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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스나이퍼 BEST 9
1. 스나이퍼에 관하여
“신은 많은 병력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수의 편에 선다.” - 볼테르
우수한 사수를 보통 군대에서는 특등사수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특등사수들 가운데 더욱 고도로 훈련된 사격의 달인들이 있으니, 바로 저격수이다.
저격수를 영어권에서는 스나이퍼(Sniper)라고 부르는데, 이는 매우 동작이 빠른 도요새(snipe)를
사냥할 수 있을 정도로 총을 잘 쏘는 사람을 부르던 말이다.
그래서 우수한 저격수가 되기 위해서는 사격을 잘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표적을 잘 찾아내서는 적중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래서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긴 저격수들은 상당수가 어린 시절부터
총을 잡고 사냥으로 끼니를 해결해온 ‘생계형 총잡이’들이었다.
저격수의 역사
저격수가 정식으로 부대에 편제되기 시작한 것은 영국의 로뱃 정찰대로,
이들은 길리 슈트(ghillie suit)라는 저격수 위장복을 처음으로 입기 시작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은 특등사수들에게 망원조준경이 달린 소총을
지급하면서 가장 적극적으로 저격수를 활용했다.
이들 저격수는 참호 위로 고개를 드는 적군을 남김없이 사살해버리면서 악명을 떨쳤다.
최초로 군에 정식편제된 저격수는 영국군의 로뱃 정찰대였다.
독일군은 제1차 세계대전 때부터 저격수를 본격적으로 운용해왔으며,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더욱 위협적인 전과를 올렸다.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자 저격수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한 명의 저격수가 적군 1개 소대나 중대의 발을 묶는 경우도 빈번했다.
특히 독일 저격수들은 원거리에서 또는 적군이 진입한 한가운데서 정확한 사격을 가하면서,
안전한 곳따위는 없다는 공포심을 적군에게 안겨주는 심리전의 중핵이기도 했다.
베트남전에서는 저격수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미군은 병사 1인당 20만 발을 쏴야 적군 한 명을 사살하는 정도였지만,
저격수들이 적 한 명을 사살하기 위해 소비한 탄환은 평균 1.3발이었다.
저격수의 기록들
저격수라고 하면 얼마나 많은 사살기록을 가지고 있느냐가 보통 관심사이다.
세계 최고의 사살기록을 가진 저격수는 미·소·독의 3국이 아니라 핀란드의 저격수이다.
핀란드 방위군의 저격수인 시모 하이하(Simo Hayha 1925-2002)는 소련과 핀란드의 분쟁인
겨울전쟁에서 무려 542명의 사살기록을 세웠다.
특히 하이아는 자신의 총기에 망원조준경을 사용하지 않고 맨눈으로 소련군을 사살하는 진기록까지 세웠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란 영화로 유명한 바실리 자이체프(소련)와
에르빈 코니그(독일)은 각각 400명을 사살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미육군의 티모시 켈너 하사가 이라크자유작전(OIF)에서
78명의 확인사살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가장 먼 거리를 저격한 기록으로는 베트남전에서 카를로스 해스콕(Carlos Hathcock 1942 –1999)이
세운 2,286m의 기록이 35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었다
. 그러나 2002년 아프간전쟁에서 캐나다군의 롭 펄롱이 2,430m에서 적군을 저격함으로써 기록이 갱신되었다.
그리고 2009년 11월에는 영국 육군의 크레이그 해리슨이
아프간에서 2,475m의 저격에 성공하면서 대기록이 경신되기도 했다.
저격수의 위장
저격수에게 있어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위장이다.
이들은 배경과 섞이기 위하여 길리수트라는 독특한 위장복을 입는다.
길리수트는 원래 스코틀랜드에서 사냥터 관리인이 사용하던 휴대용 위장텐트에서 유래하는데,
제2차 보어전쟁에서 영국 육군의 로뱃 정찰대가 사용하면서 최초로 군용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민간에서는 사냥꾼들도 길리수트를 즐겨 입는다.
참조: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07&contents_id=3874
2. 영화 스나이퍼
미국 95분 1993.02.20 개봉
파나마의 독재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라 할 수 있는 부대가
바로 토마스 베케트 상사(Thomas Beckett: 톰 베린저 분)가 이끄는 저격병 부대였다.
미국의 파나마 정책에 반대하는 조직이나 개인 중, 제거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미국은 저격병을 보내
제거함으로써 병력이나 돈을 쓰지않고도 정책수행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100% 부응하는 것이 해병대 명사수 베케트이다.
그는 반미 운동의 지도자 알바레즈의 참모 카베라를 사살하고
구출 헬기에 오르는 순간 조수 파푸치를 잃고 분개한다.
3. 동물 스나이퍼
4. 서든 스나이퍼 김경진(남)
5. 서든 스나이퍼 김경진(여)
6. 아이스 스나이퍼 척리델
미스터 UFC
UFC 전 라잇헤비급 챔피언
라잇헤비급 4차 방어
주요승리
랜디 커투어 2번. 티토 오티즈 2번. 헤나토 소브랄 2번. 비토 벨포트. 알리스타 오브레임. 무릴로 부스타멘테.
제프 몬슨. 가이 메츠거. 캐빈 랜들맨. 반더레이 실바. 버논 화이트. 제레미 혼. 아마르 슬로예프 등
7. MC 스나이퍼
MC스나이퍼가 스나이퍼인 이유: 하체에 총을 숨겨둠
8. 케이틀린
필트오버의 명사수 케이틀린 RRRRR
9. 제르딘
라미안 왕국의 2 승계자. 어린 시절 마법의 재능이 발견되어 왕궁의 대마법사 수하에서 레이나와 같이 마법을 수련한다.
하지만, 많은 기대에도 1 승계자 리베스에게 선물 받은 총을 광적으로 좋아하여 고작 몇 개의 마법만 익히는 데 그친다.
권총 ‘나르시딕’과 저격 총 ‘오르트로스’를 번갈아 사용하여, 근거리의 적에게 정밀한 사격으로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고 먼 거리에 있는 적은 은밀하게 저격한다.
단지 신비스러워 보인다는 이유로 두건으로 입 부분을 두르고 다니며 형 리베스에게 갖가지 장난을 일삼는 괴짜이지만,
간단한 정찰 마법으로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는 의외의 꼼꼼함을 지녔다.|
와드의 창시자 제르딘
제르딘 첼시팬인듯
주의: 순위 선정에 다소 주관이 개입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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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갈수록 산으로 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