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世祖 민희(閔禧) 낭중(郎中-정5품)
민칭도(閔稱道)시조(始祖) → 민세형(閔世衡) → 민의(閔懿) → 민영모(閔令謀) → 민공규(閔公珪) → 민적균(閔迪鈞) → 민방(閔昉) → 민광계(閔光啓) → 본인
○ 생몰년 미상
○ 공은 육조(六曹)의 정5품 벼슬 낭중(郎中)을 지냈다,
○ 증조부는 고려조 시랑(侍郞-정4품)을 지낸 민적균(閔迪鈞), 조부는 고려조 좌복야(左僕射), 한림학사(翰林學士), 승지(承旨) 등을 역임한 민방(閔昉) 중현조, 아버지는 고려조 육부(六部)의 상서(尙書) 다음가는 벼슬 시랑(侍郞-정4품)을 지낸 민광계(閔光啓)이다.
○ 어머니와 부인은 기록이 없다,
○ 형제는 3남 1녀, 4남매이다, 공이 장남이고, 차남은 낭후(郎后)을 지낸 민척(閔滌)이며, 삼남은 낭중(郎中-정5품)을 지낸 민서(閔曙)이다, 딸은 박현계(朴玄桂)에게 출가하였다.
○ 자녀는 아들만 둘 두었다, 장남은 고려 시대, 문하부(門下府)나 도첨의부에 딸려 간쟁의 일을 맡던 종칠품(從七品)의 관직 녹사(錄事)를 지낸 민계직(閔季直)이고, 차남은 고려 시대, 육부(六部)의 상서(尙書) 다음가는 벼슬로 정4품 시랑(侍郞)을 지낸 민헌(閔軒)이다,
○ 참고문헌 - 여흥민씨 족보 2002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