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농기술정보
시설고추에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피해경감을 위한 총채벌레 방지대책
○ 즙액전염을 하며, 총채벌레가 전염하고, 종자나 접촉전염을 하지 않습니다. ○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를 비롯한 4종이 매개충이며, 보독충은 바이러스를 획득하면 죽을 때까지 전염이 가능하지만 다음 세대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 총채벌레는 통양 등에서 번데기나 어른벌레 형태로 월동합니다.
○ 고추, 토마토 잎과 과일에 여러 형태의 원형반점 및 기형 증상을 일으켜 상품성을 잃게 하며, 새순이 고사하는 증상도 나타납니다.
○ 총채벌레는 시설내부에서 번식하기도 하지만 주로 주변의 잡초 등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되므로 대책이 필요합니다. ○ 시설하우스 측창 하부의 잡초 지대를 반사필름이나 흑색필름 으로 피복하여 총채벌레의 증식을 막아야 합니다. ○ 총채벌레는 측창이나 출입문을 통해서 유입되기 때문에 시설 하우스 주위로 청색점착트랩에 유인제를 붙여 10m 간격으로 설치하며, 시설로부터 5m 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 설치시기는 5월 중순부터 고추 수확이 끝날 때 까지 입니다. ○ 설치 높이는 지면으로부터 30㎝가 적당하며, 지지대를 이용해 부착하고, 45일 주기로 유인제를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 점착트랩이 오염되면 새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인되면 병든식물을 즉시 제거하고, 소각 해야 합니다. <시설내 총채벌레 유입방지 대책 >
○ 영농활용 DB 서비스 중단 요청 자료 : 해당 없음
□ 연구개발과제정보
<세부연구결과> [그림 1] 시기 및 처리별 총채벌레 비가림하우스 유입정도 [표 1] 비가림하우스 측창하부 피복 및 시설내 트랩 색상별 총채벌레 유살효과
[그림 2] 시기 및 처리별 총채벌레 유살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