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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낚시수첩 루어 테크닉 볼락루어낚시 - 갯바위 저수온기 대처 방안
이형철 추천 0 조회 54 10.01.07 16:0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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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7 18:36

    첫댓글 좋은 정보 잘보고 잘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10.01.07 19:16

    정주니프로의 뽈루는 왜 1대박4소박일까?? 맨날 찌발이 궁리를 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쐬주와 횟칼을 옆에 차고 낚시하기 때문일까...날씨 풀리믄 멋진 모습 보여주소...^*^

  • 10.01.07 19:34

    맞습니다!! 요즘 5짜 감생이에 미쳐서 발앞에 뽈이 피어 올라도...!! ㅎㅎㅎㅎ 대물 감생이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하는데...그게 잘안됩니다. 아직 마음 수양이 안된건지.....!!! 방파제는 낱마리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 작성자 10.01.07 20:02

    피식피식~~!!! 그렇다닌깐~~!!!! ㅋㅋㅋ

  • 10.01.07 18:43

    이래저래 바다에 못나가고 있지만, 앞으로의 출조를 대비 잘 배워두겠습니다..

  • 작성자 10.01.07 19:18

    다행히 저수온기에 바쁘셔서 괜찮겠습니다..요새 바다에 나가믄 고생만 찍쌀나게 합니다..저수온기가 아니더라도 상기의 게시글이 맞아 떨아질지 모르니 염두하시와요~~^^*

  • 10.01.07 19:50

    대처방안 하나더~~남루클에 들어와서 수온상승할때까정 회장님 자료 열공한다 ㅋㅋㅋ

  • 작성자 10.01.07 20:01

    자료 열공하는 것도 좋지만 전에 동출했을 때, 왜 포구 안쪽에서 집어등 켜 놓고 있었는지도 연구한다..ㅋㅋㅋ
    글고 소율에서 빨리 자리를 뜬 것은 루어인과 장대꾼이 너무 많아 혼잡스럽고 그림자가 바다에 무쟈게 들어가 뽈들이 긴장할 것이 뻔하여 빨리 이동하였다는...

  • 10.01.08 15:22

    아하~~그렇게 깊은뜻이 있었어요 ㅎㅎ

  • 10.01.11 08:28

    참좋은 정보 입니다.제가 경험 한것과 거의 비슷합니다.대율옆 갯바위가 비슷한 지형인듯 싶네요.손가락이 시려 문제지요.저는 겨울용 가죽장갑(신사용)을 사용합니다.낚시용 방한 장갑은 너무 투박해서...부드럽고 따뜻 하지요.

  • 작성자 10.01.11 14:17

    번개님도 저와 같은 경험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장갑은 저렴한 등산용 폴라텍 장갑을 엄지 검지 손마디 짤라 사용하면 무쟈게 따뜻해요..대신 엄지와 검지가 고생하지만요....^*^

  • 물 밖이나 물 속이나 추위엔 모두 움직임이 더디는 건 확실하군요. 시기에 맞는 공략법과 대처방안을 안다면 한겨울
    낚시패턴(되게 추울땐 자재)도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그런데도 그게 잘 안되니깐.......)

  • 작성자 10.01.17 17:02

    아무리 패턴을 바꾸는 공략법이라고 하여도 뽈 맘... 저수온으로 활동이 둔한 뽈이 갯바위에서 잡아 내려면 힘든 작업인 것 같아...

  • 역시 한겨울엔 사람이나 고기나 다 힘든가 봅니다...
    요즘은 짬낚으로 야간에 방파제 나가봐도 한두마리 정도 얼굴보는게 전부인거 같네요...
    요즘 덕분에 발앞에 사용중인 채비들 담가서 호핑,저킹,일반 리트리브시에 어떤 액션이 나오는지 눈요기만 하다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1.17 17:16

    그러게...방파제는 몰라도 갯바위 뽈은 더 어려운 것 같아...저수온기에는 웜채비를 요상하게 흔들어대는 것 보다 최대한 슬로우 리트리트로 직진성 액션이 좋은 것 같데..그러나 뽈이 바위짬에 움크리면서 눈 앞에 지나가는 루어를 힐긋 쳐다만 보는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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