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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성당 전례해설단
 
 
 
카페 게시글
생활 속의 명상 가을에 들리는 소문---카톨릭 신자 소신공양의 전말
klaraaa 추천 0 조회 92 04.09.05 17: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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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3 12:15

    첫댓글 어여뿐 손가락으로 만날수 있기를....

  • 작성자 04.08.23 13:57

    언니, 손매무새가 어떻든 간에 자주 만날 수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날 곧 오겠죠? 시험준비 잘 하세요.

  • 04.08.25 00:51

    클라라 난 지금 네글을 읽다가 마늘을 홀랑 다 태웠다 이걸 어쩐다냐!!!

  • 작성자 04.08.25 19:13

    제가 옆에 있었다면 개의치 않고 먹었을 텐데,,,, 아쉽다, 쩝! 계곡에 가자는 약속 못지키고, 어제 하늘을 보니 지구가 오염됐다는 게 믿기질 않데요. 가을약속은 꼭 지킬께요. 그리고 저대신 소신공양한 그 마늘, 잘 묻어주오.

  • 04.08.25 08:59

    삶은 깨달음의 연속이지요... 무지몽매하여 알 수 없었던 두렵고 혼란스러웠던 지난날은 이미 체득된 깨달음속에 삶의 지혜로 녹아 앞을 보게 합니다. 이미 여러모습으로 소신공양을 실천하고 계시는 클라라님이라는 것을 저만 깨달은 것일까요? ㅎㅎㅎ

  • 작성자 04.08.25 15:30

    예,맞습니다. 형제님의 착각입니다. 저는 물도 불도 다 무서버요,ㅎㅎㅎ.

  • 04.08.26 15:55

    초가 생각이 나네요. 자기를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초의 희생정신(생명이 없으니 희생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소신공양의 원조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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