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오늘은 그동안 미루어 왔던 자동차 수리를 하였다.
앞 바퀴 2개는 교체한지 얼마 안돼 뒷바퀴 2개 중 1개를 교체하였습니다. (1개는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
타이어 교체하다 보니 브레이크 라이닝이 다 됐다하여 함께 교체.
모과나무 5그루 옮겨 심었습니다.
저녁에 개울 가 정리해 줄 포크레인 기사 만나 현장 둘러 보았는데 좀 더 큰 포크레인으로 공사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하여 소개받아 다음 주 초 공사 하기로 정했습니다.
|
첫댓글 맨아래 쉼터까지 돌 치우고 길을 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작은 연못을 살리려면 돌만치운 상태의 길도 괞찬을것 같구요. 요즘 날이 짧아져 하루에 잘끝냈으면 좋으련만...좋은 기사 만나길 바래야 겠네요.
검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