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6월 호국 보훈의 달--특집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독도사랑- 독도는 후세에 물려줘야할 귀중한 땅
행정구역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 - 96
섬의 크기 : 총 면적 187.554m2
동도, 서도 간의 거리 : 15km
동도 높이 해발 98.6m이다
서도는 해발 168.5m이다
2001년3월 독도 개방 후-2010년6월5일 까지 방문객 36만5천명
(KBS방송에서)
독도 지명 변천사
우산포(지중왕 13년 .서기 1512년) → 삼봉도(성종 7년 .서기1471년)
가지도(정종 18년 . 서기 1794년 )→ 석 도(고종 37년 .서기1900년)
→ 독도(고종37년 .서기1906년)
독도의 천연자원
일본 자원에너지청 조사에 전 세계 천연가스 소비량의 1000년 치에
해당하는 막대한 가스 하이드레이트가(gas hydrate) 해저에
매장되어 있습니다.6억 톤 매장되어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미국 지질조사국의 예상치로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금액으로는 150조~200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양이 있을 거라는
전문가들의 보고가 있습니다.
※석유보다 비싼 황금의 물로 알려진천연자원 해양심층수는 우리나라
국민의 30년 쓸 수 있는 양이 매장되어 있어 경제적가치가 있다고
독도 학술 세미나에서 백봉기박사가 발표했습니다
(독도 수호를 학술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
독도의 4계 한국 해양연구원 동해연구소
노현수 박사는, 독도의 바다 속은 다양한 생물들로 생명력이 넘친다고 했다.
독도의 자연생태,
새- 가마우지, 괭이갈매기, 소쩍새, 학도여
야생화는- 밀화 뿌리, 창나리, 왕해루,
어류,- 적산호, 백산호, 산호초, 문어, 오징어,
(울릉도 노래-‘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 가요’처럼 식당에 가보니
오징어 내장탕을 주더군요-웃음 )
동해와 독도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역사적인 사람들
배짱이 두둑하고 담력과 기가 센 안용복(숙종19년) 1693년 3월 18일
36살때 동래부 수군 출신으로 일본말을 잘 하였고 평민으로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밝히는 놀라운 민간 외교
펼쳐 1696년 일본 땅이 아니라는 활약을 일본막부로부터 받았습니다.
일본어부들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출어를 금지 시키고 다시는 고기잡이를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국립 중앙도서관 소장 - 안용북의 제2차 울릉도 수호 숙종실록에서)
나라사랑-그 업적을 보고 우리가 존경해야 할 분이시다.
독도는 우리 땅 공고를 낸 뉴욕타임즈에 실은 가수 김장훈씨, 미국의회
도서관에 일본에 속한 독도명칭 막아낸 김하나씨의 역할은 우리민족
국민모두 박수와 꽃다발을 보내야 합니다.
일본이 독도영유권 문제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것을 말한 것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2005년 2.23 시네마현, 독도의 날 제정
2005.4.5 독도영유권 주장하는 왜곡 교과서 문부성 검정통과
2009.7 방위백서, 독도 일본영토로 기록
KBS TV에 일본 순시선이 3일-4일 만에 한 번씩 독도 주변
나타난다는 것이다
**예화 남의 마누라를 내 마누라라고서 우기는 격 전직대통령 말씀
<웃기는 일본>
신동아 월간지에-일본 .한국. 국방력에 벤츠 자동차와 티코 자동차
싸우는격 우리보다 우수한 장비가 국방력이 한 수 위라는 것
국력은 경제력보다 군사력과 기술력이 중요한데 그기준을보면
1등국은 미국 .2등국은 일본.3등국은 중국. 4등국은 러시아이다
(박근 전 유엔 대사)
독도 전 국민 홍보활동 전개
1. 전 국민 독도 지킴이 파수군
2. 배용준 한류(韓流)배우 김연아 선수 독도 대사 임명
(한류 스타 배용준1명이 대사 100명보다 낫다고 일본 언론 극찬)
3.전 공무원 공무원 연수시 독도관광코스, 학생 수학여행코스개발
4. 독도사랑 운동본부 가입활동
5. 7천만 민족이 하나로 묶는 것 개발
6.한.일 지식인 간의 역사인식에 대한 공동연구
독도관광- 아름다운 추억
울릉도 -> 독도 2시간 . 금액:성인 4만5백원
독도로 가는 배 : 대하 고속 해운
1. 씨 플라워 423명 타고 446t
2.오션 플라워 445명 타고 584t
여름엔 한대 더 투입한다. 두 대가 하루에 두 번 간다.
