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사모-제 남편 목사님이 어느 집회에 가셨는데 갑자기 전화를 하셔서 제게 무조건 만사를 제쳐놓고 이 세미나에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유를 알고보니 저희가 아는 목사님이 계시는데 그 분은 영어에 미치신 분이십니다. 한국의 유명한 영어 세미나는 안가 본 데가 없으신 분인데 그 분께서 집회에서 만나셔서 입이 마르도록 소개하며 저희 목사님께 ‘달’달‘달 세미나가 최고라고 꼭 그곳에 가라고 하셨답니다. 와서 보니 정말 넘 좋군요.
***최재연 목사
‘달’달‘달 세미나에 참석한 3일간은 저에게 환상적인 3일 이었습니다. 동시에 말하기, 영작, 문장암송, 문법을 그것도 반복, 반복 하며 배우며 훈련하는 세미나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제 영어를 독학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새롭게 도전해보렵니다.
***고관영 [동시통역대학원 전공] 영어 강사
저는 영어를 거의 30년간을 전공해온 사람입니다. 전에 김목사님이 체육관에서 영어를 통역하실 때 독학하신 분이 저 많은 청중앞에서 용감하게 통역을 하시다니 하며 정말 놀란 적이 있는데 이번에 세미나에 와서 보니 저런 놀라운 영어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는구나 하고 더 놀랬습니다. 정말 시간시간 마다 영어의 비밀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산토끼에 맞추어 영어의 구조를 암기하는 것은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카페에 오시면 많은 간증들이 있습니다.
다음가페-‘독학생 영어’ http://cafe.daum.net/engbymyself
영어가 '달콤','달변','달통'해지는 세미나
말하기+문법+영작+문장암기+통역훈련을 한꺼번에 하는
영어의 문장을 연상기억법으로 외웁니다.
문법을 아주쉽게 반복반복 가르쳐드립니다.
영어의 특징과 구조를 뼛속에 새겨드립니다.
말하기와 통역훈련을 시켜드립니다.
뇌를 영어의 뇌로 개조해드립니다.
독해위주로 망가진 영어를 영작으로 살려냅니다.
일시: 2010년 3월 22일[월 오후 2시]-24일. 수 저녁 10시], 아침 7시 부터 저녁 10시 까지 영어 특공대 훈련
장소: 구리영락교회.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875-7 장자못 상가안쪽 3층]
강사: 김성기 목사, ENGLISH PAPA [목회자 컨퍼런스 영어 통역]
등록비: 15만원[사전 등록,19일 까지],당일 20만원 단체 5명이상 10만원 1, 2차 참석하신 분들 10만원 .교재포함 [효과 없으면 등록비 환불해드립니다.]
1호선 청량리 광장앞에서 201 번 타시고 [약 30분 ]장자 호수공원 앞 하차 상가안 쪽으로 들어어셔서 금호아파트 앞 3층
“‘달’달‘달’ 여름 영어 수련회”
8월 16일[월]-21일[토] 장소: 분당 새 빛 전원교회. 자세한 것은 ‘독학생영어’ 카페 참조
간증1 고3학생 김성은
아빠의 추천으로 '달달달'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저의 이름은 최성은 입니다.
영어에서만큼은 꽤나 좋은 성적을 받는 제가 왜 회화를 하지 못할까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독해는 영어나 한글이나 구분없이 잘 하는데 말이죠.
아마 이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20대가 넘어서도 영어로 제대로 된 문장을 구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달달달'세미나의 가장 큰 장점은 반복훈련으로 영어 문장을 입에 붙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꽤 빠른 속도로 엄청난 문장들을 쉬지 않고 읽는데 처음에는 당황했었습니다.
과연 이렇게 읽어서 회화실력이 늘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방법이 얼마나 영어에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해주었는지 모릅니다.
또, 여러 핵심 문장들을 외우게 하시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이 세미나에 참석한것이 잘한 일이라 생각됐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문장이나 외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핵심 문장을 골라 외워야 하는데
시중의 책들 속에서 스스로 핵심 문장들을 찾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실력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언어는 지식의 문제가 아닌 훈련의 문제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영어권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구사하며 한국인들의 사고와 어떻게 다른지 알게함으로
좀 더 쉽게 영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학교에서 몇 년 동안 영어를 배워도 두뇌가 계속 한국인의 두뇌로 남아있기 때문에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내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세미나는 우리의 사고 자체를 바꿔주기 때문에 영작할 때 절대로 헷갈리지 않게 됩니다.
예를 들어 'I saw a girl WHO was walking'가 문장속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학교에서는 '걷고있는 그녀를 보았다.' 라고 배우기 때문에 문장을 뒤에서부터 해석하지 않으면 알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세미나에서는 WHO를 '그런데 그는' 이라고 해석해서 '나는 그녀를 봤었다. 그런데 그녀는 걷고 있었다.'라고 해석합니다.
