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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를 쓰다' 한 마디로 to be/get ripped
off 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바가지를 쓴 것' '바가지를 씌우려고 가격이 높게 매겨진 물건'등을 가리켜는 a ripoff 라고 합니다. rip 과 off가 만나는 것은 두 가지 경우가 마찬가지인데 '바가지를 씌우다"라는 뜻으로 They ripped me
off 라고 하면서는 발음할 때 뒤에 오는 off 에 강세가 가서 좀더 높이 띄우며 말하게 되지만 이에 비해 That's a ripoff! 라고 하게 되면 앞에 오는 rip을 더 띄워서 발음하게 됩니다.
TV광고를 보다가 자신의 오래 된 컴퓨터를 이젠 새 것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Mr. Kim의 친구 영식씨.
Youngshik: That commercial is really cool. Oh, I really want to buy
a new computer.
Mr. Kim: Don't tell me you're still using that junk!
Youngshik: Hey, don't call my computer junk. It's just a little ...
Mr. Kim: Outdated.
Youngshik: Yeah, that is true.
Mr. Kim: I think getting yourself a new computer is a wise idea but
be sure to shop around. Many retailers tend to overprice their goods.
Youngshik: Good point. I don't want to be ripped off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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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또 바가지 쓰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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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hik: 저 광고 정말 멋있다. 오, 새 컴퓨터가 정말 사고 싶어!
Mr. Kim: 설마 아직 그 고물딱지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Youngshik: 이봐, 내 컴퓨터보고 고물딱지라니! 그냥 좀...
Mr. Kim: 구식일 뿐이라구?
Youngshik: 그래, 그건 사실이야.
Mr. Kim: 새 컴퓨터를 사기로 한 건 잘한 일 같애. 하지만 꼭 여러 상품을 둘러보도록 해. 과다하게 가격을 매겨 논
소매상들도 많으니까.
Youngshik: 맞는 말이야. 또 바가지를 쓸 수야 없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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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 나오는 컴퓨터 광고를 보고 정말 cool 하다고 느낀 분들 많으시죠?
근사하고 멋지다는 뜻으로 요즘 많이 쓰이는 이 단어는 사람에 대해서 쓸 때는 쉽게 동요되거나 흥분하는 일없이 늘 냉정을 잃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말하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 사람 정말 된 사람이다, 멋진 사람이지" 라고 할 때도 쓰이구요. 거의 junk,
즉 고물이나 다름없다고 하는 컴퓨터를 설마 아직까지 쓰랴 싶어서 하는 말이 Don't tell me.. 라고 시작합니다. '설마 그런 것은
아니겠지?' 라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묻는 말의 표현입니다.
Don't call A B 라고 하면 A를 B라고 부르지 말라, 즉 그런 모욕적이 말을..! 이란 식의 반응이 됩니다. 듣는 영식은 기분이
나쁘지만 어느 정도는 outdated 되었다는 것이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새것을 사기전에 꼭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보는 shop
around 과정이 필요하겠구요. 그 이유는 두 번 다시 같은 실수, 즉 to be ripped off 되기가 싫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또다시 그럴 수야 없지!" "정말 그러기는 싫어!" 라는 식으로 말할 때는 간단히 I
don't want to..! 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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