방하는 길은 무엇인가?
고혈압을 치료해야 한다.
자정요법으로 고혈압을치료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만큼 쉽다.
또 하나는 두뇌의 어혈을 깨끗이 청소하여 두뇌의 모세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라 할지라도 머릿속 두뇌의 모세혈관에 어혈이 없으면 중풍이 오지 않는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의 대부분은 머리에도 어혈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