이렇게 해석하는 이유는 영어권 사람들이 문장을 듣는 바로 이해하지 우리들처럼 뒤에서부터 해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해석으로 문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영어의 기본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영어 초보자에게는 좋은 기초가, 중급자들에게는 좋은 확인학습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기본 구조를 다시 확실하게 공부하니 영작을 할 때 좀 더 부드럽게 쓸 수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버릴것이 없는 알맹이 교육을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교육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은 학원에서 필요한 것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근사해 보이는 것들만 가르치기 때문에 결국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는 단어, 숙어들(정작 영어권사람들은 사용하지 않는)은 많은데 그것들을 문장으로 담아내는 것을 배우지 못해서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미나는 겉치레만 화려한 교육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들을 어떻게 하면 문장으로 엮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주 쉽게 알려주기 때문에
몇 번의 연습만 있으면 간단한 문장을 손쉽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근사한 영어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쓰이는 유용한 영어를 가르칩니다.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그 표현을 표현마다 모두 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단어들로 표현을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영어 주위에서만 맴도는것이 아니라 바로 영어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정말 필요하고 쓸모 있는것들만 배울 수 있습니다.
'HAVE, MAKE, DO, TAKE, GET' 이 다섯가지 동사로 수 많은 표현을 하는 것을 2시간에 걸쳐 배우는데
몇 천개나 되는 동사들을 외워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동사를 응용해서 표현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사용하지도 못할 어려운 단어들을 모두 외우게 하는 학교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또, 전치사와 부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회화는 물론 독해할때에도 쉽게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2시간은 테스트하는 시간인데 길이 멀어 일찍 나와야 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내가 외웠던 문장들을 자신있게 암송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3일동안 힘들었지만 값진 시간이었고 진짜 영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간증 2-영문학 전공한 영어설교 담당 목사님
그 동안 영어에 관련된 수많은 세미나를 다녀봤다.
그러나 많은 세미나를 다니면 다닐수록 실망이 더욱 커져서 최근 2년 동안은 아무리 좋은 세미나다고 말해도 한 마디로 거절하고 말았다. 제가 영어 사역을 처음 시작한 것은 전도사로 아동부를 지도했을 5년 전의 일이었다. 그 때 신대원 2학년 재학 중이었고 교회에서는 5.6학년 소년부를 지도하고 있었는데 봄 학기가 되자 아이들이 많이 줄었다. 초보 전도사 시절이라 꽤 긴장을 하고 그 이유 알아보았는데, 그 이유는 초보인 내 사역이 시원치 않아서가 아니라 주변에 몰몬교가 들어오면서 원어민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준다고 하자 많은 어린이 들이 몰몬교로 갔다고 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저도 다시 영어 책을 들고 교회학교에 토요영어학교라는 토요일 영어프로 그램을 만들어 운영하였는데 100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모여들었다. 정말 감사한 일이었다. 물론 몰몬교로 갔던 아이들도 다시 데려왔다. 그 후 또 다른 사역지에서도 토요 영어학교를 만들어 운영하고 여러 교회에 프로그램을 주었다. 하지만 나에게 항상 고민이 있었다. 어떻게 영어를 교회학교에 접목을 해야 할지 모델이 없었다. 그래서 많은 세미나에 참석을 했으나 그 때마다 실망을 했다. 가장 큰 실망의 이유는 이런 것들이었다. 첫째는 강사의 실력이 부족했거나, 상술(C.D나 책자 판매, 자기 회원확보. 등)이 목적이거나, 자신의 경력을 위해서 겨우 몇 시간 흉내만 내고 마는 불성실한 태도였다.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시간과 금전을 들여 참석한 참석자의 사정은 고려되지 않았기에 때로는 분노가 치밀기도 하였다. 그런 일을 수차례 경험한 나는 결국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영어교육과에 입학하여 내 자신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현재 사역하는 교회에서는 영어예배를 시작하여 꽤 성공적으로 운영을 하였지만 뭔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일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도하고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장신대 게시판을 통해서 ‘달달달 세미나’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동안의 세미나에 실망한 경험 때문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러다가 김성기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점차 신뢰가 가기 시작하였고 세미나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다. 그리고 3일을 기도한 후 목사님과 통화하고 참석하기로 결정한 후에, 이 번 세미나에서 교회학교에 사용할 아이템을 꼭 얻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후 현재 강의 나가던 문화원강의와 학원 강의를 모두 휴강하기로 결정하고 3일 휴가를 내고 세미나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염려들이 남아있었다. 괜한 시간 낭비는 아닌가? 3일 동안 뭘하겠나?.... 그런데 첫 날부터 너무너무 성실하게 하시는 목사님을 보고 나도 모르게 수업에 집중하게 되었다. 뭔가 하나라도 더 심어주려는 목사님의 열정과 사랑이 느껴져왔고 나도 저렇게 아이들을 가르쳐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다. 3일간의 시간은 나에게 많은 유익을 주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목사님의 반복 학습법은 정말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도 의외의 큰 수확이었다.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올 여름 캠프는 목사님의 교육방법으로 영어캠프를 하기로 결심했다. 나에게 이번 3일간의 시간은 정말유익한 시간 이었다. 기도하기는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이 카페를 통하여, 이 세미나를 통하여 용기를 얻고 지혜를 얻어 영어를 정복하고 행복을 얻기를 소망한다. 윤정근 (노량진 교회 교육목사)
제3간증- 미국 유학 같다온 영문학 졸업생
저는 한국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미국에 가서 1년간 어학코스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영어를 독학하신 분이 꼭 미국에서 제가 배웠던 방식대로 영어를 가르치셨습니다. 영어교육에 탁월한 방법이었습니다.
제4간증-현직 학원강사
여기와서 영어 교육의 놀라운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저도 이대로 하여 유명강사가 되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제1기 생들은 위의 것들을 다 해냈습니다.
자세한 것은 독학생 영어 http://cafe.daum.net/engbymyself 로 오시면 많은 자료도 있습니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다른분 추천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