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이태형)가 지난 2일 안동대 테니스장에서 도내 12개 소방관서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2회 경상북도 소방본부장배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경북도내 소방공무원 중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 150여명이 참석해 소속된 소방서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영주소방서는 늦은 시각까지 이어지는 결승전을 벌인 결과 상주소방서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영주소방서 테니스동호 회장단은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영주소방서(이태형) 서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영주소방서 에이스119 테니스클럽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첫댓글 노력의 결실이죠 ~남상춘 고문 이하 여러분 .. 추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명문클럽으로 발전하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