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흔한 스포츠인 “당구(撞球)”의 어원은
우리말로 “볼 넣지” 같습니다
원형은 “볼 넣다”가 되겠지요
공을 구멍같은 곳에 넣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당구가 처음에는 장애물을 만들어서
거기에 넣는 게임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당구와는 조금 다른 형태였나 봐요
세계의 언어들을 보니 거의 “볼 넣다”입니다
단어 몇 개만 다를 뿐
발음은 거의 같네요
2267. billiards (빌리어즈, 당구(撞球)):
볼 옇지 ⇒ 볼 넣지, 볼 넣다가 어원
* 남아프리카, 네덜란드: biljart (볼 옇다 ⇒ 볼 넣다)
* 카탈루냐, 스페인: billar (볼 넣어)
* 중국어: 태구(台球)
* 크로아티아어: biljar (볼 여어 ⇒ 볼 넣어)
* 체코어: kulecnik ((볼을) 쳐 넣으니까)
* 덴마크, 프랑스, 독일, 헝가리: billard (볼 넣다)
* 핀란드어: biljardi (볼 옇지 ⇒ 볼 넣었지)
*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biljard (볼 옇다 ⇒ 볼 넣다)
* 인도네시아어: bilyar (볼 옇어 ⇒ 볼 넣어)
* 아일랜드어: billiards (볼 넣었지)
* 이탈리아어: biliardo (볼 넣다)
* 한국어: 당구
* 일본어: ビリヤード
* 말레이시아어: biliard (볼 넣다)
* 폴란드어: bilard (볼 넣다)
* 포르투갈어: bilhar (볼 넣어)
* 터키어: bilardo (볼 넣다)
* 베트남어: bida (발음: 비자) (볼 (넣)다)

billiards = 당구 = 볼 넣지 = 볼 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