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27일자 인사발령에 의거 속초시로 왔습니다....
그동안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근무 하였는데,1시간 10분거리에 있는 속초시로 와 보니 모든것이 낯설고 출퇴근이 장난이 아니네요,,,(관사가 없어서 더욱더....)
한시간 먼저 일어나고 출근을 하려니 생체리듬이 깨져 어려운데... 이제 나이가 50대 중반으로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당분간은 출퇴근 해보고 힘들면 자취를 할 생각인데 혹시 시청 가까운곳에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자취방을 알고 계시는 분은 연락을 부탁드리면서 새해인사에 가름합니다....
출처: 주문초등학교54회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금봉진(용운)
첫댓글 이런! 승진발령인가? 난 16년만에 집으로 돌아오네!
수평이동인데...속초시 해양수산과 항만지원담당으로 발령났습니다...지나시는 길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첫댓글 이런! 승진발령인가? 난 16년만에 집으로 돌아오네!
수평이동인데...속초시 해양수산과 항만지원담당으로 발령났습니다...지나시는 길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