(4월 ~ 11월까지 운항)
독도 접안은 현지 기상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독도등대, 접안 시는 최대 5천 톤급 선박 접안이 가능하다.)
접안해서 독도 내에 20~30분 내에 구경하고 사진 찍고 배가 기적을
울리면 배에 타야 합니다.독도수비대 경찰관들은 인기모델이더군요
사진을 찍는 사람들 마다 같이 찍으려고 하고 관광객을 찍어 주기도
하느라 바쁜 모습이었습니다.독도에서 관광객이 담배를 피우면 경찰이
못 피우게 합니다. 음주와 흡연이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 독도 관광품 개발과 문제점 대안 제안제시아이디어]
◎배안 매점에 1등기관사, 2등기관사들이 교대로 직접 커피 등을
판매하는데 두건 같은 것을 견본 내놓고 팔기도 했습니다.
다른 섬에서는 (백령도 홍도 거문도 흑산도 거제도 외도 등 다가 보았는데)
울릉도만큼 유치해야 된다는(연간 30만 명이 작년에 다녀갔다)부러움도
있는걸 보았습니다.울릉군청 관광과에서 보이 스카웃 같은 모자에 독도
사진을 넣어 배에 탄 관광객에게 1개씩 준다든가 기념품매장에서 판매
한다든지 하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많은 관광객중에 모자가 너무
멋있어서 아이디어 상품으로 제안함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울릉도에 성인봉도(980M) 등산도하고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호박엿 공장도 가보고 지역특산물 오징어도 사고
향토 음식점에가서 맛있는것도 먹고묵호항에 도착하니 비가오고 축복받은
여행지에 같이 다녀온 인천 청림 산악회 이한선 회장님과 임원진님과
이미숙총무님 .회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독도는 새들의 쉼터이자 안식처이나 갈매기들이 많이 있다.
독도는 후세에 물려줘야할 귀중한 땅
올바른 역사관과 역사의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땅 독도는 온 국민이 마음을 합쳐 지켜 나갑시다.
후세에 물려줘야할 귀중한 땅 독도! 겨레와 함께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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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인원 3만 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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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구재규(세계 걸작 사진 연구소장)
♥ 민족 사랑 운동본부 홍보 본부장
♥ 고품격 경제인 월간지 자문위원
(세계 사진스튜디오 경영-사진잘 찍는집)
☎011-322-3600
수상경력***구재규 대표 프로필 --
89년 KBS상 수상을 비롯해 동아일보상, 대구 매일신문사,
부산 매일신문사, 국민일보사 사장상 등 언론사가 주최한
각종 사진작품전 등에서 우수작으로 입상하는 경력을 갖고
있고 부상으로 해외여행까지 다녀온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신문사 기사 내용)
[수상 부분]
□2009년 올해를 빛낸 영광의 얼굴
제2회 POWER KOREA 경제인賞 (봉사부분)
□ 인천광역시 봉사상수상 □ 자유 포럼상
□ 인천 상공회의소 회장상 □ 국회의원 상
□ 부평구 생활 체육인 상 □ 라이온스 특별 봉사상
□ 온누리 농어촌 선교상 □ 조용기 목사님 상
□ 남동구 구청장 상 □ 인천시 시의장 상
□ 경사모 회장 공로상 □ 라이온스 회장상
□ 능성 구씨인천지구 종회 회장 공로상
□ 부평구 의장상 (인천 광역시.시.군.구 협